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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연극 '만선' 2025-03-28 18:14:14
4월 7~13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톨스토이 단편소설 을 재창작한 작품으로, 전통 판소리에 연극적 요소를 가미했다. ● 전시 -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가 5월 26일까지 더현대 서울 ALT.1에서 열린다. 모네, 르누아르, 카사트 등 유럽과 미국 인상파 작품들...
"사랑이 시키는 미친 짓 우리가 인간이라는 증거" 2025-03-27 17:12:57
소설로 펴내다가 훌쩍 이만큼 왔네요.” ▷자기계발서 성격의 에세이로 시작해 단편소설, 장편소설까지 확장했습니다. “저 스스로는 작가 커리어의 진짜 시작을 2012년 낸 일곱 번째 책 부터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2011년 첫 소설집 를 내놓은 뒤 쓴 산문이에요. 이전에도 책은 썼지만 직장 생활하다 칼럼, 에세이,...
임경선 "사랑이 시키는 미친 짓, 우리가 인간이라는 증거"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3-26 18:18:45
이 책엔 제가 좋아하는 단편소설이 다수 들어가 있어요. 작가 자신은 '장편 작가'로 불리길 원할 텐데, 오랜 독자로서 냉정하게 보자면 단편소설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사람의 매력이 가장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소설과 에세이의 매력이 공존하는데 무척 재미있습니다." ▶과거 비등단 작가의 설움을 언급한 바...
[이 아침의 영화감독] 군더더기 없는 우리네 삶, 카메라에 담다 2025-03-06 18:12:43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등 소시민의 시각을 담은 작품들은 문단에서 호평받았다. 이창동은 1997년 영화 ‘초록물고기’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어 ‘박하사탕’(2000)을 선보이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2002년 개봉한 ‘오아시스’로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2003년...
요괴 소재로 한 영웅물…풍자코드 곳곳에 담아, 감독은 의대생 출신 2025-02-21 18:16:22
1위에 오른 ‘너자2’는 명나라 소설 를 각색해 제작했다. 이 소설은 중국 고대 국가인 상나라의 폭군 주왕에 맞서 새로운 왕조를 세우려 했던 주나라 무왕의 전투 서사를 담았다. 구미호에서 변신한 미녀 ‘달기’에 주왕이 현혹돼 폭정을 일삼자 강태공과 무왕이 요괴를 물리치며 역성혁명(易姓革命)을 이뤄낸다는...
[책마을] 소설가 김의경 "맛있지만 고약한 냄새…두리안은 우리 삶과 닮았죠" 2025-02-21 17:12:23
서로 간의 챙김이었다. 작년 11월 나온 소설집 에는 이런 경험과 생각들이 녹아 있다. 김 작가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팬데믹을 거치며 연대에 관해 많이 생각해 보게 됐다”며 “이번 소설집에는 세대를 막론한 사람들이 서로 보듬고 도우며 연대하는 모습을 담았다”고 말했다. 책에는 단편소설 8편이 실...
세계 흥행1위 돌풍에…中'너자2' 제작사 주가 급등·굿즈도 인기 2025-02-19 15:54:14
4년간 애니메이션 제작에 매달렸다고 한다. 밤낮으로 고생한 끝에 내놓은 단편 애니메이션 시스루(See Through)가 베를린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그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밤샘 작업이 너무 잦아서 직원들이 오히려 '996 근무제'를 부러워할 정도라고 '너자1' 개봉 당시 감독이 언급한 적 있다. '...
中 토종 '너자2' 전세계 애니 흥행 1위…인사이드아웃2 제쳐 2025-02-18 22:28:05
소설 봉신연의(封神演義)로 널리 알려진 고대 신화 속 영웅신 너자(나타)의 이야기를 각색한 판타지 애니메이션 '너자, 악동의 탄생'의 후속편이다. 2019년에 개봉한 1편도 약 50억위안의 박스오피스 수입을 올리며 흥행했다. 고전에서 가져온 이야기임에도 캐릭터와 서사 구조가 매우 현대적이며, 애니메이션의...
최고의 작품은 가장 바쁠 때 나온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02-18 17:58:24
여러 소설을 겹치기로 연재하면서 날마다 마감 시간과 싸웠다. 출판과 인쇄업에 연거푸 실패한 그는 빚을 갚기 위해 하루 15시간씩 글을 썼다. 잠을 쫓기 위해 커피를 50잔이나 마셨다. 그렇게 전력투구한 결과 90여 편의 장편과 중편, 30편의 단편, 5편의 희곡을 남길 수 있었다. 알렉상드르 뒤마도 신문 소설을 한꺼번에...
[주목! 이 책] 무지개 눈 2025-02-14 18:31:33
시각장애인 다섯 명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단편소설. 작품마다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오가며 시, 희곡 등의 구성을 차용했다. 시각장애인이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 감각적 문장들을 통해 간접 경험할 수 있다. (민음사, 236쪽, 1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