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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김진서 세계피겨선수권 출격…'평창 티켓을 잡아라' 2017-03-27 14:39:52
올림픽 티켓을 나눠준다. 다만 페어의 지민지-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 조는 엔트리 마감이 끝난 상황에서 개인 사정으로 기권했고, 김수연-김형태 조와 김규은-감강찬 조는 ISU 기준점을 맞추지 못해 대체 선수로 등록하지 못해 결국 한국은 페어 종목에 선수를 출전시키지 못했다. ◇ 상승세 최다빈 '톱10'에...
"퍼펙트 앤 나이스"…칭찬 쏟아진 강릉아이스아레나(종합) 2017-02-19 17:58:56
종목에 나선 한국의 지민지-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 조를 지도하는 '왕년의 피겨요정' 남나리(미국명 나오미 나리 남)는 대회가 치러진 강릉아이스아레나의 느낌을 묻자 활짝 웃으며 칭찬을 늘어놨다. 지난 16일 페어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남나리 코치는 "매우 좋고 크고 화려합니다(So nice,...
"퍼펙트 앤 나이스!"…칭찬 쏟아진 강릉아이스아레나 2017-02-19 15:57:31
종목에 나선 한국의 지민지-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 조를 지도하는 '왕년의 피겨요정' 남나리(미국명 나오미 나리 남)는 대회가 치러진 강릉아이스아레나의 느낌을 묻자 활짝 웃으며 칭찬을 늘어놨다. 지난 16일 페어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남나리 코치는 "매우 좋고 크고 화려합니다(So nice,...
[고침] 체육(김수연-김형태, 페어 종합 12위…) 2017-02-18 19:21:13
프리스케이팅 최고점은 78.30점이었고, 총점은 118점이었다. 이들은 총점을 무려 22.68점이나 끌어올렸지만 높은 세계의 벽에 막혀 끝내 톱10 진입에는 실패했다. 함께 출전한 지민지-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 조와 김규은-감강찬 조는 최하위권을 면치 못했다. 다음 달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는 지민지-레프테리스 조는...
김수현-김형태, 페어 종합 12위…쑤이원징-한충 2연패 2017-02-18 17:00:39
프리스케이팅 최고점은 78.30점이었고, 총점은 118점이었다. 이들은 총점을 무려 22.68점이나 끌어올렸지만 높은 세계의 벽에 막혀 끝내 톱10 진입에는 실패했다. 함께 출전한 지민지-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 조와 김규은-감강찬 조는 최하위권을 면치 못했다. 다음 달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는 지민지-레프테리스 조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2-18 17:00:00
15:02 서울 김소연 대전서 열린 태극기 집회 02/18 15:02 서울 최영수 지민지-레프테리스 짝궁 연기 02/18 15:03 서울 임병식 교대하는 북한 경비병 02/18 15:03 서울 임병식 남측 주시하는 북한 경비병 02/18 15:03 서울 김주성 구속자 신분으로 특검 소환된 이재용 02/18 15:05 서울 최영수 페어 연기...
[ 사진 송고 LIST ] 2017-02-18 15:00:02
14:59 서울 유형재 앗, 실수 02/18 14:59 서울 유형재 지민지·레프테리스의 열연 02/18 14:59 서울 김주성 구속자 신분으로 특검 출석한 이재용 02/18 14:59 서울 유형재 지민지·레프테리스의 멋진 연기 02/18 14:59 서울 임병식 남측 바라보는 북한 경비병 02/18 14:59 서울 최영수 함께 춤을 추어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7 08:00:06
지민지-레프테리스 "최고는 아니지만 발전했다" 170216-0949 체육-0044 16:08 LPGA 데뷔 앞둔 박성현 "4년 안에 세계랭킹 1위 오르고 싶다"(종합) 170216-0978 체육-0045 16:25 女 아이스하키, 중국에 역대 첫승…연습경기 3-0 완승 170216-1069 체육-0046 17:12 김수연-김형태, 4대륙대회 페어 쇼트 13위…중국 1~2위 장악...
'개인 최고점' 최다빈, 여자싱글 쇼트 6위…민유라-게멀린 8위(종합) 2017-02-16 22:08:00
김수연(과천중)-김형태(과천고), 지민지-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미국), 김규은(하남고)-감강찬은 15개 출전팀 가운데 각각 13위, 14위, 15위로 밀렸다. 김수연-김형태 조는 쇼트프로그램에서 49.88점으로 이번 시즌 자신들의 최고점을 작성했지만 지민지-레프테리스 조와 김규은-감강찬 조는 점프 실수가 이어지면서...
김수연-김형태, 4대륙대회 페어 쇼트 13위…중국 1~2위 장악 2017-02-16 17:12:33
1~2위 장악 지민지-레프테리스 14위·김규은-감강찬 15위…한국 모두 하위권 (강릉=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페어 대표팀이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하위권을 면치 못한 가운데 세계 최강전력의 중국이 1~2위 자리를 꿰찼다. 김수연(과천중)-김형태(과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