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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푸바오…지하철역에 뜬 사진 4컷 2024-02-14 14:33:34
띄우며 아쉬움을 달랬다. 디씨인사이드 푸바오갤러리 운영진은 1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푸바오 사진 4컷과 함께 "선물처럼 와준 행복, 영원한 첫사랑 아기판다 푸바오 사랑해"라는 문구가 적힌 광고를 서울 홍대입구역 공항철도 경의선 방향 통로 광고판에 게시한다. 이 광고는 운영진이 팬들과 비용을 모금해 진행했다....
수인선 학익역 신설 사업 본궤도 2023-07-11 14:33:31
디씨알이가 국가철도공단에 7월 10일 납부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학익역 운영 예상되는 30년간의 영업손실금(연 약 4억5000만원)을 담보하는 지급보증보험증권도 ㈜디씨알이로부터 확보했다. 디씨알이는 2024년 말까지 영업손실보전금 전액을 한국철도공사에 일시 납부할 예정이다. 위·수탁 협약에 따른 사업비 등...
"수인선에 학익역 생긴다"...2026년 개통 2023-06-14 12:57:59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영업손실 보전금 보전 주체 및 납부 금액·방법 등과 관련해 인천시와 코레일, ㈜디씨알이 간 이견이 있어 진행되지 못했다. 이번에 실제 사업비와 영업손실 보전금을 사업시행자인 ㈜디씨알이가 부담하기로 합의하면서 4자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게 됐다. 이번 위·수탁 협약에서...
사막에서의 '뜨거운 5일'…오일머니 캐는 K스타트업 [긱스] 2023-03-24 17:49:46
깔린 축구장 모양의 무대에선 의료 스타트업 디씨메디컬의 최다브리엘 대표가 주먹을 불끈 쥐고 소리를 내질렀습니다. 드레이퍼 알라딘은 최우수 3개 업체를 뽑기 이전에, 약 2% 내외 업체를 미리 추려내고 있었습니다. 비록 주인공이 되진 못했지만, 이 명단에 올랐을 때만큼은 그도 짜릿함을 맛봤습니다. 최 대표는 정확...
"유정복 시장 만났지만"...시티오씨엘 입주자 "행정감사 청구 추진" 2023-01-20 16:55:39
회장은 의견문에서 "소음 대책을 시행사(디씨알이)가 추진하고 있는 방음터널로 추진하며, 인천시는 현재 중단된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허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지난 17일 유정복 시장과 현장 대화를 나눴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시와 시행사의...
커지는 방사성의약품시장…출시 첫 해 2.4조원 [IPO 프리보드] 2022-11-18 19:07:37
셀비온은 캐나다 방사성의약품 제조업체인 씨피디씨(CPDC)와 전립선암 방사성의약품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미국 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후속 시리즈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ZTI바이오사이언스도 방사성 동위원소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진단 분야에서는 코넥스 상장사이자 의약품 유통업체인 지오영...
대우건설 수주공시 - 시티오씨엘 5단지(민간임대) 공동주택 푸르지오 신축공사 3,004.9억원 (매출액대비 3.46 %) 2022-09-23 09:35:30
계약 상대방은 주식회사 디씨알이이고, 계약금액은 3,004.9억원 규모로 최근 대우건설 매출액 8.69조 대비 약 3.46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2년 09월 22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오늘 분석한 대우건설은 토목사업, 주택건축사업, 플랜트사업 영위 기업으로...
인천시, 디씨알이 불송치 결정에 즉각 이의신청 2022-07-25 10:35:36
고발당한 배정권 디씨알이 대표가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한국경제신문의 취재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4월 인천시가 도시개발법 위반으로 고발한 대단지 아파트단지 시행사 디씨알이(OCI 계열사)의 배 대표에게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디씨알이는 경찰의 불송치...
"인천뮤지엄파크 일정 늦어지나"...인천시-디씨알이, 도시개발사업 위법 공방 2022-06-17 10:00:06
디씨알이 관계자는 "분양과정에서 수분양자를 보호하기 위한 토지신탁에 대해, 시는 공급으로 보면서 공급계획 미제출로 연결하는 등 법 해석을 달리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에 유권해석을 요청해 놓았다"고 말했다. 디씨알이가 부지를 직접 사용해 공동주택을 분양하기 때문에 ‘조성토지의 공급’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효성重 건설부문 대표, 양동기 前 대우건설 전무 2022-02-18 17:29:32
지난해까지 부동산 개발회사 디씨알이 부사장으로 있다가 이번에 효성중공업에 영입됐다.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대표에 취임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은 “양 내정자는 현장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효성 건설사업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