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주류·담배·식품 매장 개점 2024-07-11 11:19:42
매장을 개점했다. 매장에서는 발렌타인, 로열 살루트, 조니워커 등 메인 위스키 브랜드와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산토리의 면세 전용 상품인 코게이 컬렉션은 인천공항 내 주류 매장 중 유일하게 신라면세점에서만 판매한다. 전날에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에 '린드버그' 선글라스...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에 '주류 플래그십 스토어' 개점 2024-07-01 08:54:49
매장은 316㎡(96평) 규모로 발렌타인과 로열살루트, 조니워커 등 10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바닐라 향이 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와일드무어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매장에서는 글렌모렌지와 헤네시의 대표 상품을 시음할 수도 있다. 신라면세점은 플래그십 스토어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
롯데면세점, 김포공항 유일 면세사업자로 주류·담배 매장 개점 2024-04-18 09:03:46
주류·담배 임시 매장을 조성하고 조니워커, 발렌타인, 로열 살루트 등 유명 위스키와 주류를 선보이고 있다. 또 KT&G, 필립모리스, BAT, JTI 등의 담배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당분간은 임시 매장 형태로 운영하면서 정식 판매장은 오는 4분기 중 문을 열 계획이다. 재단장을 거치면 김포공항 내 롯데면...
대형마트, 설 선물 예약 21일 개시…가성비 선물 확대(종합2보) 2023-12-18 14:18:22
갈치 세트', '로열살루트 21년 리차드퀸 에디션' 등 18여종이 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고물가 시대에 전략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이 증가해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글로벌 최대 명품 소비국 한국…고급 위스키도 불티나게 팔렸다 2023-07-14 18:24:13
로열살루트 빈 병이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 7만원대에 거래되는 이유다. MZ세대의 음주 문화가 바뀐 영향도 있다. 이 세대가 폭음을 지양하고 혼자 고급 주류를 즐기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위스키 브랜드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프랑스 명품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싱글몰트...
매출 30%가 광고비 '수백억 펑펑'…위스키값 올리는 '초호화 마케팅' 2023-04-30 17:37:14
힘을 쏟고 있다. 최근 발렌타인 40년산과 로열 살루트 53년산을 내놨다. 각각 국내에 6병, 1병만 들여오는 위스키로 희소성을 앞세운 초고가 전략이다. 세금 탓만 하기엔…페르노리카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 등 스카치(스코틀랜드)위스키 양대 수입사가 치열한 마케팅 전쟁을 펼치고 있다. 각각 수백억원을 ‘광고 선전’에...
5성급 호텔서 '초호화 파티'까지…'위스키 호구' 된 한국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3-04-28 11:57:01
데 이어 27일엔 24캐럿 금으로 상자를 장식한 로열 살루트 53년산을 내놨다. 각각 국내에 6병, 1병만 들여오는 위스키다. ‘그림의 떡’인 셈인데, 희소성을 앞세운 전형적인 초고가 전략이다. 매출의 3분의 1을 초호화 마케팅에 페르노리카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 등 스카치(스코틀랜드)위스키 양대 수입사가 치열한 마케...
10년 수익률 428% '酒테크'…한국선 사실 불법이랍니다 2023-03-02 17:29:16
‘로열살루트 32년’ 공병은 5만원에 거래됐다. 최상급 코냑으로 분류되는 ‘리처드 헤네시’ 크리스털 공병은 50만원가량을 호가한다. 알코올도수가 40% 이상인 증류주는 균이 서식하지 못해 시간이 지나도 상하지 않는다. 개봉하지 않고, 병을 세워서, 서늘한 그늘에 보관할 것. 이 세 가지만 지키면 사실상 소비기한이...
"위스키도 오른다"…조니워커 등 가격 줄인상 2022-04-05 18:20:11
9개월 만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도 지난달 1일부터 `발렌타인`·`로열 살루트·시바스 리갈` 등의 가격을 올렸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가격 인상은 2019년 7월 이후 2년 8개월 만이었다. 500㎖짜리 발렌타인 17년의 공급가는 8만2천940원에서 8만6천900원으로 4.8% 올랐고, 500㎖ 시바스 리갈 12년은 2만7천753원에서...
위스키 가격도 오른다…조니워커·J&B 등 인상 2022-04-05 17:26:04
지난달 1일부터 '발렌타인'·'로열 살루트·시바스 리갈' 등의 가격을 올렸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가격 인상은 2019년 7월 이후 2년 8개월 만이었다. 500㎖짜리 발렌타인 17년의 공급가는 8만2천940원에서 8만6천900원으로 4.8% 올랐고, 500㎖ 시바스 리갈 12년은 2만7천753원에서 2만9천40원으로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