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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영국 런던대와 아프리카 인재 장학제도 설립 2025-02-11 14:42:14
런던대학교 단과대학인 동양 아프리카 대학(SOAS)에 아프리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제도를 설립한다. 현대차그룹과 SOAS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런던대학교 SOAS 세네트 챔버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현대차그룹 장학금 기부 계약'을 체결했다.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로,...
현대차그룹, 아프리카 인재 육성…英 런던대에 장학금 제도 설립 2025-02-11 13:05:32
현대차그룹이 영국 런던대학교 단과대학인 동양 아프리카 대학(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SOAS)에 아프리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제도를 설립한다. 현대차그룹은 SOAS와 지난 10일(현지시간) 런던대학교 SOAS 세네트 챔버에서 '현대차그룹 장학금 기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OAS는...
현대차그룹, 런던대와 아프리카 인재 육성 위한 장학제도 설립 2025-02-11 11:31:32
런던대학교 단과대학인 동양·아프리카 대학(SOAS)에 아프리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제도를 설립한다. 현대차그룹과 SOAS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런던대 SOAS 세네트 챔버에서 '현대차그룹 장학금 기부 계약'을 체결했다. SOAS는 런던대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로, 개발도상국, 특히 아시아와...
엑스와 거리두기 나선 영국 대학들…"허위정보 우려" 2025-01-09 23:47:06
보도했다. 로이터가 150개 영국 대학과 단과대, 예술학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러 기관이 엑스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기관들은 허위정보, 폭력을 부추기는 콘텐츠에 대한 우려와 사용자 감소를 언급했다. 영국에서 지난해 7∼8월 벌어진 폭동 사태의 주원인으로 SNS를 통한 허위정보...
연세·성균관대도 등록금 인상 추진 2025-01-06 17:55:36
제시했다. 단과대별로 인상분은 19만4000~38만4000원 수준이다. 총학생회는 등록금 인상 찬성 여부와 적정 인상률 및 사용처를 묻는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대도 더 이상 등록금 인상을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27일 열린 등심위에서 학교 측은 “10년간 누적 물가상승률이 30%에 달함에도 학부 등록금은...
정수기 옆 텀블러 세척기…고려대의 에코 실험 2024-12-08 17:20:38
각 단과대를 돌며 학내 지속가능 사업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신 원장은 “사회공헌원 개편과 동시에 18개 단과대학을 돌면서 지속가능 정책 관련 협조를 구했다”며 “변화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학교에서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걸 지지하는 반응이 다수”라고 전했다. 다른 대학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지난달...
"래커칠, 우리와 무관"…동덕여대 총학, 선 그었다 2024-11-22 07:47:17
근조화환과 플랜카드에 대해서도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장 주도하에 진행된 일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동덕여대 학생처장이 "플랜카드로 가장 크게 명시한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는다'는 여자대학의 존재 가치를 이야기하는 해방과 성평등, 이런 것들 관련해서는 학생회의 의견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이제 우리가 판을 짠다"…홍익대 과학기술대학 학생회, E-SPORTS 대회 개최 2024-11-18 11:14:28
대학인 홍익대학교(세종캠퍼스 이승희 부총장)가 과학기술대학 학생회(조의준 단과대 학생회장) 주관으로 HONGIK E-SPORTS COMPETITION 2024 (HEC 2024)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포함한 약 5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통해 지난 11월 4일 150여명이 참석한 홍익대학교 아트홀에서 결승전을 생중계하는...
"왜 칼부림 협박까지 받아야 하나요"…원성 터진 동덕여대 [현장+] 2024-11-12 20:03:18
측의 입장이다. 동덕여대 총학생회, 각 단과대 학생회, 동아리 등이 모여 총력대응위원회를 발족했고, 단체 행동을 잇고 있다. 동덕여대는 이날 오후 총장 이름으로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남녀공학 전환 안건은 의견수렴절차를 거칠 예정이었다"며 해명에 나섰다. 다만 재학생들의 시위에 관련해선 "교내 폭력사태가 발생...
"졸업장 찢겠다, 여자가 만만하냐"…난리 난 동덕여대 2024-11-12 08:01:08
페인트 등을 뒤집어썼다. 총학생회를 시작으로 단과대 학생회도 대자보를 학교 건물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달아 올리고 있다. 지난 8일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입장문을 내고 "동덕여대 공학 전환은 대학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물론, 대학을 구성하는 여성의 지위를 상실케 한다"며 "여성은 여전히 사회에서 보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