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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추석 연휴부터 인천공항역 하차 적용 2024-09-11 15:28:09
7월 관광객용 단기권 출시 이후 인천공항역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도록 해달라는 외국인 관광객 등의 요구가 많았다. 이에 시는 서울에서 인천공항까지 기후동행카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역(T1·T2)에서 예외적으로 하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가격을 그대로 적용하기 때문에...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한달새 4.3만장 판매…日·中 관광객이 52% 2024-08-05 18:01:07
겨냥해 출시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이 한 달 만에 4만3000장 넘게 팔렸다고 5일 밝혔다. 한국어가 충전 언어 2위에 오르면서 내국인 수요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대중교통 정기권이다. 시범사업 기간에는 월 6만2000원 또는 6만5000원(따릉이...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출시 한달 만에 4만3000장 팔렸다 2024-08-05 11:15:01
서울시가 관광객을 겨냥해 출시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이 1달 만에 4만3000장 넘게 판매됐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대중교통 정기권이다. 월 49유로(약 7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도이칠란트 티켓'(D티켓)을 참고해 만들었다. 본 사업을 시작한 지난 7월에는...
'기후동행카드' 본사업 시작…"단기권 출시·할인 혜택 확대" 2024-07-01 08:36:12
효과다. 이날부터 단기권(1∼7일)이 새롭게 출시된다. 단기권은 외국인 관광객과 서울 방문객을 위한 것으로 ▲1일권(5000원) ▲2일권(8000원) ▲3일권(1만원) ▲5일권(1만5000원) ▲7일권(2만원) 등 총 5종이다. 오는 11월에는 체크·신용카드 결제기능이 결합된 후불 기후동행카드도 출시된다. 후불카드는 매월 결제일에...
기후동행카드 '후불결제' 가능해진다 2024-06-26 17:43:23
기후동행카드 본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기권 확대, 선·후불식 결제 등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등 기존 기능을 대폭 보완, 강화한다. 다음달 1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을 판매한다. 외국인 관광객, 서울 출장자 등을 대상으로 기간과 가격대 차이를 둔 1·2·3·5·7일권 다섯 종류의 단기 사용권을 출시한다....
기후동행카드 '후불결제' 가능해진다 2024-06-26 17:28:00
기후동행카드 본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기권 확대, 선·후불식 결제 등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등 기존 기능을 대폭 보완, 강화한다. 다음달 1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을 판매한다. 외국인 관광객, 서울 출장자 등을 대상으로 기간과 가격대 차이를 둔 1·2·3·5·7일권 다섯 종류의 단기 사용권을 출시한다....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다음달 1일 본사업 시작 2024-06-26 14:12:19
먼저 30일 단일권종을 1∼7일 단기권으로 세분화해 효율적인 이용을 돕는다. 단기권은 1일권(5천원)·2일권(8천원)·3일권(1만원)·5일권(1만5천원)·7일권(2만원) 등 5종이다. 머무는 기간이나 개인 일정에 따라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61%를 차지하는 만 19∼39세 청년을 위한 할인도 더...
"한 달에 3만원 절약"…7월 1일 시작 2024-06-26 09:43:56
승용차 이용을 줄인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시범사업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와 시민 요청 사항을 반영해 내달 1일부터 본사업을 시작한다. 먼저 30일 단일권종을 1∼7일 단기권으로 세분화해 효율적인 이용을 돕는다. 단기권은 1일권(5천원)·2일권(8천원)·3일권(1만원)·5일권(1만5천원)·7일권(2만원) 등 5종이다....
서울시, 올해 첫 추경 1조5110억 편성 2024-05-27 18:56:44
대상 단기권 출시, 10월부터 운항 예정인 리버버스 연계 할인, 문화시설 이용 할인에 투입한다. 또한 건강 관리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손목닥터 9988’에도 113억원을 추가 배정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책도 눈길을 끈다.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대상을 750개사에서 1250개사로 확대하고, 20억원을...
서울시, 올해 기후동행카드 손실보전액 1100억원…1차 추경 1.5조원 2024-05-27 11:48:18
추진하는 사업비만 편성했는데, 연말까지 단기권, 10월 운항예정인 리버버스와의 연계할인, 문화시설 이용 할인 등 추가 혜택을 보전하겠다는 취지다. 신체 활동을 독려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손목닥터 9988에 113억 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책도 눈길을 끈다.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