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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HD현대 ; 국토교통부 ; 통일부 등 2024-11-25 18:10:29
남기일 전문위원▷박동범 전문위원○HD현대중공업◎승진▷윤훈희▷이재희▷홍석환▷우권식▷강민호▷김정배◎선임▷이상진▷옥정석▷이강국▷정동찬▷조양삼▷윤상식▷김오균▷김재락▷정대열▷함형원▷이태원▷송재훈▷이진▷김영호▷김건헌▷문중수 전문위원▷이경구 전문위원▷김인태 전문위원○HD현대미포◎승...
中축구리그, 韓감독 잇단 영입…1·2부리그 합쳐 김대의 등 6명 2024-02-16 13:17:36
6명 1부리그 최강희·서정원·남기일에 2부 김봉길·김종부 등 지휘봉 中리그는 '외인 감독 천하'…"韓日감독, 가성비 좋고 적응 빨라"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새 시즌을 준비 중인 중국 프로축구팀들이 '가성비' 좋은 한국인 지도자를 적극 영입하고 있다고 북경청년보가 16일 보도했다. 중국...
프로축구 성남, 전북에서 수비수 박원재 임대 영입 2019-07-15 09:28:15
두 시즌 동안 3경기 출전에 그쳤고, 성남 남기일 감독의 요청에 따라 임대로 성남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설 채비를 하게 됐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박원재는 "팀에 빨라 녹아드는 게 중요하다. 팀의 순위 싸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신욱 4호골' 전북, 제주 꺾고 선두 도약…제주 7경기 무승(종합) 2019-04-13 18:03:22
포항의 김지민이 김민혁과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을 해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성남의 김정현이 깔끔하게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성남 선수들은 2-0 리드를 끝까지 지켜 사령탑으로 통산 200경기째를 맞은 남기일 감독에게 안방 승리를 선물했다. chil8811@yna.co.kr, mihye@yna.co.kr (끝)...
성남축구센터, 한국잡월드 잔여부지에 내년 9월 오픈 2019-04-02 17:28:41
구단 사무실과 팬들을 위한 관람 시설, 라운지 등도 설치된다. 클럽하우스 옆 천연잔디 구장 2개면은 각각 8천892㎡, 9천6㎡ 규모이며 성남FC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사용된다. 시민구단인 성남FC는 올해 K리그1(1부리그)로 승격했으며 남기일 감독과 9명의 코치, 39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c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올해는 트로피 하나를…" 포항이 꾸는 '명가부활'의 꿈 2019-02-28 06:47:04
같습니다."(남기일 성남FC 감독) 2019시즌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지난 26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각 팀 감독에게 '경계 대상 1호'를 묻자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팀은 포항 스틸러스였다. 지역 라이벌 관계 등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지난해 후반기 순위를 끌어 올려 4위로 리그를 마친 저력은 공통으로 언급됐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2-26 17:00:02
남기일 감독 02/26 15:18 서울 사진부 덕수궁 일대에서 '100년 만의 국장' 전시 02/26 15:18 서울 김병만 제2차 북미정상회담 앞둔 김정은-트럼프 02/26 15:18 서울 사진부 독립운동가 이름이 병기된 서울시내 버스 정류장 02/26 15:18 서울 홍해인 각오 밝히는 포항 최순호 감독 02/26 15:19 서울...
"집 크다고 경기 이기는 거 아냐"…K리그1 사령탑 입심도 '팽팽' 2019-02-26 16:00:51
모라이스 감독을 향해 "K리그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잘 적응하셔서 좋은 성적 거두시길 빈다"면서도 "그게 개막전은 아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2위에 오른 경남FC의 김종부 감독은 올해 승격 팀인 성남FC의 남기일 감독에게 "1부가 얼마나 힘든 곳인지 알려주고자 첫 경기부터 몰아붙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북 모라이스 "닥공!"…울산 김도훈 "강력하고 재밌는 축구" 2019-02-26 15:41:14
팀의 장점이다. ▲ 남기일 성남FC 감독 = 올 시즌 승격팀의 자존심을 걸고 잘하겠다. ▲ 조제 모라이스 전북 현대 감독 = 전북의 색깔을 그대로 유지하겠다. ▲ 이임생 수원 삼성 감독 = 축구는 혼자서 하는 스포츠가 아니다. 변수가 많을 수밖에 없지만 준비한 대로 우리의 색깔을 보여주겠다. ▲ 김도훈 울산 현대 감독 =...
성남 승격 이끈 주장 서보민 "팬들께 '끈질긴 성남' 보여줄 것" 2019-02-24 06:35:00
나서며 성남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남기일 감독은 서보민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해 그에게 2년 연속 주장을 맡겼다. 서보민은 "작년에는 주장이라는 자리가 어색했다. 경기에 완장을 거꾸로 차고 나가 감독님께 꾸중을 들은 적도 있었다"며 "그 정도로 어설펐는데, 선수들이 믿고 잘 따라와 줘 잘 해낸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