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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넣은 대북 전단에 발끈…김여정 "혐오스러운 잡종" [종합] 2024-11-17 17:23:43
뜨락에 똥개도 안 물어갈 더러운 오물짝들을 자꾸 널려놓는 행위에 격분하지 않을 주인이 어디 있겠는가"라며 "신성한 우리의 영토가 오염되고 있으며 수많은 노력이 이 오물들을 처치하는데 동원되지 않으면 안 되게 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라며 "가장 혐오스러운 잡종 개XX들에 대한 우리...
초코파이·영양제 담긴 대북전단…김여정 "대가 치를 것" 2024-11-17 14:21:00
그는 "깨끗이 청소해 놓은 집뜨락에 똥개도 안 물어갈 더러운 오물짝들을 자꾸 널려놓는 행위에 격분하지 않을 주인이 어디 있겠는가"라며 "신성한 우리의 영토가 오염되고 있으며 수많은 노력이 이 오물들을 처치하는데 동원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라며 "우리...
북한 김여정, "인내심에 한계, 한국 대가 치를 것" 2024-11-17 09:40:03
김 부부장은 "깨끗이 청소해 놓은 집뜨락에 똥개도 안 물어갈 더러운 오물짝들을 자꾸 널려놓는 행위에 격분하지 않을 주인이 어디 있겠는가"라며 "신성한 우리의 영토가 오염되고 있으며 수많은 노력이 이 오물들을 처치하는데 동원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인내심에도...
러시아 "무인기 사건, 한국의 北주권 침해" 2024-10-15 07:16:28
미국놈들이 길들인 잡종개들에 의하여 침해당하였다면 똥개들을 길러낸 주인이 책임져야 할 일"이라는 막말로 한미를 싸잡아 비난하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담화는 한국 국방부가 전날 북한이 "'평양 무인기 삐라(전단) 살포'의 주체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지적하자 이에 반박하는 성격으로 보인다. (사진=연합...
김여정 "평양 무인기 사건, 미국이 책임져야" 2024-10-14 20:41:48
의하여 침해당하였다면 똥개들을 길러낸 주인이 책임져야 할 일"이라며 한미 양국을 비난했다. 이러한 담화는 한국 국방부가 전날 북한이 "'평양 무인기 삐라(전단) 살포'의 주체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지적하자 이에 반박하기 위해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김 부부장은 이날 무인기 사건의 주체가 한국군이라고...
北김여정 "평양 무인기 주범은 한국 군부…美가 책임져야" [종합] 2024-10-14 19:45:10
침해당하였다면 똥개들을 길러낸 주인이 책임져야 할 일"이라는 막말로 한미를 싸잡아 비난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담화는 한국 국방부가 전날 북한이 "'평양 무인기 삐라(전단) 살포'의 주체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지적하자 이에 반박하는 성격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여정 부부장은 지난 12일 담화에서 "민간...
北 김여정 "잡종개 한국, 무인기 사건 주범…미국이 책임져야" 2024-10-14 18:49:47
보유국의 주권이 미국놈들이 길들인 잡종개들에 의해 침해당했다면 똥개들을 길러낸 주인이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했다. 한국을 '똥개' '잡종개', 미국을 '주인'에 비유하며 비난 수위를 높인 것이다. 책임을 미국에 전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담화는 한국 국방부가 전날 북한이 "'평양...
伊총리, "신나치라고 모욕" 교수 상대 명예훼손 소송 취하 2024-10-05 03:23:41
총리 역시 형량이 낮다며 항소했다. 멜로니 총리는 지난해 7월에는 이탈리아 공연에서 자신을 모욕한 영국 록밴드 플라시보의 리더 브라이언 몰코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몰코는 당시 멜로니 총리를 "똥개", "파시스트",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불렀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멜로니 伊총리 또 명예훼손 소송…이번엔 저명 노교수 2024-04-17 00:56:29
1천유로(약 142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7월엔 이탈리아 공연에서 자신을 모욕한 영국 록밴드 플라시보의 리더 브라이언 몰코를 상대로도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몰코는 당시 멜로니 총리를 향해 "똥개", "파시스트",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현대차 본사 앞 10년째 불법 천막 농성…"생떼 시위 왜 못막나" 2023-04-10 18:18:06
‘서초구청·서초경찰서는 대기업 똥개 노릇 그만하라’ 등이 적힌 현수막 수십 개가 걸려 있었다. 천막 옆 초대형 스피커에선 운동권 가요가 쉴 새 없이 흘러나왔다. 직장인들은 하나같이 귀를 막고 비좁은 길을 어렵게 지나갔다. 이곳에서 10년째 불법 천막 등을 치고 시위를 벌이고 있는 A씨 탓이다. 일부 시위자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