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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에 청소까지…대전에 AI 아파트 등장 [뉴스+현장] 2024-11-08 17:00:01
자율 주행 순찰 로봇이 단지 곳곳을 다니며 주정차 단속, 화재 감시, 사각지대 순찰 업무 등을 수행한다. 청소 로봇은 커뮤니티 시설과 공동 현관 라운지 등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음성인식 AI 기반 월패드를 통해 목소리로 세대 내 기기 조작 및 엘리베이터 호출, 방문자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또 안면인식 시스템을...
조두순 앞집 '월세 60만원'에 계약…세입자의 정체는 2024-11-06 08:50:14
2㎞ 떨어진 다가구주택으로 이사했다. 도보로 5분 거리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극도로 높아진 상태다. 이에 안산시는 감시 및 방범 활동 강화 및 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처우 개선을 위해 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산시는 이 월세방을 시민 안전지킴이 초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조두순 이사한 집, 초등학교 5분 거리"…학부모 '불안 호소' 2024-10-30 23:04:42
협의해 조두순의 새로운 주거지 근처에 상시 순찰차를 배치하는 한편, 해당 지점에 경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순찰 강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종전 주거지 인근에 설치돼있던 특별 치안센터는 조만간 조두순의 새로운 주거지 근처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2020년 12월 12일 출소한 조두순은 7년간 위치추적...
이철우의 선제적 저출생 대응, <돌봄신산업> 탄생시켰다 2024-10-13 09:48:17
순찰, 자원봉사자는 재능 나눔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5년 이상 돌봄 경력자 등 믿음직한 최우수 교사를 채용하고 원어민 교사를 상시 배치해 체육, 과학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친환경 과일 간식과 초등학생 대상 방학 중 점심도 제공한다. 보듬 시설에는 비상 알림, 구조 버튼이 설치돼 긴급상황에...
온마을이 함께 아이 키우는 경북형 보듬센터 1호 개소 2024-10-08 15:11:31
순찰, 자원봉사자는 재능 나눔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5년 이상 돌봄 경력자 등 믿음직한 최우수 교사를 채용하고 원어민 교사를 상시 배치해 체육, 과학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친환경 과일 간식과 초등학생 대상 방학 중 점심도 제공한다. 보듬 시설에는 비상 알림, 구조 버튼이 설치돼 긴급상황에...
'김건희 여사 다녀간 뒤…마포대교 순찰 강화?' 알고 보니 2024-09-24 21:08:22
건 처음 봤어요. 혹시나 해 '자살방지 하려고 순찰하는 거냐'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하네요. 이 땡볕에 이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햇볕이 따가웠던 24일 낮 서울 마포대교를 도보로 지나던 A씨는 순찰 중인 경찰을 보고 직장 내 단체 채팅방에 이런 사실을 공유했다....
특공대에 장갑차까지…'흉기 난동' 예고범은 오리무중 2024-09-23 20:48:40
기동순찰대 2개팀 10여명, 기동대 1개 제대 20여명, 경찰 특공대 5명, 자율방범대·해병대전우회 소속 50여명이 투입됐다. 현장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장갑차 1대도 배치된 상태다. 순찰 인력들은 각자 구역을 나눠 역 내부와 출입구, 주변 먹자골목 등을 도보로 순찰하며 특이사항이 있는지를 지속해서 살폈다....
'흰셔츠에 청바지'…김건희, 마포대교 비공개 순찰 나선 이유 2024-09-11 08:28:26
가장 잘 아신다"고 했다. 김 여사는 용강지구대 순찰 인력과 함께 마포대교 도보 순찰에도 나섰다. 마포대교 난간 등을 직접 살펴본 김 여사는 "자살 예방을 위해 난간을 높이는 등 조치를 했지만, 현장에 와보니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며 "한강대교의 사례처럼 구조물 설치 등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
WSJ "국경단속 강화해도 '창의적' 탈북 방법 찾는 북한 주민들" 2024-08-21 11:34:34
북한 군인이 철조망과 지뢰를 지나고 순찰 경비병을 몰래 지나쳐야 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이 북한 군인은 고성 동해선 인근 오솔길을 따라 도보로 육군 22사단 작전지역으로 귀순했다. 그는 군복을 입고 있었고, 계급은 하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WSJ은 군인의 탈북은 "북한을 강국이자 사회주의 낙원으로 보이게...
"중고 오토바이 시험하려고"…국도서 205㎞ 내달린 30대 2024-05-03 12:42:34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암행순찰팀은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22분께 홍천군 남면 44번 국도 양평 방면 도로에서 위험하게 과속운전 하는 오토바이를 발견했다. 운전자는 갓길에 사람이 있는데도 속도를 멈추지 않고, 저속 주행하는 차들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 앞지르며 무려 시속 205㎞까지 내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