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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걸테크 시장 뛰는데…한국은 '제자리 걸음' [대륜의 Biz law forum] 2025-02-08 07:00:01
발전을 거듭하며 업무와 여가 등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분야에서도 AI 경쟁력 확보와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AI 시대를 맞아 법조계 역시 AI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법률 AI는 제대로 활용할 때 그 진가가 발휘된다. 먼저 복잡했던 법률 정보·판례 검색이...
서강대 로스쿨과 손잡은 대륜…율촌, 글로벌환경규제 세미나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2024-11-22 09:46:16
본관에서 열렸다. 김국일 대륜 경영총괄대표와 안승진·한민영 변호사, 전성훈 서강대 교학부총장, 홍대식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경쟁이 심화되는 국내 법조계 시장에서 해외 진출 법조인을 양성하는 것이 골자다. △각종 법률분야 이론에 대한 공동연구 △국내외 법률시장 분석 △지속적인 세미나...
'상속증여'에 꽂힌 로펌업계…바른·광장 세미나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2024-10-30 10:58:50
간담회…기업법무 활성화 논의법무법인 대륜은 지난 24일 서울 본사에서 일본 로펌 베리베스트와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 및 양국의 기업 법무 활성화를 위한 대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베리베스트는 일본의 대형 법무법인으로 현재 경기 고양시의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유치를 돕고,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진...
광장, 가상자산팀 2배로 확대…원, 웰다잉문화운동과 MOU [로앤비즈 브리핑] 2024-09-12 16:23:50
강좌를 시작해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대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와 MOU법무법인 대륜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MOU를 맺고 부산 축제 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륜은 아시아 최초·최대 규모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최 과정에서의 잠재적 법적 리스크 검토, 저작권 보호 관련 자...
YK, 판사 출신 변호사 영입…대륜, 일본 대형 로펌과 '맞손' [로앤비즈 브리핑] 2024-08-22 14:06:29
법무법인 로고스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법무법인 대륜, 日 베리베스트와 글로벌 법률 파트너십 MOU 법무법인 대륜은 지난 21일 일본 대형 로펌인 베리베스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베리베스트는 일본 전역에 75개 사무소를 두고, 약 360여 명의 변호사가 소속된 로펌이다. 일본...
조세 대응 힘주는 대륜·YK…세종, 메디컬 경쟁력 강화 [로앤비즈 브리핑] 2024-07-17 17:20:08
17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대륜, 조세 소송 대응 능력 강화법무법인 대륜이 기업법무·조세행정 그룹을 필두로 조세포탈 리스크 선제 대응을 포함한 조세 소송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각 그룹장의 지휘하에 조세 전문 변호사뿐 아니라 회계사, 세무사,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등으로 3~20인 규모의 팀을...
법무법인 대륜, 전문 변호사 잇단 영입…"법률자문 전문성 강화" 2024-04-23 15:10:48
될 것이라고 본다”며 “현재 대륜은 형사그룹을 세분화하고, 수사단계에서부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형사사건 전 단계에서 소속 전문가들과 함께 전략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일 대표는 “사회가 발전하면서 형사 사건 역시 진화하고 있다. 법정에서도 형사전문변호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형사...
유엔협회세계연맹 X 대구교대 `AI X Moonshot 2023` 개최 2023-01-19 15:54:16
발전목표와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한 글로벌 협력과 플랫폼 구축을 논의하며, 코리아헤럴드에서도 국내외 플랫폼 확장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부, 창의재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코리아헤럴드, 현대퓨처넷, 대륜교육재단, 엔지켐생명과학, 맥포머스, 짐보리코리아,...
민간발전사도 한전 적자 고통분담…전력도매가 상한제 연내 도입 2022-11-08 18:10:30
상황에서 상한제가 도입되면 민간발전사의 자금난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동두천드림파워, 포천민자발전, 대륜발전, 부산정관에너지 등 민간발전사가 내년에 갚아야 할 차입금은 모두 각각 1122억원, 165억원, 377억원, 200억원이다. 이는 각사 영업이익을 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발전자회사 살아나더니…'A급' 넘보는 대륜E&S 2021-12-06 07:44:0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대륜E&S의 신용등급이 오를 전망이다. 발전자회사에 대한 지원부담과 전반적인 계열 위험이 낮아진 덕분이다. 한국기업평가는 6일 대륜E&S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조정했다. 현재 BBB+인 대륜E&S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