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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스타트업 프로그램 'KDB STARTUP 데모데이' 성료 2024-11-21 15:31:37
16개 대학의 우수 사례 발표를 진행했고, 이화여대(N도르핀), 단국대(바로잡), 대전대(for Us), 경상국립대(비전링크), 수원대(SWAP-ITEM), 우송대(BUMPY), 중앙대(기출닥터) 팀이 한국산업은행 회장상을 수상하며 창업 역량 강화 후속지원 프로그램 참가 기회와 창업 장학금을 받았다. 오후 4시부터는 98:1의 경쟁률을...
단국대학교, 소속 교수 29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024-11-19 17:03:13
단국대가 미국 스탠퍼드대와 엘스비어((Elsevier, 과학·기술·의학 분야 세계적 출판기업)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교수 총 29명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22개 주요 학문 분야 △174개 세부 분야별 최소...
박상욱 과기수석 "출연연·대학 벽허물기 등 5개 과제 추진"(종합) 2024-11-19 15:24:06
단국대 교수는 R&D 매니지먼트 인식 전환을 강조하고 연구자와 연구행정가가 '원팀'으로 일할 수 있는 연구시스템 개선을 제시했다. 최양희 자문회의 부의장은 "그간 우리는 추격형, 개도국형 R&D 체계를 갖추고 있었으나 이제는 선도형 과학기술 혁신생태계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시점"이라며 "구현장과 지속적인...
박상욱 과기수석 "혁신생태계 묵은 약점 있어…후반기 반드시 극복" 2024-11-19 14:00:05
단국대 교수는 R&D 매니지먼트 인식 전환을 강조하고 연구자와 연구행정가가 '원팀'으로 일할 수 있는 연구시스템 개선을 제시했다. 최양희 자문회의 부의장은 "그간 우리는 추격형, 개도국형 R&D 체계를 갖추고 있었으나 이제는 선도형 과학기술 혁신생태계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시점"이라며 "구현장과 지속적인...
한국경영사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역사' 주제로 2024-11-19 09:33:41
단국대 교수)은 2024년 11월 30일(토)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비즈니스 역사 Business History in Asia Pacific"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4개 분과에서 14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인터넷 도입 이후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새롭게 나타난 온라인 검색, 게임,...
"국가재정 새지 않나 보려고 복지 현장 누볐어요" 2024-11-18 17:34:34
장세연 현예은 씨(이상 단국대·동덕여대·연세대)에게 돌아갔다. 반장식 NSI 원장은 “4개월간 현장을 발로 뛰며 과제를 수행한 학생들이 국가재정에 관심을 갖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상 기재부 2차관은 “미래세대의 시각을 담은 보고서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기안전공사 "수능시험장 전기 설비 안전 점검 완료" 2024-11-13 17:38:54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 등을 방문해 전기설비 현황과 영어 듣기평가 시간 정전에 대비한 방송장비 무정전전원장치(UPS) 등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수능 당일 시험장 정전 등 사고가 발생하거나 출동 요청이 접수되면 전기안전 SOS 제도를 통해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SNS 재개한 임현택 "박단 배후 조종자 상세히 밝히겠다" 2024-11-13 10:14:53
부의장인 박형욱 단국대 의대 교수(예방의학 전문의 겸 변호사),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 회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등 4명이다. 후보자들은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료 사태가 9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태 해결의 열쇠를 쥔 전공의·의대생들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美 본토 뒤흔든 K-테크기업…'테크크런치' 행사서 잇단 호평 2024-11-11 17:28:03
스타트업 행사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단국대도 통합 한국관을 설치해 운영했는데, 인공지능(AI) 응용 기술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해 첨단 AI 시스템을 접목한 스마트 도시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로드맵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로드맵은 스마트시티, 주차연계...
[이재훈의 랜드마크vs랜드마크] 감응과 멍함, MIT 채플 대 강화도 멍때림 채플 2024-11-10 17:02:59
연주회나 추모식이 열린다면 그 행위의 본질에 우선해서 무드를 고양시켜 주는 공간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기독교의 개혁이후 공간의 신성함을 통해 영성을 일깨우는 것을 비판해왔다고는 하지만, 어떤 공간은 분명 목적과 상관없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어 보인다. 이재훈 단국대 건축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