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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인물] 연희전문학교 설립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2019-10-11 17:16:29
있는 뉴브런즈윅 신학교를 졸업했다. 언더우드는 1885년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 목사와 함께 제물포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선교 활동을 위해 근대식 의료기관인 광혜원(이후 제중원으로 변경)에서 의료봉사도 했다. 그는 1889년 제중원 여의사 릴리어스 호턴과 결혼했다. 1897년엔 한국 최초의 장로교회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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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에서 새롭게'…새문안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심포지엄 2017-05-15 11:01:55
마스트 미국 뉴브런즈윅 신학교 총장이 대표강사로 나선다. 마스트 총장은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설교, 하나님이 임재(臨在)하시는 은혜의 공간', '세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을 주제로 두 차례 강연을 펼친다. 이튿날인 28일 오후 4시 30분에는 '주님의 만찬을 함께 누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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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연희전문학교에 국내 첫 상과대 설립 "교육이 곧 선교"…조선 리더십 깨웠다 2015-09-15 18:56:14
최초의 신학교인 뉴브런즈윅신학교에서도 언더우드는 3대 선교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 학교에는 그의 흉상뿐만 아니라 그가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보낸 편지와 선교보고서 등 언더우드 컬렉션도 함께 전시돼 있다. 개교 230주년을 맞아 언더우드의 이름을 딴 기독교 글로벌 크리스천센터도 지난해 설립했다.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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