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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이자카야서 나온 맛"…'애주가' 신동엽, 편의점과 일냈다 2024-10-23 10:53:41
낮은 도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들 제품 모두 스카치위스키 원액을 사용했다. 세븐일레븐은 “오리지널 맛은 방금 이자카야에서 제조한 하이볼을 마시듯 청량감을 극대화했다”며 “레몬 맛은 청량감을 낮춰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강조했다”고 강조했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디앤피 스피리츠, CGV청담씨네시티와 '알프레드 지로' 첫 싱글몰트 위스키 특별 시음회 개최 2024-10-22 11:07:40
지로 호라이즌(Horizon)은 46.1% 도수로 알프레드 지로의 시그니처인 레어 코냑 캐스크 뿐만 아니라 최고급 와인 등급의 그랑 크뤼 클라세 와인 캐스크, 피노 와인 캐스크 등에 숙성된 위스키로 잘 익은 포도의 아로마와 과일향의 지배적인 팔레트로 고급스러운 풍미를 가지고 있다. 이세용 브랜드 앰버서더와 함께하는...
홈바·혼술·하이볼 인기에 LG전자 얼음정수기 '관심' 2024-10-04 10:00:01
섞은 간단한 칵테일로 위스키 특유의 깊은 맛을 즐기면서도 낮은 도수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올해 3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발표한 ‘2023년 주류시장 트렌드’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하이볼의 기반이 되는 위스키와 리큐르 수입액은 각 13.1%, 63.2%로 전년 동기 대비 총 76.3% 증가했다. 하이볼은 특히...
신규 댐 후보지 발표 앞두고 지자체 '유치 경쟁' 2024-07-28 06:15:03
결정한 4대강 보는 도수로가 갖춰져 있지 않고 취수시설이 보가 물을 담수했을 때만을 기준으로 설치돼 물 공급 역할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수돗물 누수를 막고 4대강 보만 활용해도 상당량 물이 확보되는 셈이다. 댐이 기후변화를 가중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댐을 건설할 때 온실가스가 대량 배출되고 댐...
새 환경장관 후보자도 "댐 건설과 하천 준설 적극 추진" 2024-07-21 11:01:58
대구 문산·매곡정수장까지 110㎞의 도수로를 만들어 하루 61만t의 식수를 공급받는 내용이다. 대구시는 작년 12월에 이 계획을 정부에 건의했고 현재 막바지 기술·타당성 검토작업을 진행 중이다. 부산과 경남에서는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취수량을 하루 19만t과 71만t으로 원래 계획(각각 45만t)보다 강변여과수를 더...
1병 7000원 '소주' 병째로 들고 마신다…베트남서 '불티' [현장+] 2024-06-18 12:00:03
13% 낮은 도수로 자몽 청포도 자두 딸기 복숭아 등 다섯 가지 과일 맛이 나는 ‘~에 이슬’ 시리즈인 과일소주가 대표적이다. 과일소주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글로벌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소주에 익숙해지면 일반 소주 제품으로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 전략 국가를 육성해 수출국...
트랜스베버리지, 더 글렌그란트·와일드 터키 한정판 패키지 출시 2024-01-10 13:55:13
있다. 와일드 터키 101 8년은 700mL 1병에 온더락 글라스와 하이볼 글라스로 구성됐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와일드 터키는 자연 발효와 긴 숙성 기간을 거치며 독특한 향과 깊이 있는 맛을 자랑한다. 그 중에서도 101 8년은 50.5도의 강한 도수로 묵직한 타격감을 안긴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디아지오 '조니워커 블루 용띠 에디션' 한정 출시 2024-01-10 09:46:22
46도의 도수로 풍미가 더욱 강렬하다. 조니워커 블루는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오크통 1만 개당 하나의 비율로 선별한 최고급 원액을 블렌딩해 만들어진다. 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조니워커의 블렌딩 기술을 적용해 신중한 숙성 과정을 거쳐 소량 생산되는 제품이다. 1992년 탄생한 조니워커 블루는 벨벳 같은 부드러움과...
디앤피 스피리츠, '맥캘란 한정판 클래식컷 테이스팅' 이벤트 2023-09-13 09:33:44
에디션인 2023 릴리즈는 50.3%의 알코올 도수로, 그대로 즐길 때에는 서양배의 상쾌한 캐릭터를 느낄 수 있으며 물을 조금 첨가해 40%정도의 알코올 도수로 희석해서 음미하면 아몬드 비스킷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디앤피 스피리츠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의 다양한 매력을...
[카드뉴스] MZ세대가 더 즐겨 찾는 전통주, 팔도 양조장 기행 2023-05-23 16:49:02
가마솥에서 발효주를 증류해 높은 알코올 도수로 만드는 소주(燒酒)를 소개합니다. "소줏고리로 다 건져가서 밑에서 불을 살살 때면 알코올이 날아가거든요. 이때 소줏고리 위에는 차가운 물을 꼭 얹어놓고 유지해줘야 해요. 어머니들이 계속 그걸 갈아주니 어머니 품값도 드는 거예요. 계속하니까 얼마나 힘들겠어요.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