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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멜라니아 패션 화제 "씬스틸러…마피아 부인 같다"(종합2보) 2025-01-21 20:38:21
택해 '세컨드 레이디' 우샤는 분홍 코트에 올림 머리…"전통적 영부인룩"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당일인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취임식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한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패션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멜라니아 여사는 ...
[트럼프 취임] 멜라니아 패션 화제 "씬스틸러…마피아 부인 같다"(종합) 2025-01-21 09:36:07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짙은 감색의 실크 울 코트와 같은 색의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실크 울 펜슬 스커트, 목 위로 약간 올라오는 크림색 블라우스를 받쳐 입고 같은 색의 동그란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구두 역시 같은 색의 굽이 높은 펌프스를 신었다. 멜라니아 여사의 몸에 딱 붙는 디자인의 더블버튼 코트는...
"오드리 헵번인 줄"…멜라니아 영부인 패션에 '시선 강탈' [트럼프 2기 개막] 2025-01-21 07:14:37
울 코트와 같은 색의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실크 울 펜슬 스커트, 목 위로 약간 올라오는 크림색 블라우스를 입고 같은 색의 동그란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구두 역시 같은 색의 굽이 높은 펌프스를 신었다. 멜라니아 여사의 옷차림에 워싱턴포스트(WP)는 "멜라니아 트럼프가 미국식 패션 갑옷을 입고 워싱턴에...
[트럼프 취임] 영부인 멜라니아 패션…이번엔 美 신진 디자이너 택해 2025-01-21 02:56:21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짙은 감색의 실크 울 코트와 같은 색의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실크 울 펜슬 스커트, 목 위로 약간 올라오는 크림색 블라우스를 받쳐 입고 같은 색의 동그란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구두 역시 같은 색의 굽이 높은 펌프스를 신었다. 멜라니아 여사의 몸에 딱 붙는 디자인의 더블버튼 코트는...
8년 전 '미국의 상징' 랄프로렌 택한 멜라니아, 이번엔 2025-01-20 11:04:07
첫 취임식에서 아메리칸드림의 신화를 일군 디자이너 랄프로렌의 하늘색 수트를 입었다. 둥근 어깨선과 터틀넥 재킷, 스웨이드 장갑이 어우러진 복고풍 디자인으로,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여사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당시 미국의 대표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의상을 선택한 것이 탁월했다는 평가와 함께...
[트럼프 재집권] 4년 만에 돌아온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2024-11-06 19:50:42
취임식에서 선보인 스카이블루 수트는 아메리칸 드림의 신화를 일군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제품으로, 애국주의와 글로벌리즘을 동시에 암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1960년대 복고풍의 이 수트는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여사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같은 해 한국 방문 당시엔 짙은 자주색 오버핏 코트와 ...
KCC건설 공급 ‘대전 르에브 스위첸’ 청약 최고 경쟁률 33대 1 기록 2024-10-24 09:21:24
캠핑존이 함께 조성되는 ‘베이스볼 드림파크’가 내년 3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단지 조경은 캠퍼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단지 강점을 상징하는 조경공간인 ‘하버드 스퀘어’를 시작으로 ‘스위첸 랜드 가든’, ‘워터풀 가든’, ‘애슬래틱 코트’, ‘어드벤쳐 가든’ 등 다채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역시...
"굿바이 흙신"…'8강 탈락' 나달의 라스트 댄스 [2024 파리올림픽] 2024-08-01 17:07:12
클레이코트에서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 때문에 그에게는 '흙신'이라는 찬사가 따라다녔고, 경기장에는 그의 동상이 세워졌다. 라파엘 나달(38.스페인)이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의 '라스트 댄스'를 끝냈다. 나달은 1일(한국시간)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21.스페인)과 손잡고 출전한 2024...
'드림팀' 나달·알카라스, 테니스 복식 8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2024-07-31 10:20:13
만난 '역대급 드림팀'에 팬들은 '나달카라스(Nadalaraz·나달+알카라스)'라는 애칭을 붙이며 응원하고 있다. 이날 롤랑가로스 1만여 좌석 역시 나달과 알카라스의 조합을 보려는 관객들로 가득 찼다. 나달은 스페인인이지만 이번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등장할 정도로 프랑스 오픈에 상징적인 선수다....
'원조 흙신' 나달과 '차세대 흙신' 알카라스, 올림픽 복식 데뷔 '성공적' 2024-07-28 18:41:37
'드림팀'에 팬들은 '나달카라스(Nadal+Alcaraz)'라느 애칭을 붙였다. 복식 경험이 적은 알카라스는 초반에 다소 고전했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곤살레스와 몰테니는 탄탄한 플레이로 두 흙신을 상대했다. 그래도 두 '흙신'은 월드클래스다운 경기력으로 위기의 순간을 이겨냈다. 경기를 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