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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소특구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몽골 브랜치 실증화 사업 추진 2024-06-21 09:54:07
몽골 다르한시 몽골생명과학대학교와 함께 첫번째 데모 프로젝트로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기술을 몽골에 성공적으로 적용하여 기술 실증화를 진행하였다. 또한, 군산강소특구와 협업으로 몽골 현지 게르에 군산특구의 태양광 에너지 기술을 적용하여 자립형 에너지 기술 실증화를 진행하여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국산기대 "몽골에서 세종학당 운영한다" 2021-06-18 10:23:22
몽골국립생명과학대의 다르한캠퍼스에 세종학당을 신규로 세운다. 세종학당재단으로 부터 몽골국립생명과학대의 세종학당 설립 주체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산기대는 현지에서 세종한국어1, 세종한국어2, 비즈니스 한국어1, 세종한국문화 등 총 4개 교과목을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다르한 지역의 고등학생, 직장인의 학업...
광주 청년들, 몽골 자원봉사 활동…'광주정신 뿌린다' 2017-09-10 11:13:24
다르한시의 어르흥 마을에서 대학생과 시 청년정책과 공무원, 시의회 조세철 부의장, 김보현 행자위원장 등 40여명이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단은 설비, 벽화, 의료 등으로 나눠 게르 유치원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낡은 기숙사에 창틀, 마룻바닥 공사를 했다. 기숙사 벽면에는 바다가 없는 몽골의 지리적 특성을...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원자 최로운과 완벽 남매 케미 발산 2017-07-10 09:17:51
혜명이 다르한(크리스 분)과 혼인해 청으로 떠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사라진 원자를 찾느라 궁궐을 뛰어다니다 원자를 찾자 눈물을 쏟아내던 장면은 그녀가 얼마만큼 동생을 생각하는지 느낄 수 있었던 대목. 이렇듯 서로를 위하는데 여념 없는 남매의 우애가 찡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극에서 실제 남매를 방불케...
'엽기적인 그녀' 주원도 홀렸다…오연서에게 배우는 특급 연애스킬 2017-07-07 10:04:04
두각을 제대로 드러냈다. 다시 본국으로 떠난 다르한(크리스 분)을 질투하는 견우에게 “견사부가 더 멋있다”고 전해 그를 사르르 녹여버린 것. 또한 그녀는 원자 사부로 다시 복직한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견우를 “예뻐서” 본다고 표현, 느끼는 것을 그대로 솔직하게 담아낼 줄 아는 혜명의 말들은...
‘엽기적인 그녀’ 주원, 오연서에게 수줍게 꽃을 건네다 2017-07-03 08:42:19
신발을 컬렉션으로 모조리 선물한 다르한(크리스 분)을 비롯해 한 겨울에 꽃을 구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견우까지 조선시대 대표 로맨티스트들을 만나는 것이 드라마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에는, 견우가 혜명공주의 혼사를 막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밀거래 현장을 잡으며...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원수들이 애절한 키스를 나누기까지 2017-06-29 14:19:11
다르한(크리스)에게만 “짜요”라는 응원의 말을 던지며 둘의 관계를 팽팽하게 했다. 하지만 견우가 위기를 무릎 쓰고 혼담을 막기 위해 애썼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마음이 걱정스러움으로 변했다. ‘다친 데는 없냐’며 그를 챙기는 모습과 북받치는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보는 이를 울컥하게...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크리스의 등장으로 주원과 더욱 애틋해진 러브라인 구축 2017-06-29 09:34:29
특히 다르한은 처음 본 순간부터 호감을 표하며 그녀와의 관계 진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더욱 견우와 혜명 사이의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적극적인 구애를 받는 혜명도 편치만은 않았다. 나라의 안정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일이지만 다르한과 함께 있는 와중에도 견우와 있었던 추억을 떠올리고...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입맞춤으로 드디어 서로의 마음 확인 2017-06-28 07:44:41
황자 다르한(크리스 분)의 영접을 맡고 있는 견우가 혜명을 향한 다르한의 고백만은 “통역할 수 없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인 이후, 두 남녀의 복잡 미묘한 심정이 녹아들어 스토리를 더욱 애틋하게 만들었다. 서로를 계속 의식하면서도 차마 그 이상 다가갈 수 없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이들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감정을 서서히 깨닫기 시작한 두 사람 2017-06-27 07:50:19
혼담이 일사천리로 진행, 여기에 견우가 다르한의 영접을 맡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마주봐야 하는 두 사람의 말 못할 속내는 점점 곪아들고 있는 상황. 먼저 조선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는 다르한의 부탁에 따라 저잣거리로 나선 순간부터 두 사람의 안타까운 동상이몽이 시작됐다. 혜명은 꽃신을 보고 절로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