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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은 K팝 산업의 근간"…음악단체들 호소한 이유 [종합] 2025-02-27 13:06:57
현장에는 걸그룹 유니스를 제작한 최재우 F&F엔터테인먼트 대표도 자리했다. 최 대표는 K팝 산업이 멤버 캐스팅 단계부터 기획사의 비용이 '선투자'되는 구조임을 강조했다. 그는 "오디션을 기획하거나 전 세계에 있는 K팝 아카데미를 돌아다니는 등 캐스팅 과정부터 비용이 발생한다. 캐스팅 후엔 연습생들에게...
[게임위드인] 네오위즈 DJMAX, 리듬게임 넘어 음악 레이블로 '드라이브' 2024-05-18 11:00:00
DJMAX 시리즈 개발팀 '로키 스튜디오' 산하의 음악 레이블 'DJMAX 엔터테인먼트'는 17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DJMAX 미라클: 드라이브' 공연을 열었다. DJMAX는 2004년 첫 작품 'DJMAX 온라인' 클로즈 베타 테스트로 처음 데뷔한 리듬게임 브랜드로, 현재까지 명맥을 잇고 있는 한국산 음악...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지코의 아티스트'는 "임영웅" [종합] 2024-04-23 12:09:49
후배 그룹 보이즈넥스트도어를 언급하며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에 보이넥스도어라는 그룹이 있다. 같이 무대를 꾸며도 재밌지 않을까 싶지 않다"며 "보이즈넥스트도어 담당 프로듀서는 이미 출연 승인을 했다곤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
[게임위드인] '디제이맥스' 백승철 PD "게임 넘어 종합 콘텐츠 IP로" 2023-07-15 11:00:01
간에 소통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리스펙트 V'의 흥행에 힘입어 다시 살아난 DJMAX 지식재산(IP) 저변을 넓히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백 PD는 "지금까지 대중적으로 성공한 리듬 게임들은 대체로 대중음악 라이선스에 의존하는 경향이 컸고, 그만큼 한계도 명확했다"며 "장기 흥행하는 게임을 만들려면...
AKMU, 오피셜 비디오 코멘터리…팬들과 한층 깊은 음악적 교감 2021-08-11 10:40:02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리스너들과 한층 더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AKMU의 [NEXT EPISODE] OFFICIAL VIDEO COMMENTARY를 공개했다. 이찬혁과 이수현의 친근한 매력은 물론 이들의 진정성 가득한 인터뷰가 녹아든 영상이다. 우선 AKMU는 이번...
‘1시11분 너에게 가는 시간’ 최혜진, 교내 최고 퀸카 송여진 역으로 캐스팅 확정 2021-02-24 16:33:28
드라마에 임하는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한편, 신인배우 최혜진의 또 다른 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하이틴로맨스 뮤직 웹드라마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은 오는 3월 말 네이버와 유튜브, 지상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제공: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러블리즈 미주, 예능 이어 광고까지... ‘대세 행보’ 2021-02-01 19:55:00
모델로 활약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일 “러블리즈 미주가 최근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의 새로운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알바몬은 지난달 29일부터 ‘나를 리스펙트’를 슬로건으로 제작된 광고 시리즈를 온에어 했다. 러블리즈 미주는 ‘옷 가게 알바’편에서 옷가게 알바로 분해 최고의...
김민호, '경이로운 소문' 첫 등장...악역의 끝판왕 2020-12-02 18:47:40
수 있도록 백준규 역에 최선을 다해 몰입했으니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우 김민호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은 오는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인터뷰+] 김지훈 "'악의꽃' 눈빛, 무서웠다고요?" 2020-09-29 06:36:23
SM엔터테인먼트 출신 꽃미남 배우였던 김지훈은 '악의 꽃'을 통해 광기어린 눈빛을 선보이며 섬뜩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지훈은 "정말 무서웠다"는 주변의 반응에도 "이렇게 무서워할 줄 몰랐다"면서 주변의 반응에 놀랐다고 전했다. '악의 꽃'을 위해 체중을 감량하고 목소리까지 바꾸는 노력을 했던...
'방탄소년단 방방콘' 90분간 250억 벌었다…"세계 최대 온라인 유료 공연" 2020-06-15 09:25:38
라이브'(이하 '방방콘')를 개최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한국과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총 107개 지역에서 관람했으며, 시청자수는 75만6600여 명에 이른다.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5만 6600여 명은 약 5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 공연 15회에 달하는 기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