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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동민, 만루포로 막힌 혈을 뚫고 30홈런 벽도 뚫었다(종합) 2018-09-09 18:01:21
한동민과 도미니칸의 합성어인 '동미니칸'으로 불렸다. 상무 시절, 돌아갈 곳이 없을까 봐 노심초사했던 한동민은 SK 복귀 후 '동미니칸'이라는 별명과 걸맞게 실제 외국인 선수와 활약상이 비교되는 타자로 성장했다. 한동민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좌타자 최초로 30홈런 기록을 달성해 기쁘지만,...
SK 한동민, 만루포로 막힌 혈을 뚫고 30홈런 벽도 뚫었다 2018-09-09 17:34:47
한동민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탄탄한 하드웨어로 데뷔 때부터 한동민과 도미니칸의 합성어인 '동미니칸'으로 불렸다. 상무 시절, 돌아갈 곳이 없을까 봐 노심초사했던 한동민은 SK 복귀 후 '동미니칸'이라는 별명과 걸맞게 실제 외국인 선수와 활약상이 비교되는 타자로 성장했다. changyong@yna.co.kr...
추신수, 13호 홈런에 5출루 대활약…32경기 연속 출루(종합) 2018-06-19 12:25:02
캔자스시티 6-3으로 꺾고 3연승…콜론, 도미니칸 최다승 1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5출루를 달성하고 출루기계의 위용을 또 한 번 과시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벌인 2018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1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07 15:00:06
연속 출루…콜론 도미니칸 최다승 180607-0495 체육-0034 12:33 '오승환 휴식' 토론토, 양키스와 13회 접전 끝에 석패 180607-0496 체육-0035 12:35 다저스, 피츠버그전 사사구 13개로 자멸…4연승 마감 180607-0497 체육-0036 12:39 '듀랜트 43점' 골든스테이트, 파이널 3연승…우승까지 '1승'...
추신수, 22경기 연속 출루…콜론 도미니칸 최다승 2018-06-07 12:31:59
연속 출루…콜론 도미니칸 최다승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 1개를 얻어내 2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연속 안타 기록은 12경기에서 끊겼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02 15:00:08
KBO리그 주름잡는 소사·산체스 '도미니칸 익스프레스' 듀오 180502-0155 체육-0013 09:00 '리버풀 레전드' 제라드, 레인저스 사령탑 부임 초읽기 180502-0175 체육-0050 09:11 "반갑다, 봄 여행주간+황금연휴"…관광지·휴양림 '북적' 180502-0180 체육-0014 09:16 AS로마 "다시 한번 기적을" vs...
KBO리그 주름잡는 소사·산체스 '도미니칸 익스프레스' 듀오 2018-05-02 08:56:39
리그 주름잡는 소사·산체스 '도미니칸 익스프레스' 듀오 시속 150㎞ 넘는 속구와 면도날 슬라이더로 나란히 무패 행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BO리그 시즌 초반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광속구 듀오를 꼽으라면 단연 헨리 소사(33·LG 트윈스)와 앙헬 산체스(29·SK 와이번스)다. 두 우완 투수는 시속...
녹슨 강정호, 1년여 장기공백 딛고 재기 가능할까 2018-04-27 09:17:51
도미니칸 윈터리그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서 뛰었다. 그러나 24경기에서 타율 0.143, 31삼진으로 부진을 보인 끝에 한 달여 만에 방출당하며 공백기 여파를 실감했다. 강정호는 2015시즌을 앞두고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했다. 빅리그 첫해 126경기에 나가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의...
강정호 미국 비자 발급…피츠버그, 합류 공식 발표(종합) 2018-04-27 07:44:10
위해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로 보냈다. 그러나 강정호는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으로 뛰면서 24경기에서 타율 0.143, 1홈런으로 극히 부진해 방출당했다. 비자 발급이 계속 미뤄지면서 강정호는 올해도 미국행이 좌절되는 듯했다. 그러나 극적으로 비자를 얻으면서 일단 문서 상의 문제는 해결됐다. 관건은 경기...
인도 최초 미국프로야구 진출한 싱, 프로레슬러 전향 2018-01-15 08:21:55
했다. 좌완 투수였던 싱은 2016시즌까지 미국 마이너리그와 도미니칸리그에서 뛰었다. 마이너리그 성적은 85경기 10승 6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2.70이다. 그는 메이저리거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2016년 시즌 종료 뒤 은퇴했다. 싱은 WWE를 통해 "10년 동안 야구를 하며 쏟은 열정을 레슬링에 쏟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