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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폭탄'에 사고 속출…도로·공항 곳곳 통제 2025-02-07 11:33:27
군도9호선 둔터고개(노은~양성), 군도 21호선 동막고개(노은~앙성)가 눈길 사고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통제됐다. 경남에서는 함양 오도재·원통재 구간, 거창 남재령차들이 구간이 통제됐다. 눈길에 미끄러져 시민들이 다치거나 시설물이 떨어지는 등 사고도 잇달았다. 7일 오전 9시 8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15층짜리...
"의정부에 디올 매장 생긴 줄"…혈세 6억 들인 화장실 '실소' [혈세 누수 탐지기⑤] 2024-08-09 08:04:10
1 면적인 동막교 공중화장실(34.3㎡)과 변기 개수가 같았고, 절반 면적인 캠프라과디아 공중화장실(54.25㎡)의 16개에 비해서도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바로 옆 의정부역 화장실만 가도 남자 화장실 소변기 개수만 10개, 양변기는 5개에 달합니다. 당초 발광 화장실 건립은 1호선 의정부역 택시 승강장 근처에 공중화장실이...
'청량리~신내' 면목선 예타 통과…춘천 서면대교 건설 타당성 확보 2024-06-05 16:54:14
건설 공사와 경기 가평군과 강원 홍천군을 잇는 동막∼개야 국지도 86호선 건설 사업도 타당성을 확보했다. 기획재정부는 5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2024년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면목선 건설 사업은 서울 청량리와 신내 택지지구를 연결하는 경전철 사업이다....
면목선 건설사업 예타 통과…춘천 서면대교도 짓는다 2024-06-05 11:00:00
건설공사와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홍천군을 잇는 동막∼개야 국지도 86호선 건설 사업도 타당성을 확보했다. 기획재정부는 5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2024년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면목선 건설 사업은 예타를, 서면대교 건설과 동막∼개야 도로 건설은...
인천 노을·야경 명소 선정 온라인 투표 2024-05-13 18:06:05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 명소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 이벤트를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연다. 10개 구·군에서 추천한 강화 동막해변, 송도 솔찬공원,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 야간명소 25곳을 대상으로 전 국민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최종 10곳을 뽑는다.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밤이 빛나는 인천 야간 명소, 어디? 2024-05-13 09:47:22
추천하고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가 찾아낸 강화 동막해변, 송도 솔찬공원,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 야간명소 25곳이 대상이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10곳을 선정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최종 선정된 노을·야경 명소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견제설'에 휘말린…'한동훈 절친' 이원석 검찰총장 [서초동막전막후] 2024-01-28 10:48:42
최근 법무부와 대검찰청 고위 간부 인사로 이원석 검찰총장이 때아닌 견제설에 휘말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과 가까운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신자용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통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절친’인 이 총장을 견제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간 불화설의 불똥이 이...
인천 해수욕장, 7월 1일 개장 2023-06-12 16:07:07
왕산·을왕리·하나개 해수욕장, 강화군 동막·민머루 해변이 개장한다. 7월 7일부터 옹진군 서포리, 장경리, 십리포 해수욕장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코로나 방역 상황이 완화되면서 지난해 92만여 명의 이용객이 인천의 해수욕장을 찾았다. 인천시, 강화군, 옹진군, 중구는 관내 해수욕장 및 해변 29개소에 대해서...
[포토] 파도 소리마저 꽁꽁 얼린 강추위 2022-12-23 16:48:05
서남권 일부를 제외한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인천 강화군 동막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얼어붙은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길따라 멋따라] "텐트에 불났어요" 여전한 아웃도어 안전 불감증 2021-10-30 11:00:03
2015년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펜션이 허가를 받지 않고 인디언 텐트를 설치한 채 불법으로 영업하다 불이 나 여러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바람에, 캠핑 관련 법규가 강화되기도 했다. 당시 사고는 펜션의 불법 숙박업에 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텐트에서 인명 피해가 났다는 이유로 캠핑 관련 법규가 강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