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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임기때 315차례 라운딩…골프광 트럼프 귀환에 골프외교 주목 2024-11-11 17:14:05
본인이 소유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럴 리조트에서 열겠다고 했다가 논란이 일자 이틀 만에 취소했다. 앞서 2019년 5월에도 아일랜드를 방문하면서 현지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둔버그에 있는 자신의 골프 리조트에서 하려고 하다가 반발에 부딪히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골프 실력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라틴계, 경합주 승패 결정할수도"…해리스·트럼프, 공략 가열 2024-10-23 03:22:06
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도럴에 있는 자신의 골프장에서 라틴계 미국인 지도자 및 유권자들과 타운홀 이벤트를 개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히스패닉계에서 우리가 실제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를 조금 전에 봤다"면서 "이제 14일 남았으며 우리는 큰 승리 파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트럼프, 가자전쟁 1주년에 "美 리더십 필요…중동평화 이룰 것" 2024-10-08 11:05:06
추모하기 위해 이날 밤 플로리다주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작년 10월 7일의 공격(이하 10·7)은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7은 유대인들에게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 이후 가장 끔찍한 날일 뿐 아니라 (알카에다가...
바이든 '사퇴론 쓰나미'에 승부수…나토 단독회견서 돌파 시도 2024-07-11 12:08:00
올해 18세인 배런은 이날 밤 플로리다주 도럴의 골프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했다. 그는 아버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배런 트럼프!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소개하자, 자리에서 일어서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화답했고 엄지척을 하기도 했다. 좀처럼 대중 앞에 서지 않았던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
"이게 누구야"…'18세'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정치무대 데뷔' 2024-07-11 10:41:21
밤 플로리다주 도럴의 골프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배런 트럼프.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소개하자, 18세의 배런은 자리에서 일어서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화답했다.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기도 했다고 더 힐은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곧 대학에 들어갈 배런이...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유세장에서 '엄지척'…"정치무대 데뷔" 2024-07-11 10:20:15
밤 플로리다주 도럴의 골프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했다. 아버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배런 트럼프!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소개하자, 18세의 배런은 자리에서 일어서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화답했다. 엄지척을 하기도 했다고 더 힐은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배런에 대한 자랑을 늘어놨다....
"스테미나 입증해라"…트럼프, 바이든에 골프·토론 제안 2024-07-10 12:28:56
자신이 소유한 플로리다주 도럴의 골프장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 세계 앞에서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공식적으로 주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열린 1차 TV토론에서 건강 염려를 불러일으키며 당내에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그는 TV토론에 대해서 "이번 주에 하자"며 "사회자나...
트럼프 "명예회복 기회주겠다"…바이든에 토론·골프 대결 제안 2024-07-10 12:13:52
이날 자신이 소유한 플로리다주 도럴의 골프장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지난달 27일 대선 후보 $자리를 TV토론 이후 당 일각의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 세계 앞에서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공식적으로 주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TV토론에 대해서는 "이번 주에 하자"면서 사회자나 규칙 없이...
'복귀' 앤서니 김, 더스틴 존슨에게 골프 규칙 배운 사연 2024-04-05 11:41:57
지원하고 곁에 있으려면 내 삶과 하는 일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아버지가 된 것은 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이며 나는 그녀를 실망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LIV골프 마이애미대회는 5일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파72)에서 열린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죄없다" vs "가둬라"…트럼프출석 연방법원 앞서 기소 찬반시위(종합) 2023-06-14 07:44:53
자신이 소유한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에서 법원을 향해 출발했다. 검은색 양복에 빨간색 넥타이를 메고 나온 그는 건물 밖에 나와 차에 타기 전에 자신을 촬영하는 방송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그가 하룻밤을 묵은 골프클럽과 마이애미 연방법원은 19㎞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