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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가득한 우편 2024-02-01 14:11:35

    설을 일주일 여 앞둔 1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늘어나는 우편물을 소화하기 위해 내달 14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2만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임대철 기자

    우편물
  • [포토] 설 앞두고 분주한 우편물류센터 2023-01-12 18:26:56

    설을 열흘 앞둔 12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늘어나는 우편물을 소화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2만2000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 [포토] 설 앞두고 분주한 우편물류센터 2023-01-12 09:13:21

    설을 앞둔 12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설에 2075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26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2만 2000여 명의 인력을 추가 투입한다. 임대철 기자

  • [포토] 명절 선물 곧 도착합니다! 2022-09-01 09:08:15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1927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4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3만여 명의 인력과 830여 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명절
  • [포토] 산더미처럼 쌓인 명절 선물 2022-09-01 09:06:02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1927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4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3만여 명의 인력과 830여 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명절
  • [포토] 소포우편물 증가로 분주한 동서울우편물류센터 2022-09-01 09:03:50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1927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4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3만여 명의 인력과 830여 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동서울우편물류센터
  • [포토] 추석 앞두고 물량 증가한 동서울우편물류센터 2022-09-01 09:01:41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1927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4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3만여 명의 인력과 830여 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추석
  • [포토] 바쁘다 바빠! 2022-09-01 08:57:51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1927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4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3만여 명의 인력과 830여 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추석
  • [ 사진 송고 LIST ] 2019-01-29 10:00:02

    선물로 가득한 동서울우편물류센터 01/29 06:17 서울 김인철 웃으며 귀국하는 박항서 감독 01/29 07:28 서울 임헌정 이 많은 걸 언제 다 01/29 07:32 서울 임헌정 끊임없이 밀려 들어오는 택배 우편물 01/29 07:33 서울 임헌정 설 명절 배송 전쟁 시작 01/29 07:36 서울 임헌정 설 앞두고 시작된 '배송...

  • 수북이 쌓인 설 선물… ‘김영란법 ’ 개정 덕보나 2018-02-06 18:19:24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설을 열흘 앞둔 6일 밀려드는 소포를 처리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작년보다 12.7% 많은 소포 우편물(1600만여 개)이 접수될 것으로 보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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