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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에서 자랑으로'...中 'BATX' 선두 주자 샤오미 [데일리 아시아] 2025-03-19 17:05:39
하락권입니다. <뉴스픽2 : "中 AI 투자, 오픈AI·소프트뱅크의 스타게이트 추월">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오늘(19일) "중국의 AI 투자 규모가 일본 소프트뱅크와 미국 오픈AI가 주도하는 AI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를 앞지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
"2000만원에 車 뽑았어요" 인기 폭발…입소문에 2030 몰렸다 2025-03-19 14:24:57
브랜드 중고차 판매는 △기아 모닝(TA) 4만5832대 △쉐보레 스파크 4만468대 △현대차 그랜저(HG) 3만9927대 △기아 뉴 레이 2만9279대 △현대차 그랜저(IG) 2만7758대 △기아 레이 2만6252대 등 순이었다. 우수한 신차급 중고차를 선택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에넥스, 사람은 부엌을, 부엌은 사람을 만든다…소비자 맞춤형 '키친팔레트' 2025-03-18 16:06:29
5종(EK7 프렌치, EK7 쇼콜라, EK7 뉴어반, EK7 뉴모닝, EK7 플리츠)에 적용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뉴트로 감성을 담은 베이비핑크색의 EK7 뉴모닝과 테라코타 색의 EK7 뉴모닝플리츠는 주방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적화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테라코타 컬러는 실내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할 수...
'모든 기금 증시에 들어와라'...주가부양에 진심인 시진핑 [데일리 아시아] 2025-03-17 17:06:21
<뉴스픽2 : 딥시크 가짜사이트 속출...中 "딥시크로 범죄 잡는다">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중국 펑파이신문은 최근 중국 생성형 AI 딥시크를 모방해 만들어진 중국내 피싱 사이트가 3천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사이트는 딥시크 영구회원 자격을 준다면서 한 명당 198위안,...
中 양회 개막 D-6...'제2의 딥시크' 나오나 [데일리 아시아] 2025-02-26 17:49:56
차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증강현실(AR)기기 스타트업 로키드가 3분기에 스마트 안경 배송을 시작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로키드 스마트 안경은 알리바바 LLM, 즉 대형언어모델을 탑재해 이미지를 인식하고 문장을 번역할 수 있고, 길 안내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2,499위안, 우리...
"이젠 아시아다"...두달만에 신흥국 주식 담는 큰 손들 [데일리 아시아] 2025-02-24 18:24:28
뉴스픽입니다.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발견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모더나와 화이자 주가가 크게 오른 데 이어 오늘(24일) 국내 증시에서 진원생명과학 등 관련주들이 들썩거렸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현지시간 21일 중국 연구진이 새로운 박쥐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과학원...
中 전기차 업체가 '카사블랑카의 나라'로 향하는 이유 [클릭 차이나] 2025-02-04 12:26:39
허브이기도 합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모로코에서 사업 중인 중국 제조 업체의 말을 인용해 "모로코에 생산 시설을 설립하면 기존 무역 협정을 활용해 중국에서 직접 수출하는 제품에 부과되는 높은 세금 없이 주요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실상 미국과 EU가 부과하는 무역 장벽을 우회할...
“그녀를 위한 비상계엄” 중국 신화통신 尹 풍자 2024-12-05 10:02:45
신화통신 계열의 소셜미디어 계정인 뉴탄친(牛彈琴)은 이날 계엄령에 대해 “사실상 쿠데타”라면서 “대통령이 직접 쿠데타를 일으켰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이라고 했다. 이어 계엄령 배경에 김건희 여사가 있다며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전 세계의 적이 되길 선언하는 일이 영화나 소설에만...
폭설 끝나니 한파 "빙판길 조심"…'뉴진스 네버 다이' 전속계약 해지 선언 [모닝브리핑] 2024-11-29 06:43:48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진스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절차는 밟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위약금은 어도어와 하이브 측의 책임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민희진 대표와 계속 일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어도어는 이날 뉴진스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입장문을 내고 전속계약은 여전...
아이폰 들고 '찰칵찰칵' 뉴진스 무대…칼 빼든다 2024-11-01 07:07:09
'모닝와이드 3부'는 지난해 6월 7일 등 방송분에 대해 법정 제재 중 '경고'를 의결했다. '경고'는 방송사의 재허가나 재승인 심사 때 감점 사유로 적용되는 중징계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간접광고 상품인 특정 음료를 마시며 과도하게 부각해 보여줘 시청에 방해가 됐다는 지적을 받았다. 방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