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취재수첩] 과천시 다문화정책이 놓치고 있는 것 2024-03-29 17:46:44
요구 충족에 한계가 있다”며 “정부가 운영하는 ‘다누리콜센터’를 활용하라고 안내하는 편이 인력과 예산 운용 면에서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천시 가족센터에 등록한 다문화가족 수는 87명이지만 국적은 중국·조선족(25명), 베트남(10명), 필리핀(9명), 캄보디아(3명), 북미(8명), 유럽(3명),...
소진공, 다문화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나선다 2021-06-28 09:42:11
다누리콜센터에서 ‘다문화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정책사업 수혜를 희망하지만 언어적 애로사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소상공인에게 다국어 사업 안내를 통한 의사소통 창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다문화 소상공인을...
[결혼이주여성인권] ②'불평등한 부부관계'…가정폭력·성추행·양육비 고통 2019-07-13 10:00:07
피해나 양육비 문제는 경찰서 또는 여성가족부 산하 다누리콜센터(☎ 1577-1366)나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1644-6621)의 도움을 받아 법적 구제를 받을 수 있다. ◇ 이주여성 인권보호 강화해야…"일정 조건 충족 시 체류와 귀화 가능해야" 이처럼 결혼이주여성은 가정폭력과 성추행, 양육비 문제 등...
폭력 벗어나고 싶지만…남편에게 달린 결혼이주여성 체류권(종합) 2019-07-08 18:06:59
지적했다. ◇ 가정폭력 꺼리지 말고 경찰서·다누리콜센터 신고가 먼저 결혼이주여성이 가정폭력 피해를 봤거나 이러한 상황을 목격한 경우 가장 먼저 할 일은 가까운 경찰서나 여성가족부 산하 다누리콜센터(☎ 1577-1366)에 신고하는 것이다. 다누리 콜센터에서는 피해 여성들이 가까운 쉼터에 머무를 수 있도록 알선해...
폭력 벗어나고 싶지만…남편에게 달린 결혼이주여성 체류권 2019-07-08 12:28:58
지적했다. ◇ 가정폭력 꺼리지 말고 경찰서·다누리콜센터 신고가 먼저 결혼이주여성이 가정폭력 피해를 봤거나 이러한 상황을 목격한 경우 가장 먼저 할 일은 가까운 경찰서나 여성가족부 산하 다누리콜센터(☎ 1577-1366)에 신고하는 것이다. 다누리 콜센터에서는 피해 여성들이 가까운 쉼터에 머무를 수 있도록 알선해...
여가부, 대구에 '폭력피해 이주여성상담소' 첫 개설 2019-06-19 06:00:03
지원받는다. 여가부는 "그간 다누리콜센터, 가정폭력상담소,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 등에서 폭력피해 이주여성에게 초기상담 및 정보제공 서비스를 해왔다"며 "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정착지원과 권리보호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다음 달 인천과 충북에도 폭력피해 이주여성상담소를 각각...
대구시, 다문화가족 자녀 학교에 안내문 번역 지원 2019-06-11 11:06:55
대구시는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통·번역 인력 및 교육 코디네이터 인건비를 지원한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원할 수 없는 언어이거나 긴급한 통역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누리 콜센터(☎1577-1366)를 이용하면 된다. 김충한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올바른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가정·성폭력' 피해 이주여성 돕는 전문상담소 생긴다 2019-04-19 06:00:20
위한 정보도 지원한다. 여가부는 "그동안 다누리콜센터, 가정폭력상담소 등에서 폭력 피해 이주여성에게 초기상담 등 서비스를 지원했으나 전문 상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상담소 신설로 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정착 지원 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가부는 올해 상반기 세 곳을 우선 신설하...
허오영숙 대표 "이주여성 차별하면 우리국민도 해외서 차별받아" 2019-03-06 08:40:01
비교해 높다. 이주여성들이 가장 많이 상담하는 다누리콜센터 1577-1366에서도 체류·귀화 상담이 다른 상담보다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이주여성 인권문제와 관련해 그는 "2018년 UN인종차별철폐위원회에서 한국 정부는 결혼이주민이 결혼 상태와 무관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할 것, 기초생활 보장제도의...
'법률상담부터 심리상담까지'…수원법원 첫선 '사법접근센터' 2019-03-04 16:39:06
외국인 종합안내센터, 여성가족부 다누리콜센터 등 유관기관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법접근센터는 장애인·외국인·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가 우선 이용 대상이다. 다만 일반 민원인들도 사회적 약자의 이용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사법접근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법률 상담부터 심리상담, 유관기관 연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