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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딸 '골프 DNA' 놀랍네"…남다른 스윙 실력에 '깜짝' 2024-11-14 09:19:42
달성했다"라며 동반자이자 프로골퍼인 남기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기협은 육아에 대해 "와이프는 컨트롤 타워고, 난 충신"이라며 박인비의 한마디에 벌떡 일어나 딸 인서의 케어하며 적극적인 육아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인비는 잔치 국수를 만들었고 인서는 엄마표 잔치국수를 먹으며 박인비와 똑닮은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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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붕어빵 딸 공개…골프 DNA 물려 받았나 2024-11-12 09:26:22
미니미’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전언. 한편 박인비가 최초로 육아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박인비는 요리를 담당, 서툴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실력으로 잔치 국수를 만든다고. 이와 함께 남기협은 “아내 박인비가 집안의 컨트롤 타워고, 나는 충신이다”라고 밝힌다. 실제로 남기협은 박인비의 한 마디에 벌떡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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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내년 4월 엄마 된다…결혼 8년 만에 임신 2022-12-13 17:26:21
스윙 코치였던 남기협 코치와 결혼했고 결혼 9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박인비는 200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통산 21승(메이저 7승)을 거둔 선수로 LPGA 역사상 7번째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여자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여자 골프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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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내년 4월 엄마됩니다" 2022-12-13 16:07:21
스윙 코치였던 남기협(41) 씨와 결혼했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2023년 4월 말에 출산 예정"이라며 "출산 후 계획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7승을 포함해 통산 21승을 거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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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내년 엄마된다…"4월 말 출산 예정" 2022-12-13 14:20:10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7승을 포함해 통산 21승을 거둔 선수다.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으며 5대 메이저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최근 우승은 지난해 3월 LPGA 투어 KIA 클래식이다. 박인비는 2014년 스윙 코치였던 남기협(41) 씨와 결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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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 NFT까지'…신기술 시범장 된 골프대회 2021-09-10 17:46:58
“박인비 프로님, 남기협 프로와 집안일은 누가 더 많이 하나요?” 지난 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선 기존의 틀을 벗어난 질문이 선수들에게 쏟아졌다. 박인비(33)가 키우는 강아지 ‘제시카 알바’의 안부를 궁금해하거나, 김효주(26)가 햄버거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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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인비-남기협, '다정한 부부' 2021-09-09 16:08:07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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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인비, '든든한 남편 남기협 씨와 함께' 2021-09-09 16:02:3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가 캐디로 나선 남편 남기협 씨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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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인비, '남편과 함께 코스 분석' 2021-09-09 16:00:2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가 캐디로 나선 남편 남기협 씨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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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인비, '캐디로 나선 남편과 함께~' 2021-09-09 15:59:3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가 캐디로 나선 남편 남기협 씨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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