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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방심위-울산교육청, 딥페이크 대응 협력 논의 2024-11-22 16:45:42
등 디지털성범죄영상물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22일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천창수 울산교육감을 만나 이달 중순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에 관해 논의하고 방심위 디지털성범죄심의국과 관제실을 안내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방심위원들 "예산 30% 삭감에 방심위 기능 마비 우려" 2024-11-22 15:59:33
"디지털 성범죄 정보는 24시간 이내 전자 심의를, 도박과 마약 등 심각한 민생 침해 정보는 주 2회 신속 삭제·차단 조치를 하고 있다. 잘못된 방송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구제 등을 위해 전체 회의도 배로 늘렸다"고 강조했다. 방심위원들은 국회 과방위의 예산 삭감과 관련해 "경상비는 사무 공간과 전산 서버 공간...
"경찰 공무원, 음주운전·마약하다 적발되면 업무 배제" 2024-11-19 17:01:02
상향 조치한다. 마약·스토킹 범죄·디지털 성범죄는 별도 유형으로 분류해 엄중히 처분한다. 특히 마약은 마약 수사·단속 주체라는 경찰의 특성을 고려해 사소한 경우라도 최소 해임 이상으로 처분해 무조건 경찰관의 신분을 박탈하게 된다. 성폭력 처벌법상 ‘허위 영상물 등 반포 등 행위’와 ‘촬영물과 편집물 등을...
'몸짱' 오세훈 시장 '등장'…회의장 '깜짝' 2024-11-19 16:08:52
범죄 관련 "서울시는 디지털성범죄센터에서 최초로 AI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 기대 이상"이라며 "과거 같으면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지워놓으면 바퀴벌레처럼 튀어나오는, 이런 상황이 끊임없이 발생했는데 지금은 AI가 대량으로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인격권이 철저히 보호받을 수...
"시장님 맞아요?"…'몸짱' 오세훈 등장에 빵 터진 이유 2024-11-19 15:14:14
범죄 관련 "서울시는 디지털성범죄센터에서 최초로 AI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 기대 이상"이라며 "과거 같으면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지워놓으면 바퀴벌레처럼 튀어나오는, 이런 상황이 끊임없이 발생했는데 지금은 AI가 대량으로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인격권이 철저히 보호받을 수...
방통위 "텔레그램,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핫라인 통해 소통" 2024-11-19 14:56:06
7일 딥페이크 성범죄물이 최근 텔레그램을 통해 대부분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텔레그램이 자율적으로 규제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고자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결과를 회신해달라고 요청했다. 텔레그램은 이틀 뒤인 지난 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결과와 함께 행정업무 소통을 위한 핫라인 이메일 주소를...
텔레그램, 방통위와 핫라인 구축…청소년보호책임자도 지정(종합) 2024-11-19 10:39:33
방통위는 딥페이크 성범죄물이 최근 텔레그램을 통해 대부분 유통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텔레그램이 자율적으로 규제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고자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그 결과를 회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텔레그램은 이틀 만에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 통보하고 행정 업무 소통을 위한 핫라인 이메일 주소를...
방심위 "과방위 예산 삭감, 불법정보 대응 등 기능 마비" 2024-11-18 17:10:33
18일 "방심위가 도박, 마약, 디지털성범죄 등 온갖 불법 유해 콘텐츠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는데 지금 주어진 예산만으로도 운영이 급급하다. 여기서 더 삭감된다면 기능을 못 한다"고 밝혔다. 류 위원장은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사무처로부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예산소위에서 진행...
미디어윤리 영상 콘텐츠 공모…국민 누구나 참여 2024-11-12 15:44:40
확산하고자 진행한다.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폭력·불링(온라인 집단 따돌림)·명예훼손, 허위조작정보 등 미디어의 역기능 예방과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5분 이내의 영상을 공모하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로, 수상작은 12월 중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학원 직원이 여학생 치마 속 '찰칵'…성착취물 1810개 '충격' 2024-11-12 08:44:53
및 여성가족부 산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와 연계해 온라인 모니터링·삭제 차단 조치를 병행하는 등 2차 피해 방지에 나섰다. 또한 범행 기간이 길고 피해자도 수백 명에 달하는 만큼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경찰은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