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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삼성·현대차·LG와 나란히 글로벌 100대 로봇 기업 2025-02-16 07:01:02
자율주행 로봇 '루키', 양팔로봇 '엠비덱스' 등 다양한 로봇 기술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제2사옥 1784의 경우 세계 최초 로봇 친화형 건물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현재 1784 사옥에는 100여대의 서비스 로봇 '루키'와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로보포트', 네이버클라우드와 5G...
종목 쇼핑한 엔비디아에…폭등락한 美 기술주 2025-02-15 08:42:35
기업 '얀덱스'에서 분사한 기업이다. 엔비디아가 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네비우스 주식 120만주를 560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히자 주가는 6.69% 급등한 44.49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엔비디아가 팔아 급락한 주식들도 있다. 엔비디아가 비중을 절반으로 줄인 영향에 영국계 반도체 설계업체 ARM은 3.21% 급락한...
"갤럭시만한 게 없네"…미국 공무원들도 푹 빠진 이유 2025-02-11 09:07:41
안에서 덱스를 활용해 PC를 쓰는 것처럼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보안 기술인 삼성 녹스도 지원해 경찰 내부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도록 했다. 또 기업용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 스위트'로 디바이스를 빠르게 설정하게 되면서 전화 통화에 소요되는 시간을 3년 전보다 75%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드 맥스웰...
미국 시카고 경찰,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쓴다 2025-02-11 07:00:05
삼성 덱스를 이용해 모바일과 PC 경험을 빠르고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고 차량에서는 덱스를 통해 PC처럼 활용하며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용 보안 플랫폼인 삼성 녹스 스위트를 활용해...
'출범 30년' CJ ENM "드라마·예능 65편…역대 최다 콘텐츠 투자" 2025-02-10 14:27:13
펀덱스 기준 TV-OTT 비드라마 부문에서 tvN 예능이 방송사/OTT 중 가장 많은 TOP10 진입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장악했다. 이러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송 채널 브랜드 경쟁력(브랜드 파워 인덱스·BPI)' 조사에서 tvN이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TV 채널 부문 1위를...
[기고] '한국판 스타게이트' 거점 될 국가 AI컴퓨팅센터 2025-02-09 18:17:38
러시아(얀덱스)를 제외하면 한국이 유일하다. 돌아보면 이 결과는 우리나라가 30년 전인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정권에 상관없이 일관되게 진행한 초고속인터넷망 투자 덕분이다. 정부는 어느 국가보다도 먼저 1994년에 향후 20년간(2015년까지) 총 45조원을 투입해 초고속인터넷망을 구축한다는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포토] 덱스, '멋진 남자' 2025-02-05 14:54:09
가수 덱스가 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HANNAH SHIN(한나신, 신한나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덱스, '부드러운 손인사~' 2025-02-05 14:53:32
가수 덱스가 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HANNAH SHIN(한나신, 신한나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덱스, '멋지게 볼하트~' 2025-02-05 14:53:07
가수 덱스가 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HANNAH SHIN(한나신, 신한나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덱스, '강렬한 눈빛' 2025-02-05 14:52:33
가수 덱스가 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HANNAH SHIN(한나신, 신한나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