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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남영우·남태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주목 e공시] 2024-01-02 11:14:54
국제약품은 안재만 대표이사 사임으로 남영우·남태훈·안재만 대표이사 체제에서 남영우·남태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일 공시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아이진-국제약품, 글로벌 사업화 추진 위한 계약 체결 2023-06-12 10:17:37
전문기업 국제약품 (각자대표: 남영우, 남태훈, 안재만)과 아이진의 당뇨망막증 치료제 '이지 미로틴 (EG-Mirotin)' 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당뇨망막증은 당뇨로 망막의 모세혈관의 폐쇄, 출혈, 망막 박리 등의 현상이 발생, 최악의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아이진의 당뇨망막증...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남태훈, 강렬한 첫 등장 속 공개한 대본 인증샷 2022-08-11 15:20:15
드라마로, 남태훈은 늘 날이 서있는 예민한 성격의 장석준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남태훈의 파격 비주얼이 돋보이는 장석준은 첫 등장부터 남달랐다. 짧은 머리와 양 팔에 문신을 새긴 채 교도소 앞에 나타난 그는 그동안 험난한 생활을 해왔음을 짐착케 한다. 이어서, 돈을 가지고 사라져버린 겨레(지창욱 분)를...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지창욱, 몰아치듯 선보인 삶의 무게…깊고 진한 호연 2022-08-11 09:40:09
화상 흉터부터 교도소에서 출소하자마자 장석준(남태훈 분)으로부터 뒤쫓기는 모습은 그가 살아온 불온한 삶을 짐작케 했다. 이어 장석준을 따돌리고 윤겨레가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동물 병원. 제 몸 하나 건사하기도 버거운 윤겨레에게 유일한 안식처인 반려견 ‘아들이’에게 시한부 선고가 내려졌다. 기운 없이 ...
남태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합류…캐릭터 완성 위한 파격 변신 예고 2022-05-24 14:50:06
극중 장석준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남태훈의 열연으로 완성될 장석준은 겨레(지창욱 분)와 같은 보육원 출신으로 다혈질에 날카롭고 예민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그간 독립영화와 연극 무대에 오르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남태훈은 SBS ‘가면’을 시작으로 tvN ‘유령을 잡아라’, OCN ‘달리는...
국제약품, ‘5월 어버이날’ 선물로 ‘페미밸런스 플러스’ 추천 2021-05-07 15:26:34
안성맞춤이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페미밸런스 플러스’는 여성의 질염 예방을 위한 경구용 질 유산균으로, 여성의 유산균 균형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페미밸런스 플러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제조회사 듀폰 다니스코사(社)가 특허받은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와 락토바실러스 액시도필러스에...
국제약품, ‘스카인드 매직 10 글로우 크림’ 1·2차 공동구매 완판 2021-04-27 15:29:03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 안재만)이 지난 1월 출시한 ‘스카인드 매직 10 글로우 크림’이 지난 2월, 1차 공동구매에 이어 2차 공동구매까지 매진을 기록했다. ‘스카인드(SKIND)’는 국제약품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은 원장이 함께 론칭한 신규 화장품 브랜드다. 스카인드는 피부를 뜻하는 ‘스킨 (SKIN)’과...
R&D 집중한 국제약품 3세 경영인…특허 8개 취득·신약 개발 속도 2020-06-16 15:11:45
경영인인 남태훈 대표(사진)는 “수성경영보다 도전을 통한 변화를 추구하며 회사를 글로벌 제약사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남 대표는 2017년 취임 이후 연구개발(R&D)에 주력하고 있다. 8개 특허 취득을 비롯해 안과질환 부문 개량신약 개발을 위해 레바미피드 점안제, 히알루론산 설파살라진 점안제,...
국제약품,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의 실천이 매출로도 이어져 2020-05-21 11:23:42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이 지난해 동기(268억 5,444만 원) 대비 23% 증가한 2020년 1분기 매출액 330억 3,745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같은 실적 향상에 대해 국제 약품 관계자는 과거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국민보건에 관심을 보여온 남태훈 대표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제약회사 최초로 자체 마스크...
제약업계 '젊은 피' 30대 오너 일가 임원 약진 2019-02-27 06:33:00
회장의 딸과 아들인 윤현경 상무(1980년생)·윤인호 상무(1984년생)가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30대 오너 3세가 대표를 맡은 제약사도 있다. 삼일제약[000520]과 국제약품[002720]은 오너 3세인 허승범 대표(1981년생)와 남태훈 대표(1980년생)가 각각 회사를 이끌고 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