[르포] 20년만의 최악 홍수 하노이…불어나는 홍강 물에 불안감도 증폭 2024-09-12 14:02:46

나무가 쓰러졌는데 끔찍하다"고 말했다. 김형모(48) 대한상의 하노이사무소 소장은 "홍강 강변은 물론 도심 곳곳에도 침수된 곳이 많다"면서 "밤에 비가 또 내리면 홍강이 넘칠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강을 건너서 학교에 다니는 국제학교 학생 부모들이 자녀를 조기 하교시키거나, 일부 학교들이 자체적으로...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르포 20년만의 #홍강 #하노이 #주민 #나무 #다리 #기자 #당국 #수위 #주요 #도로

베트남 내 한국 기업들, 현지 사회공헌 활동으로 양국 상생 앞장 2024-06-29 08:00:07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김형모 대한상의 베트남사무소 소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지에서 한국에 대해 우호적 이미지를 조성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들이 관련 경험을 쌓으면서 사회공헌 활동 방식도 기업과 사회가 공유하는 가치...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베트남 내 #베트남 #기업 #한국 #활동 #사회공헌 #지난해 #진출 #사업 #사회 #기여

아송인베스트, 베트남서 재생에너지 사업…국영기업과 투자 협약 2023-08-27 09:42:01

비롯해 주베트남한국대사관 박승언 경제팀장과 민문기 상무관, 김형모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 사무소장, 이희상 코트라 동남아대양주 지역본부장 등이 나왔다. 아송인베스트와 PV파워는 PVN 그룹 계열사의 재생 에너지 사업을 담당할 신생회사인 'PV파워 REC' 지분을 각각 49%, 51% 소유하게 된다. PV파워 REC는...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아송인베스트 베트남서 #베트남 #아송인베스트 #사업 #파워 #발전

베트남, 외국인투자 급감에 '화들짝'…삼성 등 불러 긴급회의 2023-04-21 10:00:47

공급망 이전, 신흥 시장인 인도의 성장,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판매 물량 감소와 고금리로 인한 해외 투자자금 조달 문제 등의 복합적인 요인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상의 김형모 베트남사무소장은 "베트남 정부가 FDI(외국인 직접투자) 회복을 위해 액션 플랜을 마련하는 등 투자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베트남 외국인투자 #베트남 #기업 #달러 #투자 #삼성 #현지 #감소 #주요

한국 기업들, 베트남서 눈돌리나…올들어 투자액 70% 급감 2023-04-10 07:31:00

이와 관련, 대한상의 김형모 베트남사무소장은 "양국 관계가 수교 30주년을 맞아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됐지만 비자 및 소방 등에 관한 규제 강화가 우리 진출 기업의 운영과 투자에 관한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코트라 하노이무역관 조은진 부관장은 "외국 투자기업과의 협력 및...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한국 기업들 #기업 #베트남 #감소 #한국 #투자 #투자액 #글로벌

김형모 에센텍 대표, 고려대에 3억 기부…"후배들 미래사회 기여하길" 2022-08-25 17:12:52

참석했다. 고려대 물리학과 72학번인 김형모 대표는 자연계열 후배들을 위한 교양 교육 공간인 ‘정운오IT교양관’ 건립에 써달라며 3억 원을 기부했다. 약정식에서 김형모 대표는 “사회활동을 하면서도 오랜 기간 마음의 고향인 고려대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 이공계열 후배들이 첨단 교육공간에서 훌륭하게 수학...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김형모 에센텍 #고려대 #정운오 #대표 #김형모 #교양관 #교양 #후배

지닥, 우리금융과 '가상자산사업자 지갑회계 서비스' 출시 2022-03-30 16:50:18

홀딩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김형모 오아시스 거래소 가디언홀딩스 대표는 "가상자산사업자 지갑회계 서비스를 통해 월별 자산실사 보고서를 주주와 고객들에게 공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업계 최고의 사업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 뉴스 > IT·과학
• 바로가기
• #지닥 우리금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