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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보여준 진정한 ‘경호대장의 품격’ 2019-02-14 08:31:29
본 태후(신은경)가 나동식(오한결)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자 이혁에게 자신만 데리고 가라며 독수리 경호대와 동식이를 탈출시켰다. 이혁의 명령대로 우빈을 끌고 가던 황실 경호대는 “그동안 저희들을 사람대접해주셨던 것에 대한 보답입니다. 대장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라며 우빈의 결박을 풀고 놓아주었다....
‘황후의 품격’ 장나라-최진혁, 극악무도 황실을 향한 분노의 일갈 터트렸다 2019-02-14 07:57:29
나동식(오한결)을 죽이겠다고 위협한 것. 나왕식은 독수리들에게 나동식을 부탁한 후 홀로 남아 총을 내려놨고, 이혁은 비열하게 나왕식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려 했다. 그런데 순간 오써니가 나타나 “그만해, 이혁!”이라고 나왕식 앞을 가로막은 것. 이혁은 오써니와 나왕식이 공조했음에 광분, 오히려 오써니에게...
‘황후의 품격’ 최진혁, 드디어 밝힌 정체 ‘올 것이 왔다’ 2019-02-08 08:31:29
순간 변선생에게서 이혁이 나동식(오한결)을 데려갔다는 연락이 왔고 천우빈은 덫인 걸 알면서도 동식을 찾으러 나섰다. 태후(신은경)와 같이 있는 동식을 발견한 천우빈에게 이혁이 다가서 총을 겨누었고 천우빈도 이에 맞서 “내가 네가 죽인 백도희 아들 나왕식이다. 살인자. 이혁. 죽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정체를...
‘황후의 품격’ 시한부 사생결단 최진혁 vs 광기 폭발 신성록 2019-02-08 07:42:10
것. 그러나 이혁이 나동식(오한결)을 데리고 갔다는 문자를 보게 된 천우빈은 오써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친 듯이 달려갔고, 울면서 앉아있던 나동식 앞에서 천연덕스럽게 차를 마시는 태후를 보자 살벌한 눈빛을 드리웠다. 그 때 “그렇게 아니길 바랬는데...정말 너였어?!!”라는 포효와 함께 독기가 잔뜩 오른...
‘황후의 품격’ 장나라, 황제 신성록에게 ‘황실 안티 카르텔’ 발각 2019-02-08 07:30:40
정체를 자백하도록 고문하는 동시에, 나동식(오한결)을 인질로 잡아 나왕식을 잡기 위한 덫을 놓기 시작했다. 최악의 위기에 빠진 오써니는 절체절명 상황에 놓인 천우빈을 궁에서 빼내기 위해 경호대를 즉시 소집하는가 하면, 천우빈을 찾아가 해독 주사를 놓으며 정신을 깨어나게 했다. 갑작스레 펼쳐진 난관에도...
‘황후의 품격’ 최진혁, 스릴러 능가하는 숨멎 엔딩 장식 2019-01-31 08:47:38
민유라(이엘리야)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나동식(오한결)을 비밀통로로 몰래 내보냈고 이를 눈치챈 유라가 뒤를 쫓아 우빈이 나왕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유라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사이 우빈이 유라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심장 쫄깃한 엔딩을 장식했다. 최진혁은 신성록의 의심을 받는 순간 잠시...
‘황후의 품격’ 최진혁, 이엘리야에게 정체 발각됐다 2019-01-31 07:59:19
비밀차고로 나동식을 데리고 나온 천우빈이 변백호(김명수)에게 나동식을 보내는 것까지 지켜봤고, 결국 “천우빈이...나왕식이었어?!!!!”라면서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하지만 민유라가 그 자리에서 피하기 위해 몸을 돌리는 순간, 천우빈이 바로 코앞까지 다가와 민유라를 노려보고 있었고, 천우빈은 비명을...
‘황후의 품격’ 장나라, 전투력 ‘최종 보스’ 등극 2019-01-31 07:19:20
이후 오써니는 민유라(이엘리야)가 나동식(오한결)을 거칠게 밀치는 현장을 목격한 후 나동식을 도왔고, 거센 언쟁과 몸싸움 끝에 민유라를 완벽히 제압했다. 더욱이 궁인인사권을 넘겨받은 오써니가 즉석에서 민유라를 태후전 궁인에서 해고한 후 황후전 궁인으로 들이는 ‘반전’을 선사한 것. 이어 현실을 받아들일 수...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엘리야, 위기일발 비극적 독대 현장 2019-01-30 15:59:29
나왕식을 잡기 위해 친아들인 나동식(오한결)을 황실로 데려온 민유라는 나동식이 경호대장 천우빈의 배지를 갖고 있자 의구심을 드리웠던 터. 이어 민유라가 황후 스캔들 조작 사건을 통해 천우빈이 황제와 태후 사이를 넘나드는 이중 스파이로 활약했음을 알게 됨과 동시에, 천우빈의 실체를 증명할 사람이 없다는...
‘황후의 품격’ 장나라-최진혁, 오승윤과 합세…신성록-신은경 분열 조장 2019-01-24 07:41:47
천우빈을 대신해 아리공주(오아린)를 동원, 나동식을 보살피는가 하면, 천우빈이 나동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천우빈을 도왔다. 더욱이 오써니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이혁을 뒤흔들었다. 집사가 스펜서 부인의 시신을 빼돌려 프리지아 꽃밭에 묻었다는 소설 속 내용을 거론하며, 태후의 화원에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