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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심판, 내일 프랑스 여자월드컵 무대서 호흡 맞춘다 2019-06-10 18:11:46
진행될 조별리그 E조 캐나다-카메룬 경기의 주심은 북측의 리향옥(42) 심판이, 제1부심·제2부심은 북측의 홍금녀(46), 남측의 김경민(39) 심판이 각각 맡는다. 주심 리향옥 심판은 북한 여자축구의 간판 공격수 출신으로, 지난 2015 캐나다 월드컵에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도 주심 27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돼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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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이슬기 심판, 올해 FIFA 여자 월드컵 부심으로 참가 2019-02-21 15:19:38
부심)으로 뽑혔다. 한편, 북한 여자 축구 간판스타 출신인 리향옥(42) 심판은 올해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주심으로 활약한다. 리향옥 심판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북한 여자 대표팀 공격수로 우승을 이끌었고, 2007년 국제심판으로 변신해 2015년 캐나다 여자 월드컵 3-4위전과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축구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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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심판, 통산 4번째 여자 월드컵 '포청천' 임무 2018-12-05 15:18:17
뽑힌 바 있다. 한편, 북한 여자 축구 간판스타 출신인 리향옥(41) 심판은 주심 요원으로 뽑혔다. 리향옥 심판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 공격수로 우승을 이끌었고, 2007년 국제심판으로 변신한 뒤 2015년 캐나다 여자 월드컵 3-4위전과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축구 준결승에서 주심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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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05 08:00:06
北 리향옥 등 女심판 7명, 처음으로 FIFA 남자대회서 '휘슬' 171004-0294 체육-0026 18:00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장례 태권도장으로 엄수 171004-0301 체육-0027 18:47 김운용, 타계 직전까지 태권도 걱정…"대회 잘 치러달라" 171004-0304 체육-0028 18:57 오스타펜코, 차이나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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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리향옥 등 女심판 7명, 처음으로 FIFA 남자대회서 '휘슬' 2017-10-04 17:39:59
국제심판 리향옥(40)도 포함됐다. 리향옥과 더불어 잠비아, 캐나다, 우루과이,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스위스 심판들이 처음으로 FIFA 남자대회 무대를 밟게 됐다. 이들은 6일부터 28일까지 인도 전역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 52경기에서 남성 심판 70명과 함께 활약하게 된다. FIFA 심판위원장인 마시모 부사카는 "유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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