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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공원에 스마트도서관 2024-11-13 17:26:26
울산도서관은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도서관을 운영한다. 도서관에는 가족 모두가 즐기도록 인기 도서, 신간 도서, 어린이 도서 등 500여 권의 다양한 책을 비치했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시, 4∼5일 싱가포르 여행업자·언론인 초청 팸투어 2024-11-04 07:27:13
관광지로 태화강 국가정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대왕암공원, 간절곶 등을 방문한다. 체험 관광지로 외고산 옹기마을, Fe01 정크아트갤러리, 자수정 동굴나라, 수제맥주 트레비어 양조장 등을 답사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을 기업 행사, 포상 관광, 수학여행에 적합한 장소로 소개한다. 또 숙박 연계 상품과 체류...
"철새 구경 떠나요" 울산 겨울철새 탐조버스 11월 1일부터 운행 2024-10-24 07:38:24
독수리'라는 주제로 선바위공원과 망성마을, 입암리 들판에서 탐조한다. 목요일에는 '새들의 낙원 습지 탐방'으로 내황교 하부와 명촌교 하부 습지 새들을 관찰한 뒤 태화강전망대에서 겨울 철새를 탐조한다. 금요일에는 '호수에서 오리를 만나다'를 제목으로 두현저수지와 선암호수공원에서 오리류와...
울산시 해외 자매·우호도시 7곳 대표단 공업축제 찾는다 2024-10-10 07:56:51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을 둘러본 후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표단 방문은 다방면으로 울산을 홍보하고, 우호 증진과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15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울산 '슬도' 바다소리 들으며 걸어요 2024-09-19 18:08:55
따르면 동구는 올해부터 슬도 일대 대왕암공원 해안 둘레길을 자연의 소리를 만끽하며 걷는 ‘EAST 울산 해파랑길 사운드 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국 관광객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지향성 마이크를 손에 든 채 길을 걷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파도가 부딪히는 바위, 방파제, 잔디 등 원하는...
울산 출렁다리, 3년간 367만명 방문 2024-07-16 17:16:29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개통 후 3년간 36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동구는 2021년 7월 15일 개통 후 지난 14일까지 3년 동안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이 367만1605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최초의 출렁다리다. 대왕암공원 북측 해안 산책로 돌출 지형인...
울산, 미디어파사드로 경관 개선 2024-07-02 17:34:03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가 주요 관광 명소를 대상으로 야간 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대왕암공원 중앙산책로에는 안전 조명과 홀로그램, 바위섬 대왕암 암벽 면은 미디어 파사드를 비춰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산해수욕장엔 건축물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라이트 쇼 등으로 색다른 야경을 꾸밀 예정이다.
울산 일산해수욕장서 '반려동물과 물놀이' 2024-06-20 16:24:40
내놨다. 인근 슬도에서 노애개안~대왕암공원~과개안~수루방~일산해수욕장까지 약 세 시간 거리 해파랑길을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프로그램도 인기다. 인근 타니베이호텔은 전 객실 오션 뷰로 동해와 대왕암공원의 소나무숲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태화강 인근 남산 자락에 있는 태화강동굴피아는 한여름...
울산 21일'대왕암 달빛문화제' 2024-06-18 18:39:49
울산 동구는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올해 첫 대왕암 달빛문화제를 연다. 참가자는 2개 코스로 나뉘어 대왕암공원 산책로를 걸은 뒤 민선녀와 거북장군의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무대공연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인력이 없는 '조선업 도시'…野 김태선 "지방소멸 방지 특별법 제정" [22대 국회 이것만큼은] 2024-05-19 20:08:14
"대왕암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울산 동구를 조선업과 관광업 두 축의 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22대 국회에서 희망하는 상임위원회론 환경노동위원회를 꼽았다. 김 당선인은 "현대중공업의 노동자로 32년 근무하신 아버지를 보면서 울산에서의 노동자의 삶, 노사관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