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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전기차 내세운 美슬레이트가 LFP 대신 NCM 선택한 이유는 2025-05-05 07:41:00
240㎞)의 기본형과 240마일(약 386㎞)의 롱레인지 모델로 나뉜다. 슬레이트에 따르면 배터리 케미스트리는 240마일 모델을 기준으로 결정됐다. 에릭 카이퍼 슬레이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본형은 리튬인산철(LFP) 셀로도 가능했지만 더 긴 주행거리를 실현하기에는 에너지 밀도가 문제가 됐다"며 "차체 하부에...
현대차, 아이오닉 6 '600만원'·그랜저 '200만원' 파격 할인 2025-05-02 08:47:54
5 2WD 롱레인지 19인치 모델 4091만원 → 약 3531만원 ▲코나 일렉트릭 2WD 스탠다드 17인치 모델 3388만원 → 약 2879만원 등으로 낮아진다. 예를 들어 아이오닉 6 2WD 스탠다드 18인치 모델의 경우 기존에는 ▲정부 보조금 526만원 ▲제조사 할인 비례 보조금 23만원 ▲지자체 평균 보조금 약 336만원을 적용해...
현대차 아이오닉5, 2년 9개월 58만㎞주행…배터리 수명 '깜짝' 2025-05-01 09:37:44
최근 유튜브 영상에 등장한 아이오닉5 롱레인지 RWD(후륜) 모델로 첫 운행 3년 만에 누적 주행거리 66만㎞를 달려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택시에서도 보기 힘든 매우 긴 주행거리를 단시간에 기록한 차량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진위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쳤다. 하지만 차량 소유주인 이영흠씨는 기자재를 설치하고...
"아빠, 내리기 싫어요"…딸 마음 훔친 5000만원 車의 정체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2025-05-01 07:00:07
내놓은 ‘런치(Launch) 시리즈’입니다. 사륜구동 롱레인지 트림에 20인치 휠 등 약간의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이 트림은 현재 절판됐고 후륜구동(RWD)과 주행거리가 긴 롱레인지 트림만 주문할 수 있습니다. 모두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됐습니다. 가격은 △RWD 5299만원 △롱레인지 6314만원입니다. 2년 전 국내...
트럼프 "차부품 관세 2년 완화"...71만대 영향권 2025-04-30 14:18:01
가장 높은 차종은 테슬라 모델Y 롱 레인지고요. 미국 캐나다에서 75%, 멕시코에서 20%를 조달했습니다. 멕시코를 뺀 미국 캐나다만 보면 기아 EV6가 80%로 1위였습니다. <앵커> 다른 현대차그룹 차종은 어느 정도 입니까. 이번 관세 완화 조치 영향은 어떻게 평가할 수 있나요? <기자> 현대차그룹에서 가장 잘...
美 자동차 부품 관세 일부 완화...현대차그룹 영향은 2025-04-30 14:08:08
부품 현지화율을 조사중이며, 테슬라 모델Y의 롱레인지가 가장 높고, 기아의 EV6가 그 다음임 - 현대차그룹의 투싼과 스포티지는 부품 현지화율이 각각 55%와 60%이며,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유일하게 미국 생산하는 GV70은 25%에 불과함● 美 자동차 부품 관세 일부 완화...현대차그룹 영향은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부품...
2025년형 폴스타2 출시…브랜드 첫 4천만원대 신규 트림 2025-04-30 08:00:05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탑재했다. 기존 롱레인지 트림과 비교해 배터리 용량이 11% 적은 대신 공차중량(1.9t)도 5% 낮춰 5.2㎞/kWh의 높은 전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1회 충전 시 409㎞의 넉넉한 주행거리를 갖췄다. 최대출력은 272마력, 최대토크는 50㎏·m이다. 외부 디자인은 기존과 같지만 색상과 휠...
'4000만원대' 신형 폴스타2 나왔다…국내 300대 한정 판매 2025-04-30 08:00:03
인하했다. 롱레인지 싱글모터와 듀얼모터는 파워트레인과 가격 면에서 기존과 동일하다.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449㎞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갖췄다. 가격은 5490만원(부가세 포함/보조금 미포함)이다. 롱레인지 듀얼 모터는 1회 충전 시 최대 379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6090만원(부가세 포함/보조금 미포함)이다....
기아 ‘미래 승부수’...첫 전기 세단 EV4 타보니 [호모모투스] 2025-04-25 18:02:11
휠을 장착한 롱레인지 모델의 경우 1번 충전으로 533km를 갈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사인 HLI그린파워의 81.4kWh 용량의 NCM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사용하면 30여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장치 탑재로...
[시승기] 주행성능·거리 모두 만족한 전기 세단…기아 EV4 2025-04-24 09:02:51
달린 시승 차량은 배터리 용량이 81.4kWh인 EV4 롱레인지 모델로,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최대 533㎞에 달한다. 현대차그룹 전기차 중 제일 길다. 액셀을 밟자 전기차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차가 나아갔다. 전기차 묵직함에 세단 안정성까지 더해지면서 승차감은 매우 좋았다. EV4는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모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