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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따뜻한 호주로 떠나볼까"…롯데관광개발, 시드니 비즈니스 패키지 출시 2024-10-24 10:38:22
상징인 '오페라 하우스'와 '달링 하버'를 둘러본다. 또한 캥거루, 코알라 등 호주하면 떠오르는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타롱가 동물원'도 포함됐다. 이 외에도 승마체험, 돌핀 크루즈 등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시드니 여행 상품이...
"10월 황금연휴 여기 어때?"…항공사 직원들이 꼽은 여행지 [차은지의 에어톡] 2024-09-19 06:42:45
가을 날씨와 비슷하다. 도심에는 오페라하우스, 달링하버 등 각종 관광지가 많고 블루마운틴, 사막체험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전세계 음식이 즐비해 풍성한 먹거리를 자랑한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유일하게 유럽 노선을 운항하는 만큼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추천했다. 10월의...
SXSW 시드니 최고 화두는 AI…언론계 미래 놓고 '갑론을박' 2023-10-19 17:07:22
연 대담 행사가 정점이었다. 국제컨벤션센터 달링하버 극장에는 수용 가능 인원인 2천500명 넘게 인파가 몰리면서 줄이 100m 넘게 굽이굽이 이어졌다. 찬스 더 래퍼는 "힙합은 억압받는 이들의 도구"라면서 "우리는 '목소리가 없는'(voiceless)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들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창구'...
'91살 하버브리지' 色다른 야경 뷰티풀…'폐항구 바랑가루' 이색 뮤지엄 원더풀 2023-06-08 17:17:55
호텔과 음식점이 즐비한 달링하버까지 걸을 수 있다. 중앙역과 굿즈라인, 타롱가동물원 등 여러 장소에 볼거리가 흩어져 있어 하루로는 부족하다. 서큘러퀘이는 페리, 버스, 전차 등이 교차하는 교통의 중심지다.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 왕립식물원, 그리고 하버브리지에 둘러싸여 있다. 그 옆에 있는 더록스는 시드니에서...
100년된 기차역·폐선착장 '거대한 빛의 캔버스' 2023-06-08 17:16:29
재생 프로젝트의 대상이 됐다. 7만5000종 이상의 식물과 벽돌로 도시 풍경이 완전히 바뀌었다. 바랑가루란 지명은 식민지 초기 영향력 있었던 캐머레이갈 부족 여성의 이름에서 따왔다. 바랑가루 보호구역에서 달링하버 방향으로 걷다 보면 바랑가루 하우스 건물을 만날 수 있는데, 층마다 곡선 형태의 발코니가 있고...
[월드&포토] 시드니 비비드 축제 드론쇼…파란 고래가 하늘 위로 솟아올라 2023-06-05 21:22:17
조명작품·창의적인 구조물·현대식 음악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최첨단 종합예술축제입니다. 지난달 26일에 시작해 이번 달 17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큘러 키와 달링하버 등 시드니 도심 전역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비드 축제에서 드론쇼는 10분씩 총 6회가 계획됐는데 이미 3회를 마쳤고 나머지는...
[르포] 호주 '빛의축제 비비드' 개막…"남반구 겨울에 낭만·활력 선사" 2023-05-27 13:01:13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비비드 시드니는 독특한 조명작품·창의적인 구조물·현대식 음악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최첨단 종합예술축제로서 2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큘러 키와 달링하버 등 시드니 도심 전역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dcj@yna.co.kr (끝) <저작권자(c)...
'뉴글로벌시티'·'제물포 르네상스'…인천, 초일류 도시로 도약 2022-09-22 16:42:49
15~22일 싱가포르 클라키 강변과 호주 달링하버·바랑가루 지역을 찾았다. 이들 지역은 물류창고 집적지, 도시재생 성공지역 등 인천 내항과 비슷한 환경을 갖춘 곳이다. 초일류도시 인천 조성 방안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다. 유 시장은 “호주 시드니의 항만지역 재개발사업 지역인 달링하버는 황폐한 정박장에서 ‘국...
호주, 국제 해군행사에서 中 배제…'우크라 침공' 러시아도 제외 2022-05-10 18:54:53
도심 달링하버의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인도-태평양 해양국 대회'를 개막했다.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질 이 행사에는 개최국 호주를 포함, 미국·영국·뉴질랜드·일본· 인도 등 전 세계 40개국 해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호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이번 대회에는...
호주 NSW주, 감염원 불명 코로나 확진에 '초비상'(종합) 2021-05-06 14:21:18
시드니 달링하버 파크로열 호텔에서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은 한 해외 입국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리 챈트 NSW주 수석 의료관은 "이 둘 사이에 직접적인 접촉이 확인되지 않아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다른 매개자가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챈트 의료관은 "감염원을 찾기 위해 감염되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