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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兆' 큰장 선 크레딧 출자사업… 도미누스·글랜우드 존재감 2024-11-07 15:42:12
'한 우물' 투자 전략을 펼쳐온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일찌감치 크레딧 펀드 부문을 독립시켜 전문성을 키워온 글랜우드크레딧 등이 올해 콘테스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크레딧 펀드 출자 확대 기조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크레딧·메자닌 분야 출자사업을 진행했거나 진행 중...
노란우산, IMM PE·JKL 등 9곳에 4700억 출자 2024-11-06 16:27:18
출자한다. 총 1000억원을 출자하는 크레딧 부문은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글랜우드크레딧에 돌아갔다. 이번 블라인드 PE 펀드 선정 출자 사업은 지난 6월 입성한 서원철 자산운용본부장(CIO)의 첫 출자 사업이다. 아울러 지난해 PE 펀드 규모(2600억원) 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린 4700억원을 배분했다. 이는 중기중앙회 사상...
[단독] 새마을금고, JKL 한투PE IMM크레딧 등 7개사에 총 5000억 출자 2024-10-15 15:56:13
프랙시스캐피탈이 크레딧부문에선 한투PE,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IMM크레딧앤솔루션, 글랜우드크래딧, 큐리어스파트너스 등 5개사가 선정됐다. 각 후보들은 2 대 1의 최종 경쟁을 거쳐 정량·정성 평가를 통과해 운용사로 선발됐다. 새마을금고는 JKL 등 에쿼티 운용사에 각각 5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크레딧부문...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정도현 도미누스 대표 △정명 웰투시인베 대표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성인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 △정운진 신한캐피탈 사장 △정한설 캑터스PE 대표 △정회훈 MS PE 대표 △조병규 우리은행장 △조상욱 모간스탠리 대표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 △조찬희...
대형 PEF에 기관 투자가 '뭉칫돈' 몰린다 2024-08-19 16:05:15
올해 메자닌 전략 위탁운용사로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도미누스에쿼티파트너스, SG프라이빗에쿼티,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를 선정해 1500억원을 집행한 바 있다. 군인공제회도 설립 이래 처음으로 크레딧 블라인드 펀드 출자에 나섰다. 국민연금은 크레딧 블라인드 펀드에 총 35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류병화 / 차준호...
GS엔텍 '환골탈태'…해상풍력 사업 올인 2024-07-09 17:38:39
증축 비용 마련을 위해 공장을 매각하고,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시몬느자산운용 등으로부터 900억원을 유치했다. 결과물도 속속 나오고 있다. GS엔텍의 울산공장은 시프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지난 3월 첫 제품을 생산했다. 또 명운산업개발이 진행 중인 전남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모노...
GS의 '아픈 손가락'…해상 풍력 기업으로 전환한 GS엔텍 2024-07-09 16:08:59
공장을 매각하고, 도미누스 인베스트먼트와 시몬느자산운용 등으로부터 900억원을 유치했다. 결과물도 속속 나오고 있다. GS엔텍의 울산공장은 시프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지난 3월 첫 제품을 생산했다. 또 명운산업개발이 진행 중인 전남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모노파일 64기 공급 계약을...
GS엔텍, 해상풍력 구조물 생산에 3천억원 투자…사업전환 가속 2024-07-09 10:14:44
전환을 추진해왔다. 사업 전환을 위해 도미누스 인베스트먼트와 시몬느자산운용 등으로부터 900억원을 유치하기도 했다. 앞서 GS엔텍은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인 모노파일 생산을 위해 글로벌 1위 기업인 네덜란드의 시프(Sif)사와 기술 라이선스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모노파일은 해저에서 해상풍력 발전기를 지탱해주는...
공무원연금, 1400억 PEF 위탁사에 MBK·IMM PE 등 4곳 선정 2024-06-28 16:06:49
펀드, 공동 운용사(Co-GP) 투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공무원연금이 국내 PEF 출자 사업에 나선 것은 지난 2020년 이후 4년여 만이다. IMM PE는 두 번 연속 위탁 운용사로 낙점됐다. 당시 공무원연금은 IMM PE,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SG프라이빗에쿼티(SG PE)를 GP로 선정하고 각사별로 400억원씩 총 1200억원을 맡겼다....
공무원연금, PEF에 1400억 맡긴다…출자 4년만에 재개 2024-05-21 16:08:30
펀드의 투자기간은 설립 이후 5년 이내이며 연장할 수 있다. 펀드 만기는 10년이며 연장 가능하다. 공무원연금이 국내 PEF 출자 사업에 나선 것은 지난 2020년 이후 4년여 만이다. 당시 공무원연금은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 SG프라이빗에쿼티(SG PE)를 GP로 선정하고 각사별로 400억원씩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