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더 라이프이스트-김영헌의 마중물] 린치핀이 되라 2025-02-12 17:29:18
된다. 린치핀이 되자. 데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은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이미 절반은 된 것이다"라고 했다. 린치핀이 된 자신과 악수하며 스스로 축하받는 멋진 모습을 떠올려 보라! 김영헌 경영자 전문코치, 경희대 경영대학원 코칭사이언스 전공 주임교수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민희진은 '세종' 김준수는 '김앤장'...대형로펌 찾는 셀럽들 2024-12-15 12:00:39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경영권 분쟁 뒤에는 법무법인 세종이 함께했다. 큰 이슈였던 민희진 전 대표의 첫 기자회견 당시 세종의 변호사들도 함께 참석했는데 민희진 전 대표가 거침없는 발언을 할 때마다 담당 변호사들의 다채로운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도 민희진 전 대표와 세종의 동행은...
뉴진스 '긴급 기자회견' 예고…전속계약 해지 선언하나 2024-11-28 18:45:03
어도어에 보낸 내용증명과 관련 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뉴진스 멤버는 지난 14일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내 "이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사항을 모두 시정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선언한 바...
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최후통첩…팬들에겐 "걱정하지 마" 2024-11-14 13:25:51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언급한 내용증명을 보낸 뒤 팬들을 안심시켰다. 뉴진스 하니는 지난 13일 밤 팬 플랫폼 포닝을 통해 수능을 앞둔 팬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그는 "혹시 몰라서"라면서 "우리는 걱정하지 말라. 각자 인생에 중요한 단계가 온다고 생각하고, 하필 우리는 그냥 시간이 딱 겹쳤을...
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전속계약 해지할 수도" 2024-11-13 18:20:25
도어에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진스는 이날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멤버 다섯명의 본명으로 이러한 내용증명을 발신했다. 멤버들은"이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사항을 모두...
"시정요구 미수용시 전속계약 해지"…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2024-11-13 17:14:23
어도어에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이날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멤버 다섯의 본명으로 이러한 내용증명을 발신했다. 멤버들은 내용증명에서 "이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말씀드리는 전속계약의 중대한...
뉴진스 하니, '국감' 용기냈는데…'SNL 패러디' 희화화 뭇매 2024-10-20 08:15:05
사람이 '내가 여기서 근무하고 있다, 즉 팜 하니씨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가 더 중요하다"며 하니에게 "팜 하니씨 내가 했던 말이 이해가 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하니는 "정말 죄송한데, 저 이해 못했어요"라고 답한 내용을 패러디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현재 이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다. 지난 15일 하니와...
하니의 눈물 "직장 내 따돌림에 높은 분은 인사 무시…우리 다 인간인데" [종합] 2024-10-15 16:20:07
도어 대표 "조취 다 취했다" vs 하니 "최선 다했다고 생각 안 해" 안 위원장은 "하니 팜이 말한 일종의 '무시해'라는 취지의 이야기에 대해 김주영 대표에게 보고하고 조치를 취해 달라 요구했고, CCTV 확인 등 조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증인이 취한 조취가 미흡하지 않았나"라고 질의했다. 김 대표는 "제가 당시...
뉴진스 하니, 하이브 내 괴롭힘 호소…"수 차례 인사 무시" 2024-10-15 15:54:28
그룹 뉴진스의 베트남계 호주 국적 멤버 하니(하니 팜·20)가 15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하이브 내 따돌림에 대해 밝혔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이사도 증인으로 자리했다. 하니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다른 팀의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말하는 ...
뉴진스 하니 "잘못한 사람이 숨김 없이 나와야 하는데" 오열 2024-10-15 15:12:12
그룹 뉴진스 하니(20·본명 하니 팜)가 국정감사에 출석해 눈물을 보였다. 하니는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에 대한 자리인데, 제가 이 일을 겪으면서 생각했던 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이 아니지만, 인간으로서 서로를 존중한다면 직장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