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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신부’ 양진성, 절친 박민영과 인증샷 “천사 민영 언니” 2014-03-26 16:14:39
백영숙, 연출 윤상호)의 양진성(나두림, 장이경/1인2역)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시티헌터 김나나 경호관님과 데이트했네. 매회 하나도 빠짐없이 모니터링해주는 천사민영 항상 맛난 간식과 응원을 쏟아 부어 주는 천사 ‘꽃동안 꿀피부’ 자랑해주는 우리언니”라는 글과 함께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백년의 신부’ 편성 변경, 2030 여심을 잡아라(종합) 2014-03-13 17:13:44
윤상호pd를 비롯해 이홍기(최강주 역), 양진성(나두림 장이경 역)이 자리했다. 간담회에서 윤상호 pd는 주말드라마에서 금토드라마로 편성을 바꾼 것에 대해 첫 방송 이후 예상치 못했던 시청률 급상승을 원인으로 들었다. 윤 pd는 “드라마가 원래 미니시리즈로 기획되었고 2, 30대 여성들을 타깃으로 했다. 연속극 편성을...
‘백년의 신부’ 윤상호 PD “이홍기, 현장에 목소리 쉬어와 힘들었다” 2014-03-13 15:17:38
비롯해 이홍기(최강주 역), 양진성(나두림 장이경 역)이 자리했다. 윤상호 pd의 답변에 앞서 취재진은 이홍기에게 음악과 연기활동을 병행하기에 어려움은 없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홍기는 “죽겠다”고 짧고 굵게 답변한 뒤, 이어 “체력적으로 벅차다. 형들이 편의를 많이 봐줘서 컨디션 조절은 어렵지 않다”고...
'백년의 신부' 양진성, 연하남 아이돌 이홍기 상대에…"부담이 컸다" 2014-02-19 20:23:11
함께 억척스럽게 생활하지만 밝고 활발한 나두림 역과 사랑보다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장이경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에 나선다.한편 드라마 '백년의 신부'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장자에게 시집오는 첫 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백년의 신부’ 양진성 망가지는 연기 “못생기게 나와도 좋아” 2014-02-19 19:18:01
않았다. 나두림 역을 연기할 때는 보통 여자배우들이 화장할 때 사용하는 쉐딩을 얼굴에 칠해서 색을 칙칙하게 만들고 립스틱을 볼에 칠해 빨갛게 만든다. 부끄러워서 볼 수가 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캐릭터가 돈 되는 일은 가리지 않는 역할이라 밤에는 노점상도 하고 해녀 일도 한다. 액션 신도 많아서...
`백년의 신부` 양진성, 첫사랑이 기성용? `다정했던 과거 사진 화제` 2014-02-19 17:39:16
연기한다. 나두림은 남해 섬마을에서 할머니와 함께 억척스럽게 생활하지만 밝고 활발한 캐릭터다. 이에 반해 장이경은 사랑보다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독한 여자다. 양진성은 "나두림과 장이영은 얼굴 빼고는 찾아볼 수 없게 다른 인물이다.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됐는데 두림이를...
‘백년의 신부’ 양진성 1인2역 연기 “온 몸을 내 던지고 있다” 2014-02-19 17:14:26
“나두림과 장이경 역할이 얼굴 빼곤 공통점이 없었다”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두림이를 연기할 때는 갓 잡아올린 활어처럼 팔딱거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20대 중반이지만 예뻐보이고 싶은 욕구를 내려 놓고 몸과 마음을 내던지고 있다. 날뛰는 모습이 귀여워 보이길 바라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양진성 과거 졸업사진 `변함없는 미모` 화제.. "역시 이홍기 이상형" 2014-02-19 17:00:41
멤버 이홍기와 함께 순수한 얼꽝녀 나두림과 새침하고 도도한 장이경을 연기하는 1인2역의 양진성의 연기가 주목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양진성은 “눈 밑에 주름이 있는데 이홍기 때문에 현장에서 너무 많이 웃어서 화장이 지워질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홍기에게는 이번 역할에서 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