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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 차기회장 "증원 백지화 없이 어떤 협상도 없다" 2024-04-28 11:26:52
한편 이날 의협 총회에는 양정숙 개혁신당 의원,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현희·서명옥·인요한·이주영 당선인과 노환규 전 의협 회장,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 이진우 대한의학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한정환 대한방사선협회장, 강용수 대한응급구조사협회장 등이 귀빈으로 참석했다. 박단...
제45대 한의협 윤성찬 회장·정유옹 수석부회장 취임식 2024-04-04 18:12:43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 류경연 한국한약산업협회장, 유재광 대한한약협회장, 엄경섭 한국생약협회 명예회장, 이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 김충배 허준박물관장, 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 장준혁 대한한의사협회 감사, 이재덕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예결위원장,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장, 신병철...
"간호법 반대 투쟁 나갑니다"…동네의원 곳곳 진료 차질 2023-05-03 18:38:19
간호법 갈등으로 진료에 차질이 생기는 게 싫다”고 했다. 전국 곳곳에서 간호법에 반대하는 집회도 이어졌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집회엔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간호사만 특혜 주는 간호사법 폐기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현장에 참석한 곽지연 간호조무사협회장은 “간호법이...
의료단체 '간호법'에 반발…내달 4일 부분파업 돌입 2023-04-28 18:30:01
행사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28일 서울 용산구 의사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4일 보건복지의료연대가 부분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30일 투쟁위원회 회의를 열고 다음달 3일과 4일 중 하루를 정해 부분파업에 들어가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의사·간호조무사 "5월 4일 부분파업"…'간호법' 통과 반발 2023-04-28 16:39:39
있을 수 있다. 의사나 간호조무사 단체는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에서 파업할 것"이라며 "의협은 파업이 미치는 영향 때문에 신중히 접근했지만, 의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약소 직역의 권리가 침해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파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의료연대는 의협과...
간호법 처리 '운명의 한주'…간호協 vs 의료단체 격돌 2023-04-10 18:17:53
영역을 별도로 규정하는 간호법 제정안과 중대범죄 의료인 면허를 박탈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치기로 하면서다. 정부와 여당이 11일 중재안을 내놓기로 했지만 찬반 입장이 첨예해 어떤 결론이 나도 당분간 진통이 이어질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은 10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의료단체 여의도 집회 "간호법·의료인면허법 강행 규탄" 2023-02-26 18:46:57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26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야당의 간호법 및 의료인면허법 처리 강행을 규탄하는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경찰 추산 1만 명, 주최 측 추산으로는 5만 명이 참여했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이날 "국회와 정치권은...
13개 보건의료단체 휴일집회 "간호법·의료인면허법 강행 규탄"(종합) 2023-02-26 17:45:36
지난 24일 간호법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도 "관련법과 충돌하고 수정이 필요한 악법이 거대 야당의 횡포로 통과되려 한다"며 "지난 3년 14만 명 의사와 400만 명 보건복지의료연대인들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했지만, 뒤통수를 맞았다"고 비판했다. 곽지연...
간호법 강행 논란 확산…13개 보건의료단체 "총파업도 고려"(종합) 2023-02-13 14:47:13
일부 조항을 차용한 수준에 불과한 법안으로, 간호사들이 요구하는 내용은 이들 법의 개정으로 충분히 현실화가 가능하다"면서 "특정 직역만을 위한 법을 새로이 제정하는 것은 입법 과잉일 뿐 아니라 직역 간 갈등을 부추기게 된다"고 주장했다. 간호법 제정안에 간호사의 업무로 '간호조무사가 수행하는 업무 보조에 ...
간호법 강행 논란 확산…13개 보건의료단체 "총파업도 고려" 2023-02-13 11:42:39
"간호사들이 요구하는 내용은 현행 의료법과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으로 충분히 현실화가 가능하다"면서 "특정 직역만을 위한 법을 새로이 제정하는 것은 입법 과잉일 뿐 아니라 직역 간 갈등을 부추기게 된다"고 주장했다. 간호법 제정안에 간호사 업무로 '간호조무사가 수행하는 업무 보조에 대한 지도'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