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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습관이 되는 소형가전 브랜드 ‘아비튜드’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블랙패럿’ 2024-10-28 15:20:45
개발,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노승렬 대표(37)가 2022년 11월에 설립했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노 대표는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반도체 설비 개발을 맡은 연구원으로 2017년도부터 재직했다. 이후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lab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노 대표는 “블랙패럿은 새로운 습관이 될 수...
'약속의 땅'에서 살아난 김시우 2020-08-14 16:56:34
밟아본 고지다. 한국은 지금까지 양용은(48), 배상문(34), 노승렬(29), 강성훈(33), 임성재(22) 등 일곱 명의 PGA 챔피언을 배출했다. 김시우는 윈덤챔피언십과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수확했다. 강성훈이 4언더파 공동 13위, 이경훈(29)이 2언더파 공동 43위다. 페덱스컵 순위 5위인 임성재는 1언더파 공동...
[궁금한 골프 WHO] 한국인 7번째 PGA 투어 챔프 꿈 이룬 임성재 누구 2020-03-02 09:54:20
선수로는 최경주(8승), 양용은(2승),배상문(2승),김시우(2승),노승렬(1승),강성훈(1승)에 이어 7번째 PGA챔프가 된 것이다. 한국 전체로는 17번째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1998년 태어난 임성재는 양용은(48), 강성훈(33)과 같은 제주출신이다. 6세 때부터 골프채를 잡아 한라초등학교,...
PGA투어도 태극기 휘날리고…5년 연속 LPGA 신인왕 품을까 2018-12-31 16:04:43
대회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최경주(49), 양용은, 배상문, 노승렬(28), 김시우를 이을 여섯 번째 ‘코리안 챔프’가 누구일지 관심이다.18 : 한 시즌 日 최다승 깰까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의 단일 시즌 최다승 신기록이 나올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새 얼굴’인...
어제는 7오버, 오늘은 7언더…노승열 '바람 불어 좋은 날' 2017-10-20 18:18:53
이날만 5타를 추가로 덜어냈다.다음달 입대하는 노승렬은 이번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 아니었다.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출전을 포기하면서 막차를 탔다. 입대 준비를 하느라 지난달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3주간 거의 골프채를 잡지 않았다. 노승열은 “일요일에 갑작스럽게 대체 ...
뒷심 모자란 최경주 '전강후약' 2017-07-31 18:20:42
선수 중에는 노승렬(26)이 공동 2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마지막날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타를 덜어내며 뒷심을 발휘했다. 노승렬은 올 시즌 28개 대회에 참가해 웰스파고챔피언십 공동 5위 등 톱10에 세 번 이름을 올렸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PGA의 높은 벽, KPGA와 샷 비교해보니… 2017-04-19 19:54:22
배상문(2승) 등 3명이 ‘멀티챔프’에 올랐고, 노승렬(26·나이키)과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1승씩을 보탰다. pga투어의 벽이 그만큼 높다는 얘기일까. ‘높아도 너무 높은 벽’이라는 게 대다수 선수의 생각이다. 지난 2월 초청선수 자격으로 생애 첫 pga투어 무대를 경험한...
'71위→17위→4위'…반전 노리는 김민휘 2017-03-26 18:26:40
이날 4타를 줄이면서 8언더파 공동 33위로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다. 노승렬(26)이 6언더파 공동 47위에 올랐다. 최경주(47·sk텔레콤)와 양용은(45)은 예선 탈락했다.‘빅 이벤트’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과 같은 주에 열리는 푸에르토리코오픈은 상위 랭커 대다수가 불참해 그동안 하위권 선수들의 깜짝...
미국 PGA투어 '20대 영건' 천하 2017-02-13 17:35:02
조도현 프로는 “요즘에는 어릴 때부터 개인용 스윙분석기를 쓰는 등 스포츠과학을 접목한 훈련기법이 보편화돼 있어 20대만 돼도 감각이 절정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한편 at&t페블비치프로암에 출전한 노승렬(26)은 최종합계 9언더파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리는 선전을 펼쳤다. 이번 시즌 두 번째...
'더블보기 2개' 노승열, 공동 10위로 주춤 2017-02-12 09:48:52
다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제자리로 돌아왔다. 노승렬은 10번홀(파5), 11번홀(파3)에서 줄버디를 낚았지만, 1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3라운드를 2언더파 69타로 마친 노승렬은 오전 9시40분 현재 중간합계 7언더파 208타로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전날까지 3타 차였던 단독선두 조던 스피스(미국)와의 격차는 8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