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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전기차 꺼려지고 기름값 겁난다면…'르노 그랑 콜레오스' 2024-08-30 00:00:02
크기와 실내 공간이 돋보였다. 곳곳에서 '로장주'(다이아몬드) 엠블럼을 닮은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돼 르노의 DNA가 한껏 드러났다. 중앙의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위로 갈수록 다이아몬드 패턴 크기가 작아지는 안정적인 디자인을 채택했고, 전·후면의 번호판 주변과 범퍼에도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됐다. 또 그...
프랑스 감성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르노 성수' 2024-08-27 16:00:53
‘로장주’ 로고를 설계한 프랑스 작가 빅토르 바자렐리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독특한 패턴의 외부 디자인을 만들었다. 여기에 한국만의 디테일을 가미한 내부 디자인으로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르노 성수는 고객들이 르노 브랜드 철학과 프랑스 고유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연비 좋고 넓고…동급 최대 트렁크 용량도 매력 2024-08-27 15:52:42
크롬 로장주 엠블럼이 눈에 띄었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4월 XM3의 부분 변경 모델을 내놓으면서 차명을 글로벌 시장과 동일한 ‘아르카나’로 바꿨다. 차량 전면을 새롭게 디자인된 다이아몬드 모티프 그릴로 장식하고, 엠블럼도 ‘태풍의 눈’에서 ‘로장주’로 변경했다. 아르카나는 라틴어로 신비 또는 비밀을 의미하는...
"수출이 효자네"…르노코리아, 지난달 총 5447대 판매 2024-08-01 14:54:04
크롬 로장주 엠블럼을 적용하고 글로벌 모델명으로 다시 태어난 바 있다. 특히 2021년 6월 해외 시장에 먼저 소개되었던 된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는 지난 달까지 약 3년 동안 국내외 시장을 통틀어 15만3646대가 판매됐다. 특히 국내 시장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E-Tech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이 250% 이상...
"아르카나, 판매 1등공신"…르노코리아, 지난달 9002대 팔았다 2024-07-01 15:25:08
아르카나는 다이아몬드 모티프 그릴에 새틴 크롬 로장주 엠블럼을 적용하고 글로벌 모델명으로 다시 태어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지난달 판매된 아르카나의 72%는 E-Tech 하이브리드 모델로 829대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는 아르카나와 함께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하고 올 가을 출시 예정인 '뉴...
"4년 만의 신차입니다"…르노, 하이브리드 SUV 공개에 '환호' 2024-06-27 15:57:01
그릴은 로장주 엠블럼을 닮은 시그니처 패턴을 차체와 같은 색으로 표현했다. 자율주행 레벨 2 수준의 주행 보조 기술인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트’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테크노 △아이코닉 △에스프리 알핀 등 총 3개의 트림으로 구성된다. 르노그룹의 플래그십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에서 영감을...
르노코리아, 하이브리드 SUV '그랑 콜레오스' 세계 최초 공개(종합) 2024-06-27 12:09:08
특징이다. 전면부 그릴은 다이아몬드 형상의 로장주 엠블럼을 닮은 시그니처 패턴이 적용됐으며, 후면에는 최신 크리스털 3D 타입 풀 발광다이오드(LED) 램프가 좌우로 넓게 배치됐다.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에는 알핀 특유의 파란색 디자인이 실내 장식 및 안전벨트 등 곳곳에 적용됐고, 운전대와 팔걸이에 프랑스...
르노코리아 야심작 온다…'그랑 콜레오스' 전 세계 최초 공개[영상] 2024-06-27 11:05:01
그랑 콜레오스 전면부 프런트 그릴은 로장주 엠블럼을 닮은 시그니처 패턴을 차체와 동일한 컬러로 표현해 차량에 강렬한 개성을 나타낸다. 차량의 측면에 독특하게 적용한 벨트라인과 더불어 긴 휠 베이스와 짧은 오버행, 20인치 휠 등은 강인한 인상을 심어준다. 후면의 중앙에는 로장주 엠블럼이 자리하고 있으며 최신...
르노코리아, 하이브리드 SUV '그랑 콜레오스' 세계 최초 공개 2024-06-27 11:05:00
특징이다. 전면부 그릴은 다이아몬드 형상의 로장주 엠블럼을 닮은 시그니처 패턴이 적용됐으며, 후면에는 최신 크리스털 3D 타입 풀 발광다이오드(LED) 램프가 좌우로 넓게 배치됐다.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에는 알핀 특유의 파란색 디자인이 실내 장식 및 안전벨트 등 곳곳에 적용됐고, 운전대와 팔걸이에 프랑스...
"연비 미쳤다"…인기 폭발한 '하이브리드 車' 뭐길래 2024-06-21 09:55:48
새롭게 채택한 '로장주' 엠블럼이 새틴 크롬으로 장식돼 뉴 르노 아르카나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또 새롭게 디자인된 다이아몬드 모티프 그릴이 전면부를 세련되게 연출했다. F1 머신과 같은 고성능 차량의 공기 흡입구를 닮은 F1 블레이드 범퍼는 한층 더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