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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자회사 뉴로마이언 청산·카텍셀 지분 귀속 2021-04-16 10:22:38
설립한 자회사 뉴로마이언을 청산하고 카텍셀의 헬릭스미스 임원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헬릭스미스에 반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헬릭스미스 주주들은 회사의 연구개발(R&D) 비용이 뉴로마이언으로 유출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뉴로마이언의 연구개발 진도가 느리다며 자회사 청산을 요구해왔다. 헬릭스미스는...
헬릭스미스, 자회사 뉴로마이언 청산·카텍셀 지분 변경 추진 2021-04-16 09:40:01
헬릭스미스는 자회사 뉴로마이언을 청산하고, 카텍셀의 지분 변경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지난해 일부 연구개발(R&D) 과제를 떼내 자회사인 뉴로마이언과 카텍셀을 설립했다. 뉴로마이언은 주요 신경근육 퇴행질환을 대상으로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기반 유전자치료제를, 카텍셀은 고형암을 대상으로...
헬릭스미스 "소액주주 비대위 허위 주장 유포" 2021-03-26 10:50:33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뉴로마이언은 연구개발 진도 및 주주들의 요청을 고려해 내달 청산 절차를 시작한다고 했다. 관련 연구는 헬릭스미스 내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카텍셀의 김선영 유승신 서제희 김홍근 등의 지분 참여는 대외 투자유치 및 책임경영을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관련 법률 검토도 마쳤다고 했다....
헬릭스미스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생산기술 확립" 2020-11-23 09:26:07
미국 임상시험 준비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헬릭스미스의 AAV 유전자치료제 개발은 자회사와의 역할 분담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유효성과 MOA(약물 작용 원리) 연구는 자회사인 뉴로마이언이 하고, 헬릭스미스는 공정개발 생산 품질분석 임상시험을 기술적으로 지원한다. 뉴로마이언은 여러 종류의 신경근육질환을...
헬릭스미스, 유전자치료제 전달체 생산기술 플랫폼 구축 2020-11-23 09:17:23
세포(HEK293) 또는 곤충 세포(Sf9)에서 만들어지며, 헬릭스미스는 2개 세포 모두에서 생산기술을 개발했다. AAV 유전자치료제 개발에서 유효성과 약물 작용 원리 연구는 올해 9월 설립한 자회사 '뉴로마이언'이 하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사용료를 받고 공정개발, 생산, 품질분석, 임상시험을 기술적으로 지원한다....
바이오 신약개발 자회사설립 왜?…"주가 걱정없이 임상" 2020-11-17 06:00:01
자회사 뉴로마이언과 카텍셀을 세웠다. 회사는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치료제와 고형암 치료제의 특허를 각 자회사에 현물 출자했다. 업계 관계자는 "개발 실패에 따른 주가 하락 등 위험 요소를 피할 수 있고, 임상 시험에 필요한 자금을 외부에서 조달하기 쉽다는 판단에서 자회사를 만든다"고 말했다. 미국바이오협회에...
헬릭스미스, 신약개발 자회사 2곳 설립…"2024년까지 5개 신약 임상1상 진입" 2020-09-14 17:11:37
특허를 현물 출자하는 형식으로 자회사인 뉴로마이언, 카텍셀을 설립했다. 미국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DNA 유전자치료제인 엔젠시스 외에 다른 파이프라인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뉴로마이언은 신경근육 퇴행 질환, 카텍셀은 고형암을 대상으로 치료제 개발에 착수한다. 뉴로마이언은 모회사인 헬릭스미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자회사 2곳서 2024년 임상 1상 5건 진입하겠다" 2020-09-14 14:58:59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로마이언은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로 ‘NM301’을 개발 중이다. HGF 단백질의 발현을 유도하는 치료 유전자를 중추신경에 주사하는 방식의 치료제다. HGF 단백질은 신경세포 보호 작용을 하는 간세포성장인자다. 신경·근육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항염증 작용을 도와 퇴행 질환의 증상을...
헬릭스미스, 연구개발 과제 떼내 2개 자회사 설립 2020-09-14 11:27:12
떼내 자회사인 뉴로마이언과 카텍셀을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뉴로마이언은 주로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AAV)를 전달체(백터)로 사용해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한다. 카텍셀은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T'를 사용해 고형암을 대상으로 항암 신약을 개발한다. 양사 모두 헬릭스미스가 특허를 현물 출자하는 형태로...
헬릭스미스, 유전자치료제·항암신약 자회사 2개 설립 2020-09-14 09:19:09
일부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따로 떼어내 자회사인 '뉴로마이언'(Neuromyon)과 '카텍셀'(Cartexell)을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 모두 헬릭스미스가 특허를 현물(특허권) 출자하는 형태로 설립됐다.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은 모두 전임상 단계지만, 스핀오프로 자금을 마련하면 3년 내 다수 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