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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이 왔나" "무기는" 우크라군, 북한군 대비 한국어 학습 2024-11-07 10:15:04
따르면 러시아는 쿠르스크에 배치된 북한군에 돌격용 소총, 기관총, 박격포, 대전차 유도미사일, 로켓포, 야간 투시경, 열화상 카메라 등도 지급했다. 다만 한국전쟁 이후 실전 경험이 없는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얼마나 전투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다. 치료 후 쿠르스크 전선으로 복귀할 예정인 한 부상병은 "누...
북한, 러시아 위해 우크라이나전 파병…"집단 탈영도" 2024-10-16 07:32:11
있다"고 부연했다. 북한 지원군은 러시아군 11공수돌격여단 내에 '부랴티야 특수대대'로 편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부랴티야는 한민족과 외모가 흡사한 몽골계 러시아인이 모여 사는 러시아 연방 소속 공화국이다. 이곳에 최대 3000명의 북한군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소총과 탄약을 공급받고 있다. 이들은...
"美 석방한 러 '죽음의 상인', 무기중개 복귀"…상대는 후티 2024-10-07 16:01:09
지 2년 만에 무기사업에 복귀해 예멘 반군 후티에 소총을 판매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 안보 당국자 등에 따르면, 무기상 빅토르 부트(57)는 지난 8월 러시아를 방문한 후티 대표단을 직접 만났다. 후티 대표단은 표면적으로는 살충제와 차량을 구매하러 왔지만...
[책마을] 무기 개발하다 과학기술 첨병 된 '다르파' 2024-10-04 18:56:17
돌격 소총’을 개발했다. 이 소총은 아직도 미군 병사들이 사용한다. 낮게 나는 무인기, 적을 추적하는 감청 장비와 땅의 진동을 측정하는 기기 등 전쟁용 기기가 속속 개발됐다. ‘에이전트 오렌지’라고 불리는 고엽제를 개발한 것도 다르파였다. 화학무기 사용은 윤리적 논란을 불러왔다. 다르파의 기술력이 발전할수록...
하마스, 7명 숨진 텔아비브 총격 테러 배후 주장 2024-10-03 02:39:44
늘었다. 거리에 설치된 CCTV에는 범인들이 어깨에 돌격소총을 메고 시민들을 겨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유대인과 아랍인들이 모여 사는 지역이다. 경찰은 용의자 2명이 요르단강 서안 도시 헤브론 출신의 무함마드 찰라프 사하르 라자브, 하산 무함마드 하산 타미미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dk@yna.co.kr...
이스라엘 텔아비브 전철역서 총격 테러…6명 사망 2024-10-02 05:19:29
거리에 설치된 CCTV에는 범인들이 어깨에 돌격소총을 메고 시민들을 겨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유대인과 아랍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고 AP 통신은 언급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은 이스라엘 시민이 아니며, 그들의 출신지를 파악한 상태"라며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dk@yna.co.kr (끝)...
한물 간 엑스…"'무기상 진열대' 전락" 2024-08-23 11:22:20
예멘 수도 사나 소재 무기상 최소 68곳이 엑스에 돌격소총과 기관총, 수류탄과 유탄 발사기 등 각종 무기 사진을 게시하고 판매 중이다. 사나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 장악 지역이다. 무기상들이 올린 사진에는 후티 반군의 로고와 함께 '알라 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 '미국에 죽음을',...
'죽음의 상인' 놀이터 된 엑스…"예멘 무기상의 상품 진열대" 2024-08-23 11:01:59
예멘 수도 사나 소재 무기상 최소 68곳이 엑스에 돌격소총과 기관총, 수류탄과 유탄 발사기 등 각종 무기 사진을 게시하고 판매 중이다. 사나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 장악 지역이다. 무기상들이 올린 사진에는 후티 반군의 로고와 함께 '알라 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 '미국에 죽음을',...
'악랄한' 멕시코 카르텔…암살 범죄에 어린이까지 동원 2024-08-21 03:18:33
어린 구금자는 11세이다. 수사당국은 또 돌격소총, 총탄, 군에서 쓰는 각종 전술 장비 등도 압수했다. 미성년자를 포함한 이들은 청부살인과 암살 같은 범죄를 비롯해 마약 밀매 등에도 관여했다고 멕시코 검찰은 덧붙였다. 현지 일간 엘우니베르살과 방송 에네마스(N+)는 미성년자로 보이는 이들이 방탄복을 입은 채 서...
'지각공개' 美초교 총기참사 현장기록에 늑장대응 정황 고스란히 2024-08-11 13:36:48
33분에 돌격소총 AR-15를 들고 초등학교에 들어온 총격범 살바도르 라모스는 먼저 복도에서 총격을 가한 후 서로 연결된 4학년 교실 두 곳으로 들어가 총을 난사했다. 맨 처음 도착한 경찰관들은 이로부터 몇 분 후 학교에 도착해 교실로 접근했지만, 총격범이 총격을 가하자 물러났다. 교실 밖에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