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나 노무법인 현율 대표,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4-12-02 19:57:08

유공 포상을 주고 있다. 그는 2021년 4월 근로기준법 제52조 선택적근로시간제 개정 당시 소프트웨어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신상품 또는 신기술의 연구개발 업무'에 대해 근로시간 정산 단위를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하는 데 노동법 전문가로서 역할을 했다. 또 소프트웨어 산업 표준계약서를 개발, 보급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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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나 노무법인 #소프트웨어 #산업 #노무사 #기여

[이슈프리즘] "30분이라도 더 일하게 해주세요" 2024-12-02 17:42:00

반도체특별법에 넣었지만, 야당은 근로기준법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친노동 성향 의원이 득실대는 환경노동위원회로 넘어가면 통과 가능성은 거의 없다. 2018년 주 52시간제 도입과 함께 시작된 K반도체 연구원들의 ‘칼퇴근’이 내년에도 계속된다는 얘기다. 지난주 반도체산업협회 간담회에서 나온 “3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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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프리즘 30분이라도

"동덕여대 출신 거른다" 논란…'노동법 위반'은 아니지만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4-12-02 07:00:38

고용노동부가 나섰다. '여대 출신은 채용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게시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자 사실조사에 착수한 것. 하지만 실제로 동덕여대 출신을 채용 과정에서 걸러낸다 해도 노동법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은 낮다. 특정 학교 출신을 배제하는 데 대한 뚜렷한 제재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근로기준법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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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여대 출신 #출신 #동덕여대 #채용 #특정 #차별 #논란 #남녀고용평등법

이 날씨에 배달을?...6배 운임에 "다쳐도 간다" 2024-11-28 08:12:52

노동약자지원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이 아닌 프리랜서, 특수고용직, 플랫폼 종사자, 5인 미만 영세사업장 근로자를 '노동 약자'로 규정하고 국가가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고용·보수·분쟁해결을 지원하는 여러 방안이 담겼다. 이들의 노동권을 보호를 위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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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씨에 #배달 #플랫폼 #운임 #배달노동자 #보고 #지원 #생각

같은 일 하면 임금도 무조건 똑같아야 한다고요? 2024-11-26 17:57:22

2020가합106488)에서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은 남녀차별 이외의 다른 유형의 차별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시하기까지 하였다(다만, 해당 판결은 항소심에서 취소되었다). 그러나 해당 판결에서 대법원은 “근로기준법 제6조에서 정하고 있는 균등대우원칙이나 남녀고용평등법 제8조에서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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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일

與 "국가가 노동약자 보호"…野 "근로자로 봐야" 2024-11-26 17:49:12

프리랜서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노동위원회에 분쟁조정위원회도 설치한다. 조정안은 민법상 화해 효력을 갖는다. 野 “플랫폼·특고, ‘근로자’로 보호를”반면 민주당은 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등 특수고용자와 대리운전기사, 배달 라이더 등 플랫폼 종사자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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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가 노동약자 #법안 #보호 #근로자 #지원 #근로기준법 #노동약자지원법 #내용 #국가

노동 최고의 로이어는 ‘율촌 이광선·태평양 김상민·광장 송현석’[2024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2024-11-26 06:00:28

중요하게 떠오르는 노동현안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광장 노동그룹에서 노사 관련 자문 및 송무 업무 전반을 수행하고 있다. 2023년부터 대한변호사협회 노무변호사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송 변호사는 “매 변론기일마다 망인의 모친이 참관을 한 소송”이라며 가장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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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인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 확대 '시동' 2024-11-26 06:00:09

있다. 노동계는 “영세 근로자들이 노동법 사각 지대에 처해 있다”고 주장하지만, 경제계는 “영세 중소기업들의 폐업이 잇따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고용부는 근로기준법의 단계적 확대 정책을 내년 주요 핵심 정책 중 하나로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연구용역도 내년 2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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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주52시간 예외' 묻자…"보좌관에 물어보라"는 與의원 2024-11-25 17:41:25

기준법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근로기준법을 다루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노조 출신의 강성 야당 의원들이 포진하고 있어 환노위로 이관되면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경제계는 우려하고 있다. 이날 소위가 끝난 직후 민주당 측은 “주 52시간 적용 예외 조항을 반도체 특별법에서 빼기로 가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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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주52시간 #의원 #여당 #소위 #반도체 #법안 #논의 #특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