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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레저용품 전문 기업 마레캠프, 고버랜드(Goverland) 미국 수출 계약 체결 2024-02-29 10:16:21
(주)마레캠프가 지난 20일 미국의 LIAN US RV & MARINE LLC와 픽업트럭 캠퍼(상품명 Goverland)와 스윙쉘터 등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레캠프는 그동안 픽업트럭 튜닝, 루프탑텐트, 270어닝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다. 2023년 고버랜드(Goverland)라는 브랜드로 캠퍼 제품을 개발했으며, 국내...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창업 생태계 조성, 통영관광창업학교 개소 2020-04-20 11:13:44
공모 <캠프마레 12스쿨 프로젝트>의 협력 사업으로, 통영이 보유한 자원들을 활용하여 관광 창업을 꿈꾸고 있는 실직자, 청년,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창업 인큐베이팅 훈련 과정을 지원한다. 창업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모델로 구현시키는 창업육성 교육 과정은 창업에 필요한 기업가정신과 사업 계획에 대한 피드백을...
금주(1월 17일~23일)의 신설법인 1231개 2020-01-23 17:31:37
▷베이스캠프816(이우성·5·컨설팅, 경영 컨설팅, 부동산 컨설팅)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11 1292호 (도화동) ▷봄비숲(김도현·10·광고, 광고대행업)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42-5 2층 (서교동,골드만빌딩) ▷뷰라셀(박재철·5·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업)서울특별시 서초구...
글로벌 관광·문화허브로 새출발 앞둔 통영 폐조선소 2018-09-26 11:00:02
공간도 만들어진다. 포스코ANC 컨소시엄의 공모작은 '통영 캠프 마레(CAMP MARE)'다. 마레는 라틴어로 바다를 뜻한다. LH는 포스코ANC 컨소시엄과의 협상을 통해 설계 내용과 일정 등을 확정하고 10월 계약을 체결한 후 11월부터 기본설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2020년 이후부터는 부지조성 공사가 시작될 것...
통영시, 폐조선소 일대 관광지로 바꾼다 2018-09-13 18:33:20
당선된 작품은 포스코에이앤씨 컨소시엄의 ‘통영 캠프 마레(camp mare)’다. 통영시 도남동은 인근 봉평동과 함께 조선업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곳이다. 수주가 끊겨 문을 닫은 폐조선소 부지와 각종 장비가 흉물로 방치돼 있다. 하지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이 일대 폐조선소 부지는 국제적인 해양관광 거점시...
통영 폐조선소 문화·관광 허브로 재탄생 2018-09-10 15:08:25
포스코이엔씨 컨소시엄 `통영 캠프 마레' 선정 (진주=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조선업 침체로 폐업한 경남 통영의 신아 에스비 조선소가 문화, 광광 허브로 재탄생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아 에스비 조선소 재생사업 국제공모 당선작으로 포스코에이앤씨 컨소시엄의 '통영 CAMP MARE(캠프 마레)'를...
[부산소식] 시민공원 2월 말까지 야간경관조명 2017-12-29 08:06:21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엘크루솔마레 아파트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와 물놀이 행사를 열고 있으며 삼익그린 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 자원봉사단이 이웃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금정산SK뷰 아파트는 그린아파트, 북카페 등 일반관리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되면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세계랭킹 4위' 안세현, 무르익는 세계대회 결승 꿈 2017-06-18 10:20:34
마드리드에 훈련 캠프를 차렸다. 안세현은 지난 13∼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대회에도 출전해 여자 접영 100m에서 58초09로 4위를 차지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볼 코치는 이때 안세현에게 "세계적 선수들과 경쟁할 준비가 돼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고는 이번 시리즈 두...
특검 “태블릿PC, 최순실씨가 썼다”…최씨 변호인 “최씨 것 아니다” 2016-12-08 22:33:29
뉴미디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자신이 운영하던 마레이컴퍼니 명의로 개통해 고(故) 이춘상 보좌관에게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대선 캠프 시절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3인방`이 최씨와 함께 이 태블릿PC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무실이 아닌 선거 현...
태블릿PC, 최순실 따라다녀…검찰 “태블릿PC, 최씨가 쓴 정황 포착” 2016-12-08 17:58:10
뉴미디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자신이 운영하던 마레이컴퍼니 명의로 개통해 고(故) 이춘상 보좌관에게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대선 캠프 시절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3인방`이 최씨와 함께 이 태블릿PC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무실이 아닌 선거 현...