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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에곤 실레의 자화상들을 알게 됐다 2024-11-15 18:26:50
래빗홀 팀장 최지인의 ‘탐나는 책’ 꼭 봐야 할 공연·전시● 음악 - 신창용의 뮤직 라운지 마티네 콘서트 ‘신창용의 뮤직 라운지 IV’가 오는 27일 인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현악앙상블과 함께 연주한다. ● 연극 - 퉁소소리 연극 ‘퉁소소리’가 오는 2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트럼프 '국경 차르' 지명…"취임날 불법이민자 최대규모 추방" 2024-11-11 17:35:51
캐롤라인 래빗 정권 인수팀 대변인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내년 1월 20일 취임 뒤 서명할 행정명령 수십 개를 현재 정책 고문들이 작성하고 있다”며 ‘멕시코 잔류’(Remain in Mexico) 정책을 복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정책은 이민 희망자가 관련 절차를 밟을 동안 미국·멕시코 국경의 멕시코...
"트럼프, 취임 첫날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 실행" 2024-11-11 16:23:27
작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래빗 대변인은 또 트럼프 당선인이 이른바 '멕시코 잔류' 정책도 복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정책은 이민 희망자가 관련 절차를 밟을 동안 미국-멕시코 국경의 멕시코 쪽에 머물도록 하는 것이다. 래빗 대변인은 "프래킹(셰일가스 추출을 위한 수압 파쇄법)과 시추를 촉진하는"...
트럼프, 취임 첫날 美역사상 최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추진 2024-11-11 15:46:54
정권 인수팀 측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롤라인 래빗 정권 인수팀 대변인은 이날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내년 1월 20일 취임 뒤 서명할 수십 개의 행정명령을 현재 정책 고문들이 작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래빗 대변인은 또 트럼프 당선인이 이른바 '멕시코 잔류'(Remain in...
[책마을] 사랑은 사과같아, 달콤하지만…흠집도 있고 완전한 원도 아냐 2024-11-01 18:17:23
하다가도, 밀어내면 외로운 이 모든 사랑을 멈추거나 혹은 계속할 수 있을까. 뜬금없지만 특별히 가을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찬 바람이 불면 몸보다 마음이 더 약해지는 모든 사람에게. 쓰고 떫은 기억으로 남은 사랑의 민낯을, 그리고 그 결함의 아름다움을 상기시켜주는 소설이라고. 최지인 문학 편집자·래빗홀 팀장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연극 '퉁소소리' 2024-10-25 18:23:50
래빗홀 팀장 최지인의 ‘탐나는 책’ ● 아날로그 시대의 스피커로 듣는 음악 아날로그 시대의 LP와 오디오에 담긴 음악은 그 시대의 감성과 기술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20세기 말, 아날로그 기술은 절정에 달했고 당시 제작자들의 열정이 음악에 깊이 스며들었다. 현대 오디오가 발전했지만 당시의 하드웨어로 듣는 음악이...
생각하고 움직이는 AI: 성큼 다가온 AI 에이전트의 미래[테크트렌드] 2024-10-25 11:50:42
2024년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소개된 래빗 R1이나 휴메인 AI 핀(Pin)을 들 수 있다. 둘 다 LAM 기반 개인비서로 행동학습을 통해 스마트폰 없이도 음성으로 앱이나 서비스를 제어할 수 있는 일종의 앱 제어장치(app controller)이다. 아직 초기 버전이라 완성도 면에서 많은 개선이 필요한 상태이지만 시장에서 많은...
K콘텐츠·엔터산업 특화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오픈 2024-10-02 16:30:44
얻을 수 있다. 또한, K-POP 기반 콘텐츠 제작사인 래빗팩토리의 마케팅 실무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경험을 쌓으며 실제 마케팅 전략과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론을 넘어 실무 능력을 키우고 개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CJ ENM과 HYBE 출신의 채용...
[책마을] 일제강점기 병약한 女탐정…부산의 미제사건 추적한다 2024-08-16 18:21:27
온천장과 과거의 경찰청, 부산역과 부산항 인근을 걸었다. 시대물을 읽으면 내가 살아가는 현재에 역사가 겹쳐져 세계가 입체감 있게 느껴진다. 무경의 는 이런 효과를 무척이나 잘 살려서 여운이 많이 남는 이야기였고, 작가가 앞으로 써나갈 매혹적인 탐정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최지인 인플루엔셜 래빗홀 팀장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2024 키아프-프리즈 2024-08-15 17:24:39
- 인플루엔셜 래빗홀 팀장 최지인의 ‘탐나는 책’ ● 세상의 마지막 날, 우리가 바라는 것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과 소설 는 병으로 인해 평범한 삶을 잃은 사미라와 잿빛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움직이는 남자와 아들의 이야기다. 이를 통해 우리의 평온함과 따스함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