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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는 남소연 2019-11-04 15:13:45
남소연이 3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SK네트웍스ㆍ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후 캐디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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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임희정, 신인상 막판에 뒤집나 2019-11-01 16:41:15
그는 남소연(28), 안송이(29)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5번홀(파3)에서 나온 홀인원 덕분에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2277점을 모아 2위에 올라 있는 임희정은 우승하면 포인트 270점을 획득해 2547점이 된다. 이 경우 1위인 조아연(2578점)에 불과 31점 차이로 따라 붙는다. 다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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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6-08 17:00:02
아이언샷 하는 남소연 06/08 16:29 지방 배진남 품새 그랑프리 초대 챔피언 오른 이지영 06/08 16:30 서울 김영현 인도서 한인 소상공인 워크숍 개최 06/08 16:31 지방 박수윤 '양다리 논란' 남태현 "장재인과 다른 여성분께 사과" 06/08 16:55 지방 이은파 태안 몽산포해변 조개 캐기 체험객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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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만 팔아요" 마을기업·주민이 만든 BIFF 기념품 2018-10-06 07:00:05
돌아간다. 오랜지바다 남소연 대표는 "원단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한 데다 주민들의 솜씨가 더해져 완성도가 높다"며 "오랜지바다와 도시재생 지역 주민들의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옛 행정자치부가 2014년 마을기업으로 선정해 2015년에 문을 연 오랜지바다는 수공예 관광기념품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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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종순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08-26 17:28:28
│ ││최혜진││ (69 71 67) │ ││남소연││ (70 69 68) │ ├──┼─────────┼────────┼───────────────┤ │ 6 │김지영│ -8 │208(65 74 69) │ ├──┼─────────┼────────┼───────────────┤ │ 7 │이승현│ -7 │209(71 71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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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남소연, '힘찬 티샷' 2018-06-22 12:35:55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남소연(27, 위드윈홀딩스)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아일랜드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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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남소연, '멀리멀리 날아라~' 2018-06-22 12:35:11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남소연(27, 위드윈홀딩스)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아일랜드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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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비씨카드 퀸' 3연패 정조준… 장하나 "이번엔 양보 못해" 2018-06-18 19:19:24
2015년 첫날 공동선두로 나서 초대챔피언 자리를 노렸던 장수화(29), 조윤지(27), 남소연(27)이 그랬고 2016년 조윤지, 2017년엔 김지영이 ‘전강후약’의 성적표로 아쉬움을 삼켰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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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vs 이정은… 첫날부터 팽팽한 氣싸움 2018-06-08 19:53:32
10위로 샷감을 조율했다. 공동 선두인 배선우, 김자영2, 김보령, 남소연, 전우리에게 2타 뒤진 성적인 만큼 선두경쟁을 가시권에 뒀다. 이정은은 후반 13번(파4), 14번(파4), 15번(파5), 16번홀(파3)에서 4연속 버디쇼를 선보이며 물오른 샷감을 과시했다. 이정은은 “생각보다 시차적응이 빨리 된 것 같다. 만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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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년차 전우리, S-오일 챔피언십 공동선두 2018-06-08 18:34:56
버디 6개를 솎아냈다. 김자영(27), 배선우(24), 김보령(23), 남소연(27) 등 5명의 공동선두 그룹에 이름을 올린 전우리는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프로 골프 선수 출신인 전우리는 지난해 데뷔할 때 176㎝의 큰 키에 270야드는 거뜬하게 날리는 장타력을 갖춰 '제2의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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