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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압도적 아우라 담은 화보 공개 ‘눈빛에 심쿵’ 2017-03-21 08:11:51
이동건은 지난달 종영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주인공 이동진 역을 맡아 국민남편 캐릭터로 활약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특히 성공과 출세를 좇던 야망남에서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알고 변화하는 모습, 나연실(조윤희 분)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 등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과 흔들림...
[인터뷰] 진정한 성인 여기자로 거듭난 이세영, 아역 배우 성장의 좋은 예 2017-03-06 07:19:31
중심에는 메인 커플인 이동진(이동건)과 나연실(조윤희)을 뛰어넘는 존재감을 보여준 이세영(민효원)-현우(강태양) 커플이 있다. “촬영 중 두 사람의 연애를 알지 못했어요. 오래 예쁘게 만났으면 좋겠어요. 팬들이 서로 축복해주는 커플이 탄생해서 좋아요. 저와 현우 오빠가 실제 커플이 됐으면 하는 분도 많지만, 좋은...
'월계수' 팬들 염원 통했다…이동건♥조윤희, 열애 인정 (공식입장) 2017-02-28 09:23:30
'월계수 양복점'을 통해 이동진, 나연실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 팬들은 두 사람의 케미에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들의 소원이 이루어 진 것. 앞서 이동건은 티아라 멤버 지연과 공개 열애를 하다 2월 초 결별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이동건♥조윤희 열애 인정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공식입장] 2017-02-28 08:54:21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며 "사랑을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이동건과 조윤희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극중 각각 이동진과 나연실 역을 맡아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 사랑을 꽃피우는 커플로 시청자들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코믹+짠내+멜로’ 다채롭게 채운 6개월 2017-02-27 07:39:55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종회에서 조윤희(나연실 역)가 일과 사랑, 학업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그는 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이동건(이동진 역)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단단한 사랑을 드러내며, 알콩달콩 잘 지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파란만장했기에 더욱 값진 행복이었다. 조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 종영 앞두고 소감 "54부작 대장정..기쁘고 영광이었다" 2017-02-26 15:24:18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동건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만술(신구 분)의 외동아들 동진 캐릭터를 연기했다. 성공과 출세만을 생각하던 동진이 아버지가 시력을 잃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변화하고, 또 나연실(조윤희 분)을 사랑한 이후 로맨틱해지는 모습을...
재순이 찾아 나선 '우리 갑순이' 18.2%로 자체 최고 2017-02-26 13:59:07
연장도 된 상태다. 한편, 종영을 하루 앞둔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나연실(조윤희)과 복선녀(라미란)가 함께 임신하는 모습을 그리며 평균 시청률 30.9%를 기록했다. MBC TV '불어라 미풍아'는 22.7%, 같은 방송사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1.5%로 집계됐다. lisa@yna.co.kr (끝)...
구재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영 소감 “많이 배우며 성장한 작품” 2017-02-26 11:12:03
조윤희(나연실 역)와의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구재이의 극중 패션도 여성시청자들에게 화제를 모았다. 구재이는 그간 KBS ‘드라마스페셜-추한사랑’, JTBC ‘라스트’,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월계수 양복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파란만장했기에 더욱 빛난 ‘꽃길 인생’ 2017-02-26 11:01:38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53회에서 조윤희(나연실 역)가 임신에 성공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실의 삶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다. 병으로 인한 부친의 죽음, 원하지 않았던 기표(지승현 분)와의 결혼식, 계속되는 협박과 납치, 동진(이동건 분)과의 이별 등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이처럼 어두웠던 ...
'월계수' 이동건 "54부작 대장정 사고없이 마무리…행복하고 섭섭" 2017-02-26 10:47:01
된 후 변화하기 시작했다.특히 나연실(조윤희 분)을 사랑한 이후에는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를 펼치며 멜로장인다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섬세한 연기와 표현력으로 국민남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얻었다.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