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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강지환 복수 성공하며 권선징악 엔딩..성유리와는? 2016-09-21 09:28:12
회유를 한 뒤 60억을 요구했다. 이후 도광우는 강기탄이 오라고 한 곳에 갔다가 덫에 걸려들고 말았다. 강기탄은 도광우에게 분노의 주먹을 날리며 한을 풀었다. 강기탄은 경찰과 함께 한비서가 잡혀 있는 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변일재는 도주했고 그 즉시 수배를 내렸다. 오수연(성유리 분)은 마침내 입수한 판도라의...
‘몬스터’, 50회 여정 장기레이스 흔들림 없이 질주하며 `유종의 미` 2016-09-21 07:22:49
도광우에게 징역형이 내려지고, 정만옥을 죽음으로 몰고 간 황지수(김혜은 분)가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는 등 ‘판도라의 상자’에 차곡차곡 적힌 비리의 기록들은 그 당자사들을 모두 심판대에 세우며 죄값을 톡톡히 치르게 했다. 그런가 하면 강기탄의 최후는 안타까운 시력상실과 더불어 삶에 대한 의지와 치료에 대한...
`몬스터` 강지환X조보아 커플 포옹사진 포착..결말은? 2016-09-20 09:56:13
오빠 도광우(진태현 분)를 비롯한 아버지 도충(박영규 분) 회장까지 강기탄 부모님의 죽음에 연루된 사실을 확인하고 괴로움을 표출해왔다. 좋아하는 마음이 컸지만 이 같은 과거가 밝혀진 이상 강기탄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이날 도신영은 강기탄에게 숨기고 싶은 이...
‘몬스터’ 강지환, 복수 향한 마지막 관문 남았다 2016-09-13 09:45:20
황재만(이덕화 분)과 변일재(정보석 분), 도광우(진태현 분)에게 선전포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탄은 수연(성유리 분)에게 건우가 도충(박영규 분)의 유서를 조작했을 가능성에 대해 얘기하며 필적 감정을 제안했다. 이후 자신의 부모님인 수도병원 이사장 부부 살인 사건을 외부에 폭로하기로 결심한 기탄과 수...
‘몬스터’ 강지환, 정보석-이덕화에 선전포고…‘사이다 전개’ 예고 2016-09-12 19:22:59
분), 도광우(진태현 분)를 한데 불러 모아 이를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선전포고 하는 스토리가 밀도 높게 전개될 예정이다. 지난 방송을 통해 ‘판도라의 상자’의 등장으로 덜미가 제대로 잡힌 변일재, 황재만, 도광우 등의 비리세력들은 이날 강기탄의 주선 하에 불편한 얼굴로 한 자리에 모여 TV를 시청한다. 다름 아닌...
‘몬스터’, 치열한 박영규 빼돌리기 작전…상속 분쟁 끝판왕 보여줬다 2016-09-07 07:21:30
치매 수술을 두고 아버지를 빼돌리려는 장남 도광우(진태현 분)와 차남 도건우(박기웅 분)의 치열한 대결이 긴박하게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도충 회장의 유산 상속 비율에 불만을 품은 두 사람은 이날 각각 사람을 대기시켜 수술실 앞을 지켰고, 아버지 빼돌리기 작전에 돌입했다. 마취과 의사를 매수해 심정지를 일으키...
`몬스터`, 박영규 유언장 두고 공방 예고..주주총회 몸싸움부터 유언장 조작까지 2016-09-06 12:30:00
그간 유산배 비율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도광우(진태현), 건우(박기웅), 신영(조보아)의 도도그룹 삼남매와 황귀자(김보연)는 이날 도충 회장의 새 유언장을 받아들게 되며 충격에 휩싸인다. 주주총회를 통해 공개된 도충 회장의 유언장은 다름 아닌 건우가 남들 몰래 바꿔치기 해놓은 위조된 내용이기 때문. 도충 회장의...
‘몬스터’ 성유리·박기웅, 결국 ‘위험한’ 약혼…강지환 어쩌나 2016-09-05 21:29:07
도건우와 심각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장남 도광우(진태현 분)와 막내 도신영(조보아 분), 도도그룹 안주인 황귀자(김보연 분)를 비롯해, 대선 유력 후보인 황재만(이덕화 분)과 딸 황지수(김혜은 분)까지 약혼식에 참석한 인물들은 저마다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를 만들게 된다. 여기에 첫사랑의...
`몬스터`, 박영규 치매 둘러싼 재산 상속 분쟁 격화 2016-08-31 07:22:59
것이 예감된 가운데, 이날 도도그룹 장남 도광우(진태현 분)와 차남 도건우(박기웅 분), 막내 도신영(조보아 분)은 각기 다른 입장을 가지고 아버지의 시한부 판정에 대한 반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에게 미움을 받는 장남 도광우의 경우 금치산자 신청을 하겠다며 벼르는 반면, 막내 도신영은 아버지의 가장...
‘몬스터’ 조보아, 강지환 든든한 조력자되나…포장마차서 ‘오붓’ 2016-08-29 21:07:54
모을 전망이다. 지난 방송에서 오빠 도광우(진태현 분)가 강기탄의 부모를 살해한 사실을 알고 난 이후 충격에 휩싸인 도신영이 가족을 대신해 자신이라도 기탄에게 진 빚을 갚겠다며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기 때문. 이 같은 마음으로 홀로 포장마차에 앉아 소주잔을 기울이던 도신영은 자신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