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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약국전용 유소아 유산균 신제품 2종 출시 2025-03-18 09:53:49
유산균으로만 배합했다. 모든 균주는 성장 촉진, 대사질환 예방, 아토피 예방 등에서 우수성을 입증받은 듀오락의 특허 균주로, 과학적인 균주 배합 기술을 통해 최적의 조합을 구현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비타민D를 일일 섭취 권장량 100% 함유해 뼈 건강까지 고려했다. 장내 유산균의 생존력을 높이고, 위산과 담즙산...
만성 신부전 환자, 삶의 질 높이는 데 복막투석 도움 2025-03-14 17:27:49
있다. 사구체신염, 다낭성 신장 질환, 자가면역질환 등도 만성 신부전 위험 요인이다. 평소 짜지 않게 식사하고 단백질, 칼륨, 인 섭취를 줄여야 한다.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신장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칼륨은 생채소와 과일에 많이 포함돼 있다. 껍질을 벗기거나 데쳐서 먹는 게 좋다. 음상훈 인천성모병원 신장내...
"화농성 한선염은 적극 치료할 면역 질환…숨기지 마세요" 2025-03-13 18:17:15
중요합니다.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화농성 한선염 질환 홍보대사인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는 13일 오후 서울 CGV여의도에서 열린 화농성 한선염 관련 단편 웹드라마 '보통의 날' 시사회 후 토크 세션에서 이같이 당부하고 "예전으로 돌아가면 상담을 제일 먼저 받으러 뛰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
레이델 이병구 대표, 자서전 '베스트 옵션' 출간 기념회 2025-03-11 14:07:34
위험을 낮추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음을 확인했고, 인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베스트 옵션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기념회에 참석한 훌리오 알폰소 루비 쿠바국립과학연구소 총 책임자는 "레이델은 전 세계에 쿠바의 콜레스테롤을 공급해 건강 증진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시국에 쿠바에...
중국인 지난해 기대수명 79세…5년새 1.7세 늘어나 2025-03-10 15:04:42
건강 수준이 높아지고 있지만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 질환, 암 등 만성질환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레이 주임은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민정부, 교육부 등 15개 부처가 지난해 시작한 3년간의 '체중 관리의 해' 행동계획을...
'사망 1위' 암보다 더 괴롭다…자살 위험 높은 '무서운 병' [건강!톡] 2025-03-10 14:32:30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김재현·김규리 내분비대사내과 교수팀이 2006~202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분석해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내과학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만들지 못해 혈당 조절 능력을 상실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기 때문에...
"초중고 6명 중 1명 비만…당뇨·고혈압 위험" 2025-03-09 14:09:09
학생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보유 여부를 별도로 파악했다. 이 분석에는 학생건강검진에서 비만 학생에게만 실시하는 혈액검사 결과를 활용했다. 그 결과 2023년 기준 비만 학생의 16.4%는 고혈압 전 단계, 6.5%는 고혈압으로 의심됐다....
유한양행 "베링거 인겔하임,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약 권리반환" 2025-03-07 09:29:29
유한양행 "베링거 인겔하임,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약 권리반환"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베링거 인겔하임으로부터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및 관련 간질환 치료제에 대한 개발 중단 및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 MASH는 알코올 섭취와 관계 없이 간세포에 중성 지방이...
혈당관리앱 파스타 이용자들, 각설탕 546만개분 혈당 줄여 2025-03-03 06:00:07
관계자는 "당뇨, 비만, 고혈압 등 대사질환은 반드시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만큼 파스타에서 유익한 정보와 재미있는 챌린지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즐겁게 건강 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파스타 인사이트랩 리포트'를 매년 발간해 이용자들이 건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생활 습관에 반영할 수...
20대 아니야?…59세 女, 놀라운 각선미 비결은 '이것' 2025-03-01 11:03:44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이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떨어진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차 자연스레 식사량이 줄기도 한다. 실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