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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접하는 '이 음료' 심장 부담에 심하면 돌연사까지 2025-03-28 16:45:11
경고하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던 케이티 도넬(28·여)은 평소 건강했지만 2021년 8월 외출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도넬은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도넬 어머니 로리 바라논은 에너지드링크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딸의 사망 이후...
유럽 밤하늘에 뜬 신비한 나선형 푸른빛 2025-03-25 18:51:57
영국 데일리 메일에 "고고도에서 이 작업을 하면 이 연료는 얼음으로 변한다"며 "이게 태양 빛을 받으면 어두운 지상에서 볼 때는 일종의 큰 구름처럼 보일 수 있고 때로는 소용돌이 모양으로 보이기도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2년 여름 뉴질랜드, 2023년 1월 하와이,...
'골프황제' 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 바네사와 열애설 인정 2025-03-24 09:26:36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낳았으며 2018년 이혼했다. 첫째딸이 최근 아마추어 골프선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카이(17)다. 우즈는 2010년 이혼한 전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과 사이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카이를 비롯해 우즈의 자녀 샘(17), 찰리(16)는 인근의 벤저민 고등학교에 함께...
트럼프 손녀, 주니어 골프대회 나갔다가…꼴찌 ‘악몽’ 2025-03-23 15:27:44
영국 데일리메일은 “카이가 악몽 같은 대회를 겨우 끝냈다”고 평가했다. 여자골프 국가대표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한 오수민(17)은 공동 3위(이븐파 288타)에 올라 경쟁력을 입증했다. 우승자 아프로디테 뎅(캐나다·7언더파 281타)과는 7타 차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16)도 이번...
美, 영연방 준회원 가입?…트럼프 "괜찮은듯, 찰스3세 좋아해" 2025-03-22 21:13:07
대통령은 "괜찮은 것 같다"는 반응을 내놨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찰스 3세 국왕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때 미국의 영연방 준회원국 가입을 제안하기를 '영국 고위급'에서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영국 대중지 더선은 데일리메일을 인용해 같은 내용을 보도했는데, 트럼...
“열흘간 누워 있으면 790만원?”…남성 전용 꿀알바 정체는 2025-03-21 15:12:44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ESA가 지난달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메데스 우주 병원에서 ‘비발디 프로젝트’의 마지막 실험을 시작했다. 비발디 프로젝트는 우주 속 무중력과 우주비행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실험이다. 실험은 2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21일간 진행된다. 20~40세로 비흡연자에 키...
"제발 일어나 친구야" 25년 지기 죽자 하염없이 쓰다듬은 코끼리 2025-03-19 22:11:19
지난 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25년 넘게 러시아의 한 서커스단에서 공연해 온 암컷 코끼리인 제니와 마그다의 사연을 소개했다. 두 코끼리는 사고로 지난 2021년 서커스단에서 은퇴한 뒤 크림반도의 한 사파리 공원에서 지내고 있었다. 그러다 지난해 말 제니가 지병으로 건강이 악화했고 지난 13일 폐사했다. 제니는...
"자꾸 가슴 찌르고 냄새 맡더니…" 주인 살린 강아지 '기적' 2025-03-19 22:05:07
알려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에 거주하는 브리아나 보트너는 어느 날 두 살짜리 반려견 모치가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고 밝혔다. 모치가 보트너의 가슴에 머리를 파묻고 냄새를 맡으며 발로 긁기 시작한 것. 보트너는 당시에 대해 "정말 이상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반려견이...
특히 40대 여성 위협…'이 증상' 있으면 빨리 병원 가야 [건강!톡] 2025-03-18 21:34:52
영국 데일리메일은 45세 여성 조 예이츠가 3년 전 건강검진에서 난소암 판정을 받기 전까지 필라테스, 수영, 산책 등 야외 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보냈다고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는 우연히 받은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난소에 종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아무 징후가 없었다고 생각했지만 '복부...
헬스장에서 운동만 했을 뿐인데…'병 옮았다' 날벼락 2025-03-17 20:42:46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실버스프링 출신인 제이미 삼낭(41)은 지난해 9월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후 집에 돌아온 지 몇시간 만에 극심하게 가려워했다. 제이미는 "처음엔 모기에 물린 줄 알았다. 너무 세게 긁어 피가 났을 정도"라고 밝혔다. 가려운 부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