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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여신美는 기본 사랑스러움은 플러스 2017-06-01 08:12:09
유쾌하게 만드는 비타민 같은 역할도 톡톡히 했다. 또한 그림 같은 제주도와 하나가 된 듯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표정으로 완벽한 화보를 탄생시켰다. 백진희는 올해 상반기 MBC 수목 드라마 ‘미씽나인’에서 주인공 라봉희 역을 맡아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듯한 깊어진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녀는 현재...
백진희, 눈빛에 빠져들게 하는 블랙홀 같은 매력 2017-04-18 08:20:39
등장한 그녀는 분위기에 맞는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 화보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백진희는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라봉희 역을 완벽하게 소화,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며 또 하나의 인생캐릭터를 탄생시킨바 있다. 백진희는...
백진희, 한 계절 앞선 그녀의 패션 센스 2017-04-12 08:24:18
긍정녀 라봉희로 분하여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던 배우 백진희가 화사한 모습의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백진희가 모델로 활약 중인 의류 브랜드 수스(SOOS)의 봄 여름 룩으로 곧 맞이할 계절에 앞서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먼저 선보이며 새로운 패셔니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정경호 "작품 운이 없다고요?…'미씽나인' 만난건 행운이죠" 2017-03-18 12:00:02
말했다. 마지막에 출연자들이 모두 라봉희(백진희 분)의 집을 페인트칠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웃는 장면도 6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함께한 제작진과 배우들이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아쉬운 점은 있다. 그는 "시작할 땐 생존자 9명의 휴먼 드라마, 그리고 무인도에서 인간이 변해가는 과정에서 보이는...
'미씽나인' 정경호 "여주인공과 뽀뽀 한 번 못한 건 처음" 2017-03-14 16:46:16
그중 주인공인 준오와 라봉희(백진희 분)의 투닥투닥하면서도 서로 챙겨주는 애정 표현이 호평받았다. 마지막회에 준오가 봉희에게 립스틱을 선물하기에, 혹시 키스신이 있지 않을까 기대한 팬들이 있었지만 끝내 둘은 서로 바라보며 미소만 지었다. 정경호는 그런 부분이 아쉽다면서도 백진희와의 호흡은 좋았다고...
‘미씽나인’ 김기남, 함께 고생한 백진희와 다정한 셀카 2017-03-10 09:11:33
사진 속에는 ‘미씽나인’에서 주인공 라봉희로 열연한 백진희와 조력자 병주 역의 김기남이 사이좋게 브이자 포즈를 하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기남은 드라마 속에서 서준오 역의 정경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레전드엔터테인먼트의 스파이가 되어 발벗고 뛰어준 조력자로 활약을 했다. 한편, 김기남이 활약한...
‘미씽나인’ 스펙터클 미스터리 드라마로 강렬함 남겼다 2017-03-10 07:39:15
돌아왔다”라는 라봉희(백진희 분)의 내레이션과 사람들의 즐거운 한때를 끝으로 엔딩을 맞아 깊은 여운을 남겼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과 무인도 표류라는 기존의 한국 드라마에서 보지 못했던 신선한 소재로 색다른 시도를 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한정된 공간이 주는 심리를 부각, 미스터리한 사건들로 매회...
불사신의 향연…한국판 로스트 '미씽나인' 용두사미로 종영 2017-03-10 07:22:52
시청자의 호흡도 가빠졌다. 시청자들은 첫회부터 '범인이 라봉희(백진희) 아니냐', '봉희가 다중인격 아니냐', '알고 보니 모두 봉희의 상상' 같은 추측을 쏟아내며 재미를 더했다. 심지어 등장인물들의 옷 색깔을 보며 죽는 순서를 추리하기도 했다. 시청률은 낮았지만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시...
`미씽나인` 백진희, 물오른 연기력에 시청자 시선 집중…"인기는 양날의 검이다" 2017-03-09 12:02:42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서 라봉희(백진희 분)가 서준오(정경호 분)를 숨겨주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공모자로 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녀는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기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인지도는 양날의...
‘미씽나인’ 정경호가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씬은? 2017-03-09 10:53:12
시선까지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그가 라봉희(백진희 분)의 도움으로 처음 눈을 떴을 때도 빼놓을 수 없다. 의식이 돌아오자마자 한 첫마디가 “애들은?”이었던 만큼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서준오의 캐릭터가 잘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이는 향후 라봉희가 위험에 처했을 때나 이열(박찬열 분)이 실종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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