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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북 고창군 2018-01-15 09:59:55
농업기술센터소장 현행열 ▲ 재무과장 박귀기 ▲ 산림공원과장 고운기 ▲ 고수면장 정서진 ▲ 상하수도사업소장 신동경 ▲ 체육청소년사업소장 직무대리 박생기 ▲ 심원면장 직무대리 현병채 ▲ 환경시설사업소장 직무대리 김종훈 ▲ 공음면장 직무대리 나철주 ▲ 기술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영호 (고창=연합뉴스) (끝)...
[인사] 전북 고창군 2018-01-09 10:45:54
[인사] 전북 고창군 ◇ 4급(서기관) 승진 ▲ 재무과 박균학 ◇ 5급(사무관) 승진 ▲ 기획예산실 박생기 ▲ 심원면 현병채 ▲ 건설도시과 김종훈 ▲ 건설도시과 나철주 ◇ 지도관 승진 ▲ 농업기술센터 이영호 (고창=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비밀의 문" 이제훈, 자신의 뜻 펼치지 못하고 결국 뒤주에 갇혀- 2014-12-10 08:20:04
영조(한석규)를 해하려는 나철주(김민종)를 죽였다. 나철주(김민종)는 이선(이제훈)을 바라보며 `어찌 하여 우린 적이 됐는가. 좋은 짝패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라며 눈빛으로 생각을 전했다. 이에 이선(이제훈)은 `그렇게 될 거야. 내가 곧 뒤를 따를 테니까`라고 했다. 이후 영조(한석규)는 이선(이제훈)에게...
`비밀의 문` 이제훈, 한석규 구하고 마음 움직였다 2014-12-02 11:43:27
맞는 친영례를 준비. 나철주(김민종 분)는 어가의 행로를 파악해 암살 계획을 실행 하려 했다. 하지만 나철주의 계획을 먼저 알게 된 이선은 "내가 그대에게 건넨 믿음이 그렇게 부족했냐"며 "부왕을 베고 권좌를 얻으면 나 역시 부왕과 다를 바가 없다. 내가 백성들의 피와 눈물 위에 용상을 올려놓길 원하는가"라며 그를...
"비밀의 문" 이제훈, 한석규 암살하려는 김민종 설득 "내 믿음이 부족했나" 2014-12-02 00:26:09
언성을 높혔다. 이어 이선(이제훈)은 나철주(김민종)이 준비해 둔 무기들을 보며 “이런 게 왜 필요해 내가 그대에게 건넨 믿음이 그토록 부족했나?”라며 말을 건넸다. 그러자 나철주(김민종)는 “불신이 아니라 확신 때문이다. 우린 이미 세자저하 당신에 대한 확신이 있다. 당신이 왕이 되면 우리가 더 좋은 세상에 살...
‘비밀의 문’ 이제훈, 한석규 암살 계획에 “나부터 죽여둬야…” 2014-12-01 23:23:58
그려졌다. 영조를 암살하기 위해 나철주는 서지담(윤소희)을 입궐시켜 어가 행렬 경로를 파악하려는 치밀함을 보였다. 하지만 이 계획이 도승지 채제공(최원영)에 의해 발각되면서 이선(이제훈) 역시 나철주와 서지담의 계획을 알아차리게 됐다. 이 계획은 병판인 홍계희(장현성)에게도 흘려들어갔다. 영조는 홍계희에게...
`비밀의 문` 이제훈, 시대를 잘못 타고난 외로운 개척자 2014-11-19 10:07:44
분), 그리고 궁 밖에서 그의 수족이 되어준 나철주(김민종 분)까지. 그를 믿고 그가 펼치고자 하는 정책을 믿는 이들이었다. 조선에서 미친 짓이라 여겨진 ‘균(均)’한 정책에 국본을 믿고 힘을 싣는 이들이 있기에 그의 말이 이상함에 그치지 않을 수 있었고 시청자들 역시 함께 힘을 보태는 이들의 충심에 함께 이선의...
`비밀의 문` 이제훈, 윤소희 맘 열었다 `윤소희, 서책 안고 하염없이 눈물만...` 2014-11-19 01:07:16
큰 존재였다. 지금까지 자신을 살게 한 그런 존재. 지담은 계속 훌쩍이면서 울고 있었고 이선은 지담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그를 위로했다. 한편 이선은 지담에게 문안 편지를 건네며 다녀오라고 했다. 봉서나인(편지를 대필하는 나인)으로 지담을 보낸 것이다. 지담은 그 문안 편지를 들고 나철주(김민종)에게로 갔다.
`비밀의 문` 이제훈, 김창완에 시퍼런 칼 들어 `한석규가 그를 베라고 명해` 2014-11-11 09:30:02
그 웃음엔 다른 의미도 섞여 있었다. 한편 나철주(김민종)는 김택과 손을 잡았다. 그는 세자와 금상의 무능을 입증해 민심을 얻을 속셈이었다. 그래야 능히 세상을 바꿀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는 멀리서 인삼이 궁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로써 세자가 국본의 지위를 잃겠군"이라고 말하며 그는 뒷짐을 졌다....
`비밀의 문` 기생 윤소희,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다 `아비를 위해` 2014-11-05 00:45:21
이선을 만났다고 털어놨고 나철주는 이제 어찌하고 싶냐고 물었다. 지담은 "다음 단계로...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철주는 일이 틀어지면 지담의 목숨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거들었다. 그러나 지담은 상관없으니 결행하라고 했다. 지담은 세자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자신의 결심이 더욱 확고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